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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무엇이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조직문화의 힘
한근태
미래의창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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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왜 조직문화인가

위대한 기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히든 챔피언 강국을 위하여
일하고 싶은 기업, 구글의 3대 문화
일단 즐거워야 한다
내적 동기의 힘
좋은 문화가 좋은 성과를 가져온다
양날의 검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는 무엇이 다른가

질문하고 저항하고 토론하라
쉽지 않은 길
촉이 발달한 조직
책상 위의 보고서를 믿지 마라
창의력은 함께할 때 나온다
배의 조타수를 잡지 마라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키

변화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가지 조직문화 유형
조직문화 개선 모델의 3대장
삼성에는 없고 아마존에는 있는 것
변화의 첫 단계, 진단
변화는 애자일하게
문화는 사람이 만든다
세상에 나쁜 문화는 없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차이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공유는 구축의 기초다
문화를 시스템화해라
채용과 배치의 중요성
제대로 된 평가가 제대로 된 문화를 만든다
공간을 바꿔라
숫자 대신 문화를 이야기하라

성공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

만드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인재의 밀도를 높여라
앞바퀴가 이끌어야 뒷바퀴가 움직인다
리더의 그릇
조직은 리더를 닮는다
손다꾸 문화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지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에서 자문과 교육을 위해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지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에서 자문과 교육을 위해 찾는 대표적인 강사이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그게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마음을 공부하라』 『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는 법』 『고수의 행복 수업』 『고수의 유머론』 『은유의 문장들』 『결혼을 공부하라』 『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 『재정의』 『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역설의 역설』 『한근태의 독서일기』 『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 『한근태의 인생참고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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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4g | 142*210*15mm
ISBN13
9791192519029

책 속으로

문화의 다른 이름은 토양이다. 기업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기업을 위한, 기업 덕분에 국가가 발전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 히든 챔피언은 철저한 토양의 결과물이다. 히든 챔피언 강국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많은 젊은이들이 경쟁하고, 성장하고,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토양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것이 조직문화다.
--- p.23

요즘 세대에게 일은 밥벌이 수단이 아니다. 그들은 일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싶어 한다.
--- p.35

조직문화는 양날의 검이므로 양극단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 때로는 이성적으로 때로는 감성적으로 행동하는 것, 결정 전에는 치열하게 갈등하지만 결정 후에는 뜨겁게 화합하는 것, 통일을 강조하지만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것, 말은 쉽지만 결코 쉽지 않다.
--- p.49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조직은 자기 확신에 가득 찬 상사와 그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로 둘러싸인 조직이다.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 가장 위험하다. 대부분 조직이 무너지는 건 이런 잘못된 확신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늘 자기 확신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이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시각을 통해 내 관점을 다듬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질문을 통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검증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보고 싶어 하는 면만 보려는 경향이 있어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게 도전하는 문화고, 질문하는 문화다.
--- p.57~58

기업경영의 투명성은 성장과 직결된다. 직원들이 의견을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스스로 알아서 일해야만 제때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p.61

큰 조직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관성에 젖기 마련이다. 무기력해지고 촉이 무뎌진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므로 기업은 직원들이 촉을 잃지 않게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 p.71

이를 위해서는 협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공동의 목표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옳은 일을 할 때 삶에 대한 우리의 견해와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협력을 낳고, 협력이 이뤄졌을 때 개인의 목표와 공동의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다.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팀이란 놀라운 것이다.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해준다.
--- p.80

그런데 질문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질문을 잘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조직을 보면 직원들이 질문을 하지도 않고 답하지도 않는다. 질문을 했다가 손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질문하는 조직문화가 잘 구축된 조직은 회의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누구나 어떤 질문이든 할 수 있고 또 그 질문을 잘 들어준다.
--- p.91

조직문화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여름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것과 같다. 뿌리까지 제거하지 않으면 다시 자란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경영자들은 변화를 추구하고, 조직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한다. 조직문화와 성과 사이에는 분명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 p.104

그러므로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진단이다. 우리 조직이 현재 어떤 조직문화를 가졌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다음 왜 이런 문화를 갖게 됐는지 보라. 단순히 ‘나쁘다, 아니다’가 아니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그러고 나서 왜 조직문화를 바꾸려고 하는지, 어떤 조직문화를 갖고 싶은지, 그렇게 하려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된다.
--- p.120~121

흔히 좋은 조직문화를 가졌다, 나쁜 조직문화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여러 조직문화 사례들을 비교 분석해보면, 세상에 좋은 문화 나쁜 문화는 없다. 업의 특성에 적합한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
--- p.136

조직문화를 통해 높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지금의 지루하고 낡고 뻔한 소리를 하는 미션선언문부터 바꿔라. 왜 우리가 사업을 하는지, 핵심 이해당사자가 누군지, 그들에게 어떤 가치를 두고 싶은지, 어떤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라. 그리고 이를 짧지만 강력하고 호소력 있는 말로 표현하라.
--- p.146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스템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 p.153~154

아무리 뛰어나도 맞지 않은 사람을 뽑으면 조직문화는 망가진다.
--- p.160

지금 당장 벽을 허물어라. 독방을 빠져나와 직원들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며 수다도 떨고 안부도 물어라.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다.
--- p.173

조직문화는 살아 있는 생물과 같다. 시장 상황, 조직 규모, 여타 여러 이유에 따라 계속 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리더는 조직의 중심이 되어 변화하는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 p.184

리더는 위로 올라갈수록, 잘 나갈수록,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할수록 자기를 돌아보고,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고 언제나 되돌아봐야 한다.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치명적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므로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된다.
--- p.195~196

조직문화는 전륜구동이다. 윗사람이 이끌어야 아랫사람이 움직인다. 리더가 철저히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 아랫사람이 백 번 열심히 하는 것보다 윗사람의 솔선수범이 훨씬 큰 효과를 낸다.
--- p.204~205

리더의 의식 수준이 조직의 문화를 결정한다.
--- p.213

조직은 리더를 닮는다. 조직문화는 리더 그 자체다. 좋은 조직문화를 갖고 싶다면 자신부터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

--- p.218

출판사 리뷰

모두가 퇴사하는 시대
“인재를 원하면 조직문화부터 셋업하세요”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것이 그 사람의 성실성과 근면함 등을 보여주던 때가 있었다. 잦은 이직은 취업할 때 마이너스 요인이었다. 하지만 요즘 직장인들은 이직은 곧 능력이라 말한다. 채용 플랫폼 사람인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퇴사율은 평균 15.7%였고,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MZ세대의 현 직장 향우 근속 연수를 예상해 봤을 때 ‘3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기업들은 빠져나가는 인재를 잡아두고자 여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는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놨다. 퇴사하는 이유에 대한 고용주의 생각과 근로자의 생각이 극명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는 더 나은 조건, 보상에 대한 불만,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해 근로자가 퇴사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근로자가 퇴사하는 이유는 조직에 대한 귀속감, 소속감 결여였다.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건 물질적인 보상 같은 제도적 장치가 아니다. 근로자는 정서적인 측면을 채워줄 수 있는, 근로자의 성장과 역량개발 기회가 있는 조직에서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어 한다. 최고의 성과는 최고의 조직이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최고의 조직을 만들까? 바로 사람이다. 지금은 시스템이 아닌 문화로 접근해야 할 때이다.

조직문화 변화에 나선 기업들
“바꿀 수 없는 것까지 바꿔라”


그렇다면 성공적인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최고의 조직을 보면 그 답이 보인다. 조직문화로 유명한 넷플릭스는 조직문화를 성장 전략이라 말한다. 개별 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조직문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일명 ‘넷플릭스 컬처 데크’라 부르는 문서는 넷플릭스 조직문화의 뿌리를 보여주는데, 이 문서의 핵심은 ‘자유와 책임’이다.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고 책임지는 조직문화를 만듦으로써 넷플릭스는 10년 만에 스트리밍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다.

이에 국내 기업들도 창의적, 수평적, 자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SK그룹은 ‘신기업가 정신’ 선포식에서 꼰대에서 벗어나 따듯한 동반자를 언급하며 리더의 새 역할을 강조했고, LG전자는 구성원 스스로가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 새로운 LG로 거듭나자는 의미로 ‘리인벤트’ 데이를 열었다. 삼성전자의 경우 기업 주축 세대인 MZ세대와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사내 프로그램 ‘위톡’을 개설했다.

앞으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다. 이 책은 제대로 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왜 조직문화인지’ 조직문화의 중요성부터 일깨우고,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가 가진 7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어떻게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구축해야 조직과 구성원 모두 성장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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