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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꽃바구니 교실 꽃바구니 교실/도전/열대야/1+1/앞치마/뭐야새/우산 웃음/자랑/투섬 카페/레몬 병아리 2부 누가 훔쳐 갈까 누가 훔쳐 갈까/오리발/약 기운/봄 미용실/아기 스타/물꽃/수국/다문화 가족/신문지/호랑이 마스크/햇빛 백신/콩닥콩닥 3부 꿈나무 복서 꿈나무 복서/질투하는 화신에게/저염식 가족/울고불고/액자를 사랑하는 엄마/오후 2시/아몬드/할머니의 숙제/숨은그림찾기/모기꽃/유리성/세상의 공주들/빠른 퇴근/낙방/19 신형 자동차/가장 빠른 비행기/화분 남매 4부 무 요일 무(無)요일/우리 집에는 쿠쿠라는 개구리가 살아요/우리 집 벽시계/무공해 엄마/소리도 접시처럼/물 지우개/언제 울까?/다육 식물원/누가 더 부자일까?/매미의 조문/빨래춤/제발 부탁한다/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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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옥 시인은 가족들이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집 이야기를 정감 있게 동시로 풀어냈습니다. 밥통을 개구리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표현했고, 엄마의 사랑을 앞치마를 통하여 다정다감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시인은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도 동시에 담아 표현했습니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참신하고 신선한 시적 비유로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전종옥 시인은 새로운 시인입니다. 새로운 시인이라서 동시가 새뜻하고 신선합니다. 꽃바구니에 가득 담긴 꽃처럼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전종옥 시인의 동시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귀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준관 (시인, 아동문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