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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로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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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NFT가 달려온 길

1부 | NFT로 부자가 된 세상

시작하며
1. NFT의 현주소 : 콘텐츠?권리의 유통 혁명, 디지털 자산 NFT가 주목받는 이유
2. NFT의 현황과 마켓 플레이스 : NFT 시장의 상황과 세계 주요 마켓 플레이스
3. NFT와 미술 : NFT와 미술이 만들어내는 시장의 혁신
4. NFT와 메타버스 : 현실과 가상의 공존, NFT와 메타버스가 창조할 미래
5. NFT와 게임 1 : NFT가 일으킨 지각변동, 게임시장이 맞이할 새로운 국면
6. NFT와 게임 2 : NFT 게임의 세계적 권위자가 말하는 게임 혁명
7. NFT와 스포츠 : NFT가 바꾸어놓을 스포츠계의 새로운 팬 문화
8. NFT와 트레이딩 카드 : 종이는 가라! NFT로 바뀐 차세대 트레이딩 카드
9. NFT와 패션 : NFT가 실현한 디지털 패션의 새로운 표현 방식과 전망
10. NFT와 음악 : NFT가 창출한 새로운 체험 가치, 소유
11. NFT와 NFT 특화형 블록체인 1 : 원조 NFT를 탄생시킨 대퍼랩스에서 바라보는 NFT 특화형 인프라
12. NFT와 NFT 특화형 블록체인 2 : NFT 보급의 지지 기반인 NFT 특화형 블록체인이란
13. NFT 기술의 과제 : NFT 보급에 필요한 네 가지 기술적 문제와 해결책

2부 | NFT가 그리는 미래

시작하며
1. NFT와 무형자산 : 세계 경제의 새로운 트렌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무형자산의 혁명
2. NFT와 시장 형성 : 디지털 자산 시장을 형성하는 길의 선두에서
3. NFT와 세계 : 애니모카 브랜즈 회장이 생각하는 NFT의 가능성
4. NFT의 미래는 밝은가 : 자본주의의 갱신과 NFT 사업의 전망

에필로그 : NFT는 가능성의 보물 창고

저자 소개3

아모 겐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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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羽健介)

코인체크 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이자 일본암호자산비즈니스협회(JCBA) NFT부회 회장. 주로 신규 사업 개발이나 암호자산 상장 관련 업무, 관련 업계 단체와 교섭하는 부서에서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일본 암호자산 거래 건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마스다 마사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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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뉴욕주 변호사(모리·하마다 마츠모토 법률 사무소). 스탠퍼드대 로스쿨 졸업. 이공계에서 옮겨 변호사가 된 이력으로 IT·디지털 관련 법적 문제를 전문으로 맡고 있다. 특히, 경제산업성 미디어·콘텐츠과 근무 경험, 금융청에서 블록체인 관련 법제 입안을 담당할 정도로 콘텐츠와 블록체인 분야 모두에 정통하다. 블록체인 게임 초창기인 2017년 말부터 NFT 관련 자문을 시작했고 저자가 쓴 ‘NFT의 법적 논점’이라는 기사는 법 실무에 관한 글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첫날 3000PV를 기록했다. 2021년 10월 출간된 『NFT의 교과서』의 편집을 공동으로 맡기도 했다. 그밖에
변호사. 뉴욕주 변호사(모리·하마다 마츠모토 법률 사무소). 스탠퍼드대 로스쿨 졸업. 이공계에서 옮겨 변호사가 된 이력으로 IT·디지털 관련 법적 문제를 전문으로 맡고 있다. 특히, 경제산업성 미디어·콘텐츠과 근무 경험, 금융청에서 블록체인 관련 법제 입안을 담당할 정도로 콘텐츠와 블록체인 분야 모두에 정통하다. 블록체인 게임 초창기인 2017년 말부터 NFT 관련 자문을 시작했고 저자가 쓴 ‘NFT의 법적 논점’이라는 기사는 법 실무에 관한 글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첫날 3000PV를 기록했다. 2021년 10월 출간된 『NFT의 교과서』의 편집을 공동으로 맡기도 했다. 그밖에 블록체인추진협회(BCCC) 자문위원, 일본암호자산비즈니스협회(JCBA) NFT 부회 법률 고문을 맡는 등, 일본에서 NFT 관련 법무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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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및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예측』,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언택트 공부 혁명』,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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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84g | 145*205*20mm
ISBN13
9788925578200

책 속으로

나는 NFT가 현재 떠오른 분야에 그치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어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기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진정으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반을 탄탄히 세울 논의가 충분히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집필한 동기 또한 우선 NFT가 어디쯤 서 있는지 돌아보고 그 후 NFT의 미래를 가늠하자는 데 있다.
--- p.6

디지털 아트이자 캐릭터 아트인 크립토펑크와 해시마스크에는 공통점이 한 가지 더 있다. NFT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희소성이다. 이 점이 바로 NFT만의 특별함이며, 그 독특한 디자인을 누가 소유했고 또 발행했는지를 블록체인 기술로 추적이 가능해 높은 희소가치까지 증명할 수 있다. 물론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보유해 이른바 ‘고래(whale)’라 불리는 사람들의 자산을 소비하는 방식이나 광고 활동도 무시할 수는 없으나, 여기에 NFT만의 예술적 가치가 한몫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p.71

NFT 게임은 기존의 스마트폰 게임에서 2차 유통이 금지되어 있던 아이템을 NFT로 발행해 2차 유통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바꿔준다. 운 좋게 아이템을 획득한 이용자에게서 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2차 유통 수수료 일부가 게임 운영자에게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연계할 수 있으므로, 게임 운영자는 2차 유통을 통한 수익 창출도 고려할 수 있다.
--- p.113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디지털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블록체인 기술로 아이템 작성자와 소유자를 증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디지털 자산 자체에 가치를 두고 자산이나 서비스가 평가?보관?거래되며 수익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경제가 돛을 올렸다. NFT의 특징은 권리에 있다. 각 디지털 자산은 식별 및 증명할 수 있는 제한된 수의 복사판을 지니며, 개발자에게 문의하거나 승인을 얻을 필요 없이 이용자끼리 사고팔 수 있다.
--- p.118

리오넬 메시는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축구선수다. 그런 그가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다. 이때 계약금 일부를 암호자산(파리 생제르맹 공식 팬 토큰인 PSG)으로 받았다는 사실을 아는지? 암호자산과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줄지어 축구 업계로 진출하면서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 p.139

패션은 석유산업 다음으로 환경을 위협하는 업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구 전체의 10퍼센트, 전체 폐기량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디지털 안에만 존재하는 패션은 물질 상품을 생산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적이고 더욱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므로, 유럽 브랜드나 신생기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NFT 시스템이 도입되어 진위성이나 희소성을 증명할 길이 열렸고, 다른 이용자와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다. 세계 경제 전문 정보지 《블룸버그》는 이 NFT와 패션이 결합한 분야를 “패션의 차세대 개척지”라고 표현했다.
--- p.169

아티스트와 팬을 모두 사로잡는 점은 아티스트가 NFT를 활용해서 상품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악곡 자체는 물론이고 다양한 추가 경품이나 친필 사인, 미공개 영상, 팬과 1대 1 영상통화, 팬미팅, 실물 상품과 연계된 서비스 등 다양한 특전을 NFT에 포함할 수 있다.
--- p.197

웹 2.0 시대와 웹 3.0 시대의 차이점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건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유할 수 있느냐이다. NFT를 활용하면 서비스 사이를 오가거나 소유자끼리 연대하는 등 콘텐츠가 주축이 된 새로운 체험을 발굴할 수 있다.
--- p.229

기존 상품이 팔리지 않게 된 콘텐츠 사업은 서비스업으로 바뀌었다.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비용을 받는 구독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NFT는 이런 위기에 놓이지 않아도 되는 과학기술이다. 복사하거나 흠집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가상공간 안에서도 공급량을 제한할 수 있고, NFT의 디지털 데이터는 자산 가치를 지니게 된다.
--- p.295

NFT 2.0 중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고가의 미술 작품과 같은 컬렉션이 아니라 이용 용도가 분명한 NFT다. 구체적으로는 지금 NFT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게임파이(GameFi)라는 프로젝트가 있다. 게임파이는 게임과 분산형 금융인 디파이를 합친 표현으로, 게임과 금융을 결합한 비즈니스모델이다. 이 콘셉트의 핵심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2E의 가치와 같다.
--- p.299

다양한 기업이 NFT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한 2021년은 콘텐츠 유통에서 일어날 장대한 혁명의 아주 자그마한 서막에 불과하다. NFT는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과학기술이며 가능성의 보물 창고다. 이는 소중한 사진을 끼워 넣는 반듯한 액자 틀과도 같다. 그 틀에 어떤 스토리나 의미가 깃든 사진을 담는가는 바로 당신에게 달렸다.

--- p.315

출판사 리뷰

아마존 1위, 이유 있는 화제의 도서!
국내 최초, ‘대퍼랩스’, ‘더샌드박스’ 등 글로벌 업계 현직자들이 직접 쓴 NFT 인사이트


대퍼랩스 · 더샌드박스 · 애니모카 브랜즈 · 칠리즈 등 세상에서 NFT를 제일 잘 아는 선구자들이 직접 집필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IT 분야 베스트셀러 1위, NFT 도서 최장기간 1위를 기록했다. 연일 관심이 뜨거운 데 비해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NFT. 이 책에서는 마치 대퍼랩스와 같은 NFT 선두 기업에 견학을 온 듯이 현직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이유로 일본 현지에서는 ‘NFT 올스타전’이라고도 불리며 독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없다고 포기할 때, 누군가는 새로운 부의 항로를 개척한다”
설명은 그만, 사례로 보여주는 유일 NFT 전망서


‘NFT를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실 NFT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NFT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지 인사이트를 지니는 것이다. 다시 말해, NFT가 만들어갈 세상을 미리 엿보고 예측한다면 이후 연쇄적으로 일어날 트렌드 변화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 『NFT로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통해 NFT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만나본다.
가령, 가상세계의 패션은 현실 브랜드의 이벤트에 어떻게 쓰이는지, 음악에서의 NFT가 단순히 ‘팬 장사’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아티스트와 호응하는지, 스포츠계에서 구단의 향방까지 움직이는 커뮤니티를 NFT를 통해 어떻게 활용하는지, 게임계에서 게임 참여자들에게 어떤 이익과 재미를 주는지, NFT 특화형 블록체인이 암호자산(코인 등)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단숨에 알아본다. 그리고 현재 가장 화제가 되는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살펴본다.

NFT는 과연 거품일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NFT는?
전문가와 함께 미래 자본주의를 엿보다


NFT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고, 그 전망에 의구심을 갖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미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메타버스를 비롯한 NFT 사업에 뛰어들면서 전 세계의 부(富)가 NFT 및 그 기반 기술에 몰리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는 단순히 특정 NFT를 사고파는 정도가 아닌, 인터넷과 같이 NFT가 일상에 깊이 스며들 것이다. 어쩌면 이 변화는 지난 10년간 IT 업계에 있었던 움직임보다 더 빠를지도 모른다. NFT의 가치가 당장의 등락 폭으로 평가되긴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존의 주식회사는 투자자들의 투자가 있고, 주주를 만족시켜야 하는 구조였다. 그렇다면 NFT가 가져올 새로운 경제망은 어떨까? 어떤 기업 혹은 개인이 미래의 부를 거머쥘까? 이 책은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례를 제시하면서 한편으로 NFT의 ‘대체 불가능함’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가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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