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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쇄 ★ 환영합니다, 신인! | 제14쇄 ★ 재능 있는 자, 그 재능의 노예가 될지어다!
제15쇄 ★ ○ 동그라미! | 제16쇄 ★ 선택은 네 몫이야! | 제17쇄 ★ 흰색, 무지개색, 빨간색! 제18쇄 ★GIFT! |
Naoko Maz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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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에 한해서는 무조건
중쇄를 찍기 쉽도록 설계해라. 작가의 가능성에 상처를 입히지 마.” ◆ 어엿한 편집자가 되기 위한 뜨거운 업무열전! 편집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배우는 쿠로사와에게 주어진 ‘신인 만화가 발굴’이라는 미션. 만화를 만들어내는 일은 편집자와 작가가 2인 3각을 하듯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야 무사히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는 작업이다.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만화가와 편집자가 어떤 프로세스와 협업으로 한 권의 단행본을 완성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번 권에서는 편집자와 작가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역량과 성향을 다양하게 보여주면서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고 관계를 구축해가는지 그려내고 있다. 만화가 지망생들에게는 성지城地라 할 수 있는 만화 행사장. 프로 만화가의 세계로 입성할 수 있는 인생의 큰 기회가 도래할 역사적인 장소에서 쿠로사와는 과연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실제로 많은 관계자들을 취재하며 더욱 사실감 있는 출판 현장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한 이 작품은 만화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단행본을 만들어내는 편집자, 만화가, 마케터, 서점인들의 리얼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완성된 단행본을 서점으로 전달하여 독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일, 그 과정에서 단행본의 제작 부수를 결정하고 어떻게 홍보하여 팔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많은 관계자들의 업무 현장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 본격 출판 만화. 만화가 지망생들의 열정과 신입 편집자의 열정이 더해져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되는 『중쇄를 찍자!』 제3권. 전지적 편집자 시점과 전지적 만화가 시점의 두 가지 재미를 만나보자! ‘중판출래重版出來’란? 책의 초판을 다 팔고 나서 추가로 인쇄하는 것을 ‘중판’ 혹은 ‘중쇄’라 하고 중판에 들어가는 행위를 ‘중판출래’라 한다. ‘중판출래’는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업계용어다. 또한 우리나리에서 엄격한 의미로 ‘중판’과 ‘중쇄’는 구분되나 일본에서는 거의 동의어로 사용되기에 이 책에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