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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기 발견 [큰글자도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버킷리스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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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기 발견
[도서] 결국엔, 자기 발견
최호진 저 좋은습관연구소
10% 13,770
결국엔, 자기 발견

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부. 회사 가기가 죽기보다 힘든 직장인이었습니다

1. 하고 싶은 일 100가지 쓰기, 버킷리스트를 만나다
2. 회사 생활이 힘든 이유를 알았다
3. 버킷리스트는 인생의 내비게이션

2부. 버킷리스트 잘 쓰는 법

4. 버킷리스트 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5. 3년 뒤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해보자
6. 하고 못하고 한계를 둘 필요는 없다
7. 작고 소소한 것도 괜찮다
8. 이왕이면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써보자
9. 숫자를 넣으면 실천력이 올라간다
10. 버킷리스트가 알려주는, 나는 이런 사람이야
11. 반드시 이것만은 꼭!! 3-3-3 버킷
12. 버킷 실천 숙제처럼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13. 연말 회고를 통해 찐 나를 찾기
14. 의심, 걱정 대신 내맡기기로 시작한 워크숍
15. 버킷리스트 워크숍 이렇게 해요
16. 워크숍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17. 버킷리스트 워크숍 이런 분들에게 추천

3부. 반짝반짝 빛나는 내 자리를 찾았습니다

18. 취향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9. 살아가는 이유, 일을 하는 이유가 달라졌다
20.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에필로그 |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부록 | 2021년 버킷리스트

저자 소개 1

자기발견연구소 소장. 자아 발견, 팀 발견, 비즈니스 발견, 시간 발견, 돈 발견 등 다양한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신과 주변을 깊게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경험을 전한다. 우연히 쓴 100개의 버킷리스트 덕분에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매년 업데이트하며 중심 잡는 법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7년째 아침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꾸준한 달리기로 마라톤 풀 코스를 다섯 번 완주했다. 버킷리스트와 글쓰기, 그리고 달리기를 통해 자신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흔들리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자기발견연구소 소장. 자아 발견, 팀 발견, 비즈니스 발견, 시간 발견, 돈 발견 등 다양한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신과 주변을 깊게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경험을 전한다. 우연히 쓴 100개의 버킷리스트 덕분에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매년 업데이트하며 중심 잡는 법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7년째 아침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꾸준한 달리기로 마라톤 풀 코스를 다섯 번 완주했다. 버킷리스트와 글쓰기, 그리고 달리기를 통해 자신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흔들리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순간들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다정하게 받아들인다. 예전에는 경쟁과 인정 욕구에 마음을 쓰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 에너지를 ‘나’에게 집중하며 끝까지 해내는 방법으로 중심을 잡는다.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반복되는 일도 새롭게 바라보려 한다. 지루함을 잘 견디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만남과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새로운 제안에는 가능한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예스’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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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92*282*20mm
ISBN13
9791191636291

책 속으로

“과장님은 왜 그렇게 회사 생활을 힘들어하세요?” 지금으로부터 6, 7년 전, 직장 생활에서 큰 고비를 마주한다는 10년 차 때의 일이다. 막 과장으로 진급했을 때였다. 오랜 대리 딱지를 떼고, 바라던 승진도 했는데 마냥 기쁘지만 않았다.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당시 나는 회사 생활이 너무 힘겨웠다. 입사 후 처음으로 맛본 승진의 기쁨이었는데 허무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 p.29

“아무리 회사에서 인정받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해서 직장 생활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내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이 나의 성장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면 영원히 힘들 수밖에 없다.”
--- p.36

3년 뒤라는 밑그림을 먼저 그리고 시작하면 100개가 주는 막막함에서 어느 정도 탈피할 수 있다. 3년 뒤 소망과 1년 안에 하고 싶은 일을 연결시키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술술 나온다. 버킷 100개 쓰기는 3년 뒤의 내 모습을 위해 1년 동안 내가 해야 할 일을 찾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 p.71

버킷 100개를 쓰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쓰다 보면 일상의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 버킷 쓰기의 네 번째 방법은 크고 대단한 것도 좋지만 시작은 작고 소소한 것부터 써보기이다.
--- p.83

100개를 다 실천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래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으면 좋겠다. (누누이 말하지만 100개를 다 실천할 수도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을 썼다는 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속에서 내가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찾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원하는 것을 찾아낸 경험은 분명 실천에도 영향을 미친다.
--- p.121

버킷으로 실천했던 것들이 나에게 어떤 경험이었는지 그리고 어떤 느낌을 주었는지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일, 반대로 너무 좋아서 계속 해보거나 발전시켜 보고 싶은 일 등이 분류된다. 이유야 어찌 됐든 1년 전과 1년 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그걸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 p.135

워크숍도 이와 다르지 않다.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두세 시간 동안 집중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 기회가 없다면 우리는 평생 자기 발견을 미루게 된다. (중략) 사실 버킷 100개를 쓰는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이다. 당장 버킷 리스트를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내 삶에 무슨 변화가 생기지도 않는다. 그래서 혼자서는 잘 안 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버킷리스트 워크숍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일이다.
--- p.154~156

버킷리스트를 쓰기를 습관처럼 하다 보니 회사 생활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우선 회사에서 일하는 게 그리 괴롭지만 않았다. 퇴근 이후의 삶이 기다리고 있어서인지 그럭저럭 견딜 만했고, 견딜 만하다 생각하니, 회사 일 중에서도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은 마케팅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 마케터가 될 수 있을까를 매일 고민하고 있다.
--- p.185

하지만 버킷리스트를 쓰기 시작하고서부터는 행복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고 잠자던 나의 열정이 깨어났다. 무기력하게 소파와 한 몸으로 지냈던 내가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 게 된 것 또한 하나씩 쌓인 성취감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성취 경험은 일상에서 수시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고 별거 아닌 일에도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 p.200

출판사 리뷰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15번째 좋은 습관은 버킷리스트를 매년 써보는 습관이다.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게 되면 뒤늦게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만약 이들이 죽기 몇 달 전이 아니라 그 전에 버킷리스트를 써보았다면 어땠을까? 이들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까?

버킷리스트를 매년 써보게 되면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매년 점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렇게 사는 게 아닌데…’하는 뭔가 인생을 다시 리셋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바로 이때가 버킷리스트를 써야 하는 타이밍이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버킷 100개를 써보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 100가지 쓰기’ 다들 처음에는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쓰기를 시작해보면 서른 개 채우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100개를 채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100개를 쓰는 과정에서 좀더 깊은 자신의 욕망을 반추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기 발견에 이를 수 있었다고.

책에는 버킷리스트 쓰기를 먼저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작가는 직장 생활에서 번아웃을 겪다 버킷리스트를 쓰게 되면서 자신이 회사 생활을 힘들어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인지 알게 된다.

허겁지겁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 일이 혹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내면의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취업은 했다. 그런데 이 일이 진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다.
2. 10년째, 15년째 직장 생활을 이어왔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지속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당장 뭘 계획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3. 오랫동안 주부로만 살았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이제 뭔가 내 일을 찾고 싶다. 그런데 뭘 좋아했는지, 뭘 잘했는지 다 잊어먹었다.
4. 이제 곧 은퇴다. 은퇴하고 나서 무슨 일로 제 2의 잡을 찾아야 할지, 나아가 다시 생의 의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취미도 없이 인생을 산 것 같아 허무하다.
5. 지금 하는 일로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조직을 나서도 계속 그럴수 있을지 모르겠다. 진짜 내가 잘하는 건 뭘까 궁금하다.

추천평

내가 기억하던 무기력한 남성은 어디로 갔나. 몇 년 지났을 뿐인데, 그새 두 권의 책을 쓰고, 마라토너가 되고, 자상한 가장으로 변신했다. 이쯤 되면 거의 마법에 가깝다. 이것이 바로 매년 쓴다는 ‘버킷리스트’의 힘인가. - 마녀체력(이영미) (『마녀체력』 작가)
지금 내가 딛고 있는 발밑을 유심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 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담은 버킷리스트는 앞으로 내가 내딛어야 할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려준다. - 백영선 (프리워커 록담)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당신이 된다고 믿든, 안 된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은 힘이 세다.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면 지금 내가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 피터 킴 (경험수집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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