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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좋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질병의 80%가 예방된다!
선재광
전나무숲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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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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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면역력 회복과 노화 방지의 핵심, ‘좋은 물’ 마시기

PART 1. 질병 예방의 해법, ‘좋은 물’ 마시기
자연이 준 물의 축복 8가지
첫째, 물은 생명의 원천이자 보호자다
둘째, 물은 세포 구조를 완성시킨다
셋째, 물은 음식물의 대사와 영양 흡수를 돕는다
넷째, 물은 폐를 도와 인체를 청소한다
다섯째, 물은 척추가 받는 충격을 흡수·완충한다
여섯째, 물은 생각하는 힘과 집중력을 높인다
일곱째, 물은 부작용이 없는 피로 회복제이다
여덟째, 물은 눈과 피부 건강, 성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 자연이 준 물의 축복 8가지
우리가 물을 가려 마셔야 하는 이유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물의 사용법
심장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
산소-에너지-운동-물의 시너지 효과
누구나 직접 챙길 수 있는 건 물뿐
●●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속 수분 균형
우리 몸에는 물 저장 시스템이 없다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SOS 신호
●● 물이 부족할 때 인체가 보내는 SOS 신호
물의 놀라운 해독력과 미세먼지 배출 효과
다이어트에는 충분한 물 섭취가 필수
두뇌 기능과 정서 안정에도 수분이 관여한다
●● 인체 대사에 도움을 주는 물

PART 2. 몸에 좋은 물, 몸에 나쁜 물
우리 몸을 변화시키는 물, 약알칼리수
우리 몸이 원하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
미네랄은 영양 공급과 해독까지 하는 인체의 필수 영양소
인체에 꼭 필요한 대표 미네랄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는 간단한 방법
●●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자
미네랄이 없는 물이 독이 되는 이유
산성수의 해를 입증한 연구들
산성수는 임산부에게 치명적이다
산성수는 이럴 때 필요하다
우리 몸에 득이 되는 수소수 & 수용성 규소수
수소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수용성 규소수는 세포의 생성을 돕는다
●● 산성수와 알칼리수 사용법
물을 대신할 수 없는 음료들
음료와 차의 역설
성장기엔 물 섭취가 특히 중요
●● 음료는 물을 대신할 수 없다
물 다음으로 좋은 수분 공급원은 과일과 채소
●● 수분 섭취를 돕는 차와 과일·채소들

PART 3. 인체에 최적화된 물, 약알칼리수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수
pH로 좋은 물 찾기
미네랄 함량으로 좋은 물 찾기
건강한 물, 맛있는 물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의 물, 약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2대 약수
‘세계의 3대 기적의 물’의 공통점
●● 우리 몸에 좋은 물, 약알칼리수
정수법에 따라 물의 질이 달라진다
역삼투압 정수법
중공사막 정수법
필터가 많을수록 좋은 정수기다?
직수형 정수기는 어떨까?
뇌졸중과 암의 발병을 촉진하는 산성수
뇌졸중과 암에 걸릴 확률은 2배, 심장병은 3배
수돗물에 미네랄이 더 많다?
●● 정수법에 따라 물의 질이 달라진다
강알칼리수는 마실 수 있는 물이 아니다

PART 4. 물을 더 건강하게 마시는 법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기
물을 마셔야 하는 최적의 타이밍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 건강 효과를 누리는 물 섭취 습관
운동 전후에 반드시 필요한 물
찬물은 체온도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방법
질병에 따라 물 섭취 조절하기
물도 잘못 마시면 몸에 해롭다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하는 질병
●● 질병에 따라 물 섭취가 달라야 한다
연령별, 계절별 물 섭취법
물은 아이와 노인에게 더 필요하다
겨울에도 탈수가 생길 수 있다
●● 연령별, 계절별 물 섭취법
음주 시 수분 섭취법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수 선택법
‘먹는 샘물’인지 확인하기
소문, 트렌드, 저렴한 가격에 속지 않기
●● 어떤 생수를 선택해야 할까?
물로 인한 세균 감염을 줄이는 방법
뚜껑 딴 생수는 그날 다 마시기
집 안 곳곳의 수분 관리하기

에필로그_ 충분한 물 섭취가 건강을 지키는 답이다

저자 소개1

한의학 박사, 만성질환 전문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신라대학교 보건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원장이다.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고혈압·당뇨병·암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약과 침법, 뜸법 등 다양한 치료법과 치료기를 개발, 치료에 활용하여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C [오늘 아침], MBN [엄지의 제왕], SBS [좋은 아
한의학 박사, 만성질환 전문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신라대학교 보건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원장이다.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고혈압·당뇨병·암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약과 침법, 뜸법 등 다양한 치료법과 치료기를 개발, 치료에 활용하여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C [오늘 아침], MBN [엄지의 제왕], SBS [좋은 아침], TV조선 [내몸플러스]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해 만성질환의 한의학적인 치료법과 식단을 소개했다. 저서로는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운기통합 승강침법』, 『체온 1도의 기적』,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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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78g | 148*210*13mm
ISBN13
9791188544851

출판사 리뷰

물이 없으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도 건강을 지킬 수도 없다!


물이 인체에서 하는 일은 방대하다. 물이 없으면 그 어떤 생명체도 삶을 영위할 수 없다. 인간의 경우 체내 수분이 충분하면 늘 활기차고 생기발랄하게 에너지 대사를 이어가지만,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기면서 각종 질병을 얻게 된다. 이외에도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몇 가지를 추리면 다음과 같다.

● 물은 생명의 원천이자 보호자다.
● 물은 세포 구조를 완성시킨다.
● 물은 음식물의 대사와 영양 흡수를 돕는다.
● 물은 폐를 도와 몸속의 각종 독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함으로써 혈액을 깨끗이 한다.
● 물은 면역력을 높인다.
● 물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낸다.
● 물은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해 눈과 피부 건강, 성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 물은 뇌졸중, 암, 심장병의 발병률을 낮춘다.
● 물은 신체 대사를 도와 살이 찌지 않게 하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물은 척추가 받는 충격을 흡수·완충한다.
● 물은 생각하는 힘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 물은 부작용 없이 피로를 회복한다.

이렇듯 인간에게 물은 생명 그 자체이고 에너지의 근원이며,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연의 축복이다.

우리 몸의 수분 부족 신호를 무시하면
빨리 늙고 질병까지 생긴다!


우리 몸은 지속적으로 물을 원한다. 우리 몸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매일 배출되는 수분의 양만큼 지속적으로 물을 섭취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체내 수분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가 쓰는 수분의 양을 보면, 숨을 내쉴 때는 폐를 통해 수분이 사용되고, 발한과 장운동에도 수분이 필요하다. 이외에 배변 시에도, 호흡을 할 때도, 땀으로도 수분은 계속 쓰이고 증발한다(대소변으로 1.6ℓ, 호흡으로 0.2ℓ, 땀으로 약 0.7ℓ). 그래서 우리 몸에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금세 목이 마르고 탈수에 이르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제때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구조 요청(SOS)을 보낸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허열로 인한 건조증이다. 허열이란, 심부의 온도는 낮은데 피부의 온도는 높은 상태를 말한다. 흔히 ‘탈수증’이라고 하며, 갈증이 생기면서 기력이 떨어지고 혀가 갈라지고 눈의 초점이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눈 주위가 푹 꺼져 마치 폐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체내 수분 부족으로 인한 증상은 단계적으로 나타난다. 체내 수분이 1~2%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5%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고, 10% 부족하면 심근경색과 심장마비가 생길 위험성이 높고, 20% 부족하면 사망의 위험에 이르거나 실제로 사망하게 된다.

물이 부족한데도 갈증을 제때 해소해주지 않으면 어지럼증이 생긴다. 수분 부족으로 혈액량이 줄어 혈압이 떨어지고, 그 여파로 두뇌로 가는 혈액량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두뇌 조직이 괴사되어 뇌경색에 이를 수 있다. 우리 몸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이것이 혈전이 되어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외에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것, 허기를 지나치게 빨리 느끼는 것, 이유 없이 피로하거나 만성피로증후군이 생기는 것, 변비, 구취, 근육 경련, 피부 노화, 짙어진 소변 색깔 등도 체내 수분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SOS 신호다.

만약 이런 신호들을 무시하고 계속 물 섭취를 소홀히 할 경우엔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대표적인 문제가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한 노화다. 체내 수분이 줄어들면 세포가 건조해지면서 행동이 느려지고, 피부의 윤기와 탄력이 사라진다. 또한 골다골증이 생기고, 살이 찌며, 두뇌 활동과 정서에 문제가 생기고, 독소 배출이 안 되어 신체 대사와 혈액 상태가 나빠진다. 그 결과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는 몸이 된다.

그러면 증발하거나 배출되는 수분의 양만큼 보충하려면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우리에게 필요한 물의 하루 적정섭취량은 자신의 몸무게에 0.03을 곱한 값과 같다. 체중이 60kg이라면 1.8ℓ가 적당하다. 물의 섭취 횟수도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물의 하루 적정섭취량을 8~10회에 나눠 마시도록 권고하고 있다. 물을 적정섭취량 이상으로 많이 마셨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내에서 쓰고 남은 물은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일단 몸에 들어간 물은 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 후 세포 속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우리 몸속을 자유롭게 다니고, 필요할 땐 언제든 외부로 배출되는 물질은 물밖에 없다.

‘좋은 물’을 충분히, 꾸준히 마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이처럼 물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이 많다고 해서 아무 물이나 마셔서는 곤란하다. 세상의 모든 물이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물에도 좋은 물과 나쁜 물이 있고,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우리가 받는 건강 효과가 다르다.

우선, ‘좋은 물’을 가려 마셔야 한다. 좋은 물이란 미네랄이 풍부하고 pH7.1~8.5의 약알칼리수를 말한다. 그 이유는, 인체의 세포와 혈액이 약알칼리성이며,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각 기관을 구성하는 등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미네랄이 빠진 산성수를 마시면 우리 몸은 균형을 잃고 각종 대사 문제를 겪는 것은 물론 뇌졸중, 암, 심장병 발병률이 높아진다.

약알칼리수를 마셔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몸속에서 필요 이상으로 늘어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점이다. 활성산소는 적정량일 경우엔 면역체계 강화, 근육 재생을 비롯해 세포 신호 전달과 항상성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산화환원 신호의 매개체가 되어 우리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적정량 이상으로 많아지면 세포를 산성화시켜서 암, 고혈압, 동맥경화, 아토피피부염, 간질환, 뇌졸중, 스트레스성 위염, 천식,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이렇게 양면적인 활성산소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약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이다.

미네랄은 체내 비중이 체중의 4~5%에 불과하지만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미네랄 부족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인체의 심혈관, 호흡기, 피부, 눈 등의 장기에 질병이 생기는 것은 물론 암과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비염, 결막염, 음식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과 같은 면역질환이 생기는 등 약 900가지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미네랄을 가장 쉽게 섭취하는 방법은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다. 미네랄이 들어 있는 물을 마시면 체내에서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영양분을 빠르게 세포 속으로 옮겨주는데, 그 사이 미네랄이 인체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다른 영양소들의 흡수를 돕는다. 미네랄은 인체의 해독 과정에도 관여해 세포가 활동할 때 생기는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를 배출시키기도 한다.

물을 마실 땐 몇 가지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기, 운동 전후에 수분 보충하기, 찬물 마시지 않기, 질병에 따라 물 섭취 조절하기, 연령과 계절에 맞게 물 섭취하기, 음주 시엔 물을 곁들여 마시기, 생수를 마실 땐 ‘먹는 샘물’ 여부와 ‘수원’ 확인하기, 뚜껑 딴 생수는 그날 다 마시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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