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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변화와 선택
김부장의 호출에 불려간 재혁은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인도지사 설립을 위해 함께 가자는 것. 재혁이 내키지 않아하자 김부장은 조만간 회사가 합병되면 부서 직원들 대부분이 명예퇴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준다. 결국 공식적으로 구조조정이 발표되고, 고심하던 재혁은 결단을 내린다. 2회 - 대폭락 본격적으로 주식투자에 뛰어든 재혁은 한동안 안정 상태를 유지하지만 전업투자를 한 지 6개월도 채 안돼 원금의 65%를 잃는 상황에 처한다. 다급해진 재혁은 증권사 부장으로 있는 친구 채준을 찾아가 자문을 구한다. 다른 증권사에 근무하는 선배에게도 자문을 구하던 재혁은 뜻밖의 황재주 소식에 전액을 투자하는데… 3회 - 재기의 몸부림 혼자 남은 재혁에게 채준은 비서실에 근무할 때 모셨던 권철원 회장을 소개시켜준다. 재혁은 요양차 떠나있는 권회장을 만나러 오대산으로 향하고, 권회장은 재혁에게 산장 청소를 맡기며 앞으로 꼭 100일을 머물러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4회 - 부자 에너지 재혁을 지켜보던 권회장은 어느날 부자 에너지에 대해 들려준다. 부자 에너지란 육체와 정신의 에너지가 결합하여 마음의 에너지가 강화된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 부자 에너지를 강화하면 돈의 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는 인력이 생긴다는 것. 재혁은 요양차 산장에 머무르면서도 사업과 투자 활동을 이어가는 권회장이 놀랍기만 한데... 5회 - 새로운 출발 서울로 돌아온 재혁은 손유진이라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권회장에게서 소개를 받았다는 유진은 재혁을 스카우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재혁은 부도난 회사인 '미라클 식품'의 사장으로 취임한다. 하지만 회의 시작 시간인 9시가 지나도 모이지 않는 직원들과 부정 의식으로 둘러싸인 그들의 어둡고 불안한 표정을 보며 재혁은 내면의 에너지가 왜 필요한 지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6회 - 에너지 경영 재혁은 정식으로 대표이사 등록을 하고 열정적을로 활동을 재개한다. 신설된 기획부의 재무팀에서 회계 장부를 분석하던 중 내부 직원의 공금횡령이 발견되는데... 재혁은 조직의 강화를 위해 개혁을 단행한다. 어느덧 1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재혁을 찾아온 채준은 재혁의 부인과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집의 주소가 적힌 메모지를 건넨다. 7회 - 위기, 변화의 기회 날이 갈수록 회사는 활기로 가득차고, 영업부를 맡은 박부장은 홈쇼핑 진출을 주장한다. 홈쇼핑은 성공적이지만 그로 인해 좋지 않은 소식의 후폭풍이 몰려 온다. 위기의 상황에서 재혁은 돌파구를 찾으려 동분서주하고, 드디어 회사는 코스닥에 등록된다. 그 다음날, 재혁은 가족과의 만남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아파트로 찾아가는데... 8회 - 코스닥에 등록된 지 한 달이 지난 후, 재혁은 다시 오대산으로 향한다. 재혁은 권회장을 만나 자신이 꿈꾸던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오대산에서 돌아온 재혁은 회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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