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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무늬만 행복한 당신에게 ‘행복 처방전’을 선물합니다!
첫 번째 조각│소심함 희생양이 된, 바보 같은 당신을 위한 충고 두 번째 조각│희생자 역할 당신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요! 세 번째 조각│쾌락주의 갈대 같은 당신, 더 이상 흔들리지 말아요 네 번째 조각│의기소침 다시 시작할 힘은 당신 안에 있어요! 다섯 번째 조각 불만족 양손에 돈과 명예를 움켜쥐고 있는 당신에게 여섯 번째 조각 배은망덕 선물에 정신이 팔려 감사함을 잊은 그대에게 일곱 번째 조각 자기 경멸 당신은 생각보다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여덟 번째 조각 현실 도피 지금이라도 털고 일어나 웃으며 시작하라! 아홉 번째 조각 책임 회피 책임을 슬쩍 떠넘긴 내가 부끄러웠습니다 열 번째 조각│비위 맞추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솔직하게 말해요 열한 번째 조각 의욕 상실 지금 당장 털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가요! 열두 번째 조각 미루는 습관 미루지 말고 지금 실천해봐! 열세 번째 조각│소유욕 하나를 베풀면 곱절로 돌아온다고? 열네 번째 조각│타율적 태도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은 없다? 열다섯 번째 조각 절망 절망의 늪에 빠진 그대에게! 열여섯 번째 조각 잘난 체하기 당신이 제일 잘났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열일곱 번째 조각 우유부단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이에요! 열여덟 번째 조각 독선 독선의 무덤에 갇혀 외톨이가 된 당신에게 열아홉 번째 조각 비관주의 당신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요! 스무 번째 조각│체념 세상을 향해 날아갈 힘은 당신 안에 있어요! 스물한 번째 조각 자기 비하 당신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요! 스물두 번째 조각 안정지향주의 열정적으로, 더 열정적으로, 조금 더 열정적으로 사는 법 스물세 번째 조각 무책임한 삶 모든 책임을 떠안지 말아요! 스물네 번째 조각 목표 없는 삶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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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엄청난 성공을 계획하고 착오 없이 그것을 이뤄낸 사람은 없다.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하다 보니 마침내 ‘엄청난 성공’ 앞에 다다른 것일 뿐……. (중략) 이미 주사위가 던져졌다면,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겨놓은 듯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라. 또 자존심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오로지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용기를 갖고 일에 뛰어들어라!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도전 과제를 즐기는 당신을 발견할 테니까. ---「1장 소심함 ‘당신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요!’」
남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인기를 얻고 인정을 받거나, 강한 인상을 주는 데 삶의 목적을 둔다면 자기 인생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만다. 그러면 당신은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사는 게 아니라 삶에 끌려가는 셈이다. (중략)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삶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그 자체로 인정하고 존중하자. 그러면 당신은 인정받기 위해 그들에게 잘 보이거나, 주변인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타인의 눈높이에 나를 맞춰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차차 풀려날 수 있다.---「10장 비위 맞추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솔직하게 말해요’」 인생 과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꼭 해내야 한다고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당신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한 걸음 더 도약하게 될 것이고, 당신의 삶 역시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다. 그 일은 인위적인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마치 허파가 당신에게 숨을 불어넣어 주며 제 사명을 다하듯이. (중략) 당신 안에는 씨앗 하나가 잠들어 있다. 꽁꽁 언 겨울의 땅처럼 조바심 내던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평화롭고 따뜻한 봄기운을 마음에 심으면 그 씨앗은 곧 툭 하고 터져 나올 것이다. 그 씨앗이 바로 ‘행복’이다.---「14장 타율적 태도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은 없다?’」 세상사가 꼭 내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법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최고가 되어 중심에 설 필요도 없고, 가면을 쓴 채 맞지도 않는 역할을 맡아 하며 자신을 억지로 꾸밀 필요도 없다. (중략) 새로 사람을 사귀기 전에 지레 겁먹거나 “나는 이런 사람이요”라며 으스댈 필요는 없다. 어느 부분에서는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잘난 체를 하거나 열등감을 느끼는 ‘병든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특히 당신의 ‘특별한 능력’이란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지, 당신이 그것을 부각시킨다고 해서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16장 잘난 체하기 ‘당신이 제일 잘났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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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택’보다
내 인생이 유쾌해지는 ‘최선의 선택’을 하라 “넌 자유인이야. 네 맘대로 할 수 있어.” 세상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없다. 먹고 마시는 일조차 그렇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누구나 꼭 따를 필요는 없다. 이를테면, 하루 권장량에 따라 1.5리터의 물을 정확히 마시거나 하루에 세 번씩 모든 사람이 끼니를 정확히 챙겨 먹지는 않는다. 세상의 기준은 그저 권장사항일 뿐, 우리는 저마다 자기 방식에 맞춰 살아가면 된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칭찬받고 인정받기 위해 나를 그들에게 맞춰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자. 만인의 비위를 맞추면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설령 가능한 일이라 해도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없다. 지금껏 당신의 숨통을 조여 왔던 압박감에서 벗어나자. 그러면 당신은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던 상황에서조차 선택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선택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24가지 습관을 버려라! “관두는 게 어때?”라고 부추기며 당신의 의지를 꺾고 마는 소심한 마음과, “아직 결정할 때가 아니야”라고 설득하는 우유부단한 마음과, “그게 바로 네 한계야!”라고 비난하는 자기 비하의 마음들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면 이제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 자리를 되찾고 마음을 다잡을 때다! 자기 비하와 책임 회피, 독선과 무책임 같은 병적인 감정들에 억눌려 마음에 높은 담을 쌓게 되면,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없게 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설마 되겠어” 하며 포기 버튼을 누르는 절망의 선택이 있고, “왜 안 돼” 하며 도전 버튼을 눌러서 성공을 꿈꾸는 희망의 선택이 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선택의 갈등 앞에서 행복의 선택을 방해하는 24가지 습관과 작별하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후회나 갈등 없는 선택은 없지만, 무엇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그것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선택보다 자신이 행복해지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연습을 해보자. 이 책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선택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24가지 키워드를 통해 그 이야기를 차근차근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스물네 가지 퍼즐조각 속에 담긴 작은 이야기들은 후회나 갈등 앞에서도 즐겁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고단한 당신의 삶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라! 화창한 봄날, 맑은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삶은 왜 이리 고단할까?” 하며 한숨이 밀려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어쩐지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하는 일마다 엉망진창이라 생각되거나, 어디서부터 일이 꼬인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보라. 행복한 척 웃고 있는 당신 안에 자기 비하와 절망, 현실 도피와 체념 같은 병든 마음이 곪아 있지는 않은지를 말이다! 로고 테라피**를 창시한 빅터 프랭클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일이야말로 마음 치료의 핵심이라고 하였다. 몸과 마음을 꽁꽁 묶어두는 내면의 목소리, 즉 ‘내 안의 불편한 감정’이 내는 소리를 제대로 듣고 그 마음을 알아주고 화해를 청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도저히 떨쳐낼 수 없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다음 질문을 통해 당신의 마음속을 체크해보자. 이 중에서 당신의 마음 깊숙한 곳을 툭 하고 건드리는 게 있다면, 또 답을 떠올리긴 했는데 마음이 답답해진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을 힘들게 하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떠올려보았으면 한다. 지금이라도 되돌리고 싶은 실수나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무엇인가?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공허감을 느낀 상황이 있었다면 언제인가? 떠나보내고 싶은 물건이나 사람이 있는가? 지금이라도 꼭‘미안하다’는 말을 건네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세상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하고 싶은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자기 내면의 상처를 하나둘 찾아가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든, 또 언제나 풀이 죽어 자신을 끊임없이 공격하는 사람이든 이 책을 통해 ‘행복’이라는 작은 씨앗을 마음 안에 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스물네 가지 퍼즐조각 속에 담긴 작은 이야기들은 당신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눈뜨고,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로고 테라피(Logotherapy)는 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사람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부여하고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심리 치료법으로, “인간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실현하려 한다”는 주장을 전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