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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제1부.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암 1. 갑상선암 2. 위암 3. 대장암 4. 폐암 5. 간암 6. 유방암 7. 전립선암 8. 췌장암 9. 자궁경부암 10. 방광암 제2부. 100세 시대 최대의 적, 한국인의 성인병 1. 고혈압 2. 당뇨병 3. 심혈관 질환 4. 뇌혈관 질환 제3부. 오랜 친구처럼 지켜봐야 할, 한국인의 만성질환 1. 담석과 결석 2. 만성신부전 3. 관절염 4. 척추 질환 5. 간 질환 6. 호흡기 질환 제4부. 말 못할 고통, 평범한 일상 되찾기 1. 통증 2. 탈모 3. 턱 질환 4. 변비와 치질 5. 성형안과 6. 수면장애 7. 아토피 피부염 8. 이명과 어지럼증 9. 자궁 질환과 만성골반통 10. 배뇨장애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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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 불리는 이유는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지만 이처럼 느린 속도 때문에 10년 후, 아니 20년 후, 완치 판정을 받고 나서도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기에 명의들은 갑상선암을 만성질환이라 말한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평생 친구로 삼아 보살펴 가며 살아야 하는 병이라는 뜻이다. 꾸준한 관심이 중요한 병, 그것이 바로 ‘착한 암’의 실체다.
---「제1부.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암 - 1. 갑상선암」 하지만 이은철 씨처럼 암의 위치가 항문과 가까울 경우, 수술에 어려움이 따른다. 결국 항문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이런 경우, 환자의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의료진의 고민도 깊어진다. 직장암에서는 항문을 살릴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치료의 관건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항문과 가까이에 발생한 직장암이나 진행된 대장암 환자의 경우, 바로 수술에 들어가기보다 수술 전 선행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술 전 이루어지는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이고 암의 위치를 되도록 항문으로부터 멀게 만들어 항문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치료방법이다. ---「제1부.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암 - 3. 대장암」 〈당뇨 집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퇴근 후 저녁 시간에도 주저 없이 밖으로 나가 운동을 시작했다. 쉬운 일 같지만 건강과 가족을 지키겠다는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다행히 4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들은 노력의 성과를 인슐린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시점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 당뇨에 있어서만은 공든 탑도 무너진다는 것이 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뇨 관리는 꾸준히, 오래, 친구를 사귀듯 해야 한다고 한다. ---「제2부. 100세 시대 최대의 적, 한국인의 성인병 - 2. 당뇨병」 “아프리카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아프리카같이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자들이 없는 나라에서 오히려 척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뜻이에요. 병원 치료가 과연 도움이 되느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역설적인 얘기죠.” ---「제3부. 오랜 친구처럼 지켜봐야 할, 한국인의 만성 질환 - 4. 척추 질환」 열심히, 바쁘게, 나쁜 일 저지르지 않고 살아왔을 뿐인데 왜 이런 고통스런 병이 찾아오는 것일까? 〈명의〉를 제작하며 늘 두려웠습니다. 어느 날 나에게도 닥쳐올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 순간이 닥쳐온다면 의사에게만 의지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내 생명이 걸린 선택을 스스로 하라는 명의들의 가르침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는 말이었으면 합니다.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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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문의 1,543명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 명의들 이야기!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난치병의 합리적인 치료법과 명의들의 뛰어난 통찰력이 담긴 책! “당장 결정해야 하는 어머니 암 수술,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 수술방법을 선택하라는데… 뭐가 제일 좋은 걸까? 잦은 속 쓰림, 그냥 둬도 괜찮을까? 목 근처에 만져지는 혹, 갑상선암은 아닐까? 몇 달째 계속되는 허리 통증, 수술해야 할까?” 신비로운 우리 몸, 그만큼 질병도 많다.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탈이 나고, 주위에 아픈 사람도 늘어난다. 건강정보의 홍수 시대지만 어설픈 자가진단은 위험하고, 아무 의사나 찾아가기도 망설여진다. 그럴 때일수록 수많은 경험으로 진득한 노하우를 쌓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좋은 의사가 절실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절실함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BS 의학 다큐 〈명의〉는 현직 의사들이 뽑은 각 분야 최고의 베스트 닥터를 소개하며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그들의 치열한 노력과 더불어 질병에 대한 정보, 그리고 오로지 ‘명의’만이 들려줄 수 있는 해당 질환에 대한 통찰력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이를 총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낸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에서는 수많은 질병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절망에 빠트리는 30가지 질병을 다뤘다. 발병 원인과 증상부터 진단 방법과 가장 합리적인 최신 치료법, 가장 중요한 예방법까지 압축되어 있으며 가슴에 와 닿는 생생한 사례다. 또한 69인의 명의들을 소개하며 환자들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주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담았다. “그 어떤 난치병도 포기하지 않는다!” 각 분야 최고 전문의 69명이 전하는 30가지 질병의 진단 방법과 최신 치료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예방법까지… 신뢰도 1위 의학 다큐 EBS 〈명의〉의 완결판! 제1부에서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암을 다뤘으며, 제2부에서는 고혈압과 당뇨 등 100세 시대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인의 성인병들을 알아보았다. 제3부에서는 만성신부전이나 관절염처럼 죽을 때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다뤘고, 제4부에서는 탈모, 수면장애, 아토피 피부염과 같이 당장 생명이 위급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앗아가는 말 못할 고통들의 해결책을 알아보았다.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신뢰와 함께 성장해온 의학 다큐의 액기스를 뽑아 정리한 이 책은, 갑작스럽게 환자가 되었거나 환자의 보호자가 되어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즉각적으로 현명한 해결책을 안겨주고, 슬슬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한 이들에게는 충분한 대비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현대 의학이 선사할 수 있는 가장 밝은 희망, 명의들을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