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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 정체를 밝혀라
2. 미디어 세상 속의 나 3. 우린 미디어로 연결되어 있어 4. 미디어와 어울려 놀자 5. 기호와 상징이 가득한 미디어 세상 6. 이야기하는 미디어 7. 미디어 속 정보를 판단하라 8. 미디어와 어린이의 권리 9. 성찰하는 디지털 시민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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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의 생존 역량, ‘미디어 리터러시’
공교육 본격 도입에 발맞춘 단 하나의 미디어 교과서 요즘 아이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숨쉬듯 자연스럽게 미디어를 이용하는 ‘모바일·디지털 세대’다. 정보 전달과 소통뿐만 아니라 놀이와 학습, 공동체 생활까지 모두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그 비중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것은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 시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역량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이미 핵심 교육 과제로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 선진국의 국가 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UN, UNESCO, OECD 등의 국제기구에서도 미디어 리터러시 증진을 세계 시민의 핵심 역량으로 설정하고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공교육 전면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4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도 디지털 소양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총론 및 각 교과 교육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어 각급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확보되었다. 『미래를 여는 미디어 교과서』는 이러한 국내외 교육 동향에 발맞추어 초등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교재로서 개발되었다. 이 책은 역사 속 미디어 알기, 어린이의 생활과 미디어와의 관계, 미디어 세상에서의 어린이의 권리와 책임, 디지털 시민성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미디어 핵심 개념을 9가지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수업 시간에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으로 구성하여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거나 재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해답은 ‘시민성 교육’ 건강한 ‘디지털 시민’을 기르는 성찰 중심, 질문 중심 미디어 교육 입문서 미디어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미디어 중독이나 사이버 따돌림, 디지털 성범죄, 허위 조작 정보의 확산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철학이 부재한 기술 편향적 미디어 교육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 문화 및 윤리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순한 미디어 기기 사용법 익히기를 넘어, 모든 시민이 미디어에 평등하게 접근하고, 미디어를 비판적인 관점에서 이용하며,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시민으로서 바람직한 미디어 공동체를 만들어 가려는 태도가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인 것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성찰 중심, 질문 중심 교육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 어린이들은 일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경험하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학습자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으려면 그들의 실제 미디어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찰 중심, 질문 중심 교육이다. 9가지 주제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각 주제 활동별로 두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제시된 질문을 바탕으로 학습자는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 나아가 미디어가 자신의 삶과 우리 사회에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미디어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며 성찰할 수 있다. 학습자의 실생활에 밀접한 미디어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질문의 답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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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능력은 새로운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기성세대보다 단연 앞섭니다. 그렇기에 미디어 교육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대화로 푸는 소통이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세대가 미디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서로에게 침투하는 제3의 경험, 이것이 진정한 미디어 교육입니다. 『미래를 여는 미디어 교과서』에는 이런 교육을 위한 소중한 고민과 진전이 담겨 있습니다. 어쩌면 이 시대의 교육이란 본디 이런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 정준희 (언론학자, MBC 「100분 토론」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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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를 돋보기 삼아 세상을 바라보고 깊은 질문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을 연결 짓는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깊고 넓은 눈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미래를 여는 미디어 교과서』와 함께하면 단단한 생각 근육을 가진 ‘현명하고 슬기로운 미디어 시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강용철 (경희여자중학교 교사, EBS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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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미래를 여는 미디어 교과서』는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생각해야 할 것, 행동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좋은 길잡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미디어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영리하게 따져 읽는 현명한 시민으로, 그러면서도 미디어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사려 깊은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수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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