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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백운정유원지 _ 호수와 개호송 숲02/농암종택 _ 수채화 풍경에서 하룻밤03/월영교 _ 사랑이 이루어지는 다리 04/계명산자연휴양림 _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곳05/계상고택 _ 풍경에 빠지다06/덤산 전망대 _ 안동 최고의 숨은 명소07/신세동 벽화마을 _여유가 함께하는 시간08/영호루와 충혼탑 _ 세월처럼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09/가곡저수지 _ 풍경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10/고산정 _ 드라마 주인공이 되다11/낙암정 _ 낙동강 줄기가 한눈에 보이는12/만휴정 _ 합시다. 나랑. LOVE13/병산서원 _ 매화와 백일홍이 함께하는14/예끼마을 _예술이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15/선성수상길 _ 물 위를 걷다16/체화정 _ 분홍빛 백일홍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17/군자마을 _역사와 전통이 고동치는 마을18/태사묘 _ 역사와 풍경이 함께하는 공간19/광흥사 _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사찰20/낙강물길공원 _ 안동 비밀의 숲21/안동루와 안동댐 _ 안동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22/내앞마을 _ 독립운동의 산실23/도산서원 _ 천원 지폐의 그 장소24/봉정사 _ 반드시 가 봐야 할 유네스코 세계유산25/하회마을 _ 걷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26/부용대 _ 하회마을 여행의 백미27/용계리 은행나무 _ 안동 최고의 가을 명소28/맘모스제과 _ 전국 3대 빵집29/안동호반자연휴양림 _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곳30/임청각과 귀신나무 _ 기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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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생활은 너무 빠른 일상과 딱딱함에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고즈넉한 풍경과 고풍을 가진 전통문화장소에서의 시간이 행복한 이유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 안동 군자마을에서 벽화들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와중에 동네에 사시는 어르신을 만났다. “저 짜 위로 가면 되니더” 나에게는 익숙한, 그리고 정겨운 사투리였다. -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사람 발길 드문 한적한 곳. 400년이라는 세월을 마주하고 나면, 나의 존재는 먼지처럼 느껴진다. 그동안 내가 고민하고, 스트레스받고, 걱정하고, 신경 썼었던 무언가가 아주 작게 느껴진다.- 안동 광흥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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