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주예은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은 삶의 경험과 힘든 여정을 통해 작가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영국의 템스 강변, 뉴질랜드와 스위스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고, 유럽 곳곳의 가슴 저릿한 풍경들이 작가의 마음에 녹아들어 작품으로 승화되었다. 수많은 이별에 대한 아픈 경험은 향기롭고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으로 피어났으며 불안을 극복한 여행의 긴 경험은 세 쌍의 날개 속에서 열매를 맺었다. 지금은 한국에서 훗날 사춘기를 지나게 될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