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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밤
· 베로니카 · 거울 속의 여행자 · 스트레인저 스트레인저 · 자욱한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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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삶과 죽음이 만나 펼쳐내는 판타지 5편의 간략한 줄거리
축제의 밤 ?사막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쫓겨나 비단과 향료 등을 거래하는 상인으로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다가 청순한 소녀 난아를 만난다. 난아를 사랑하지만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나와 나의 아이를 갖고 싶은 난아….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베로니카 ?‘베로니카’라는 바의 바텐더인 나는 오랜 단골인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나는데…. 거울 속의 여행자 ?게이바 바텐더 중에 가장 매력적인 ‘에이’는 세 번째 눈을 두건으로 가리고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주인공 ‘나’는 손님이 아무도 없는 바에 들렀다가 사장의 이야기를 듣고는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나’와 ‘에이’, ‘세 번째 눈’에 얽힌 진실은 무엇일까? 스트레인저 스트레인저 ?허, 이거 봐라.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나 말고? 제법 당돌한 여자로군. 뜨거운 섹스와 쿨한 사랑 사이에서 미궁에 빠진 나를 살려줘! 자욱한 밤 ?갑작스런 아내의 죽음에 세상이 온통 안갯빛으로 변해버린 국어교사 이우. 자식의 장례를 치른 동료 교사에게 문상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낡고 오래된 가게를 찾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