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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식탁
세상을 읽는 기준을 바꾸면 본질이 보인다
이영숙
밥북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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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세계의 원형을 찾아서

1장 세상은 아는 만큼 읽는다

세상은 아는 만큼 읽는다/세계 내 존재를 발견하는 길/세상을 읽는 기준을 바꾸다/시적 근육이 필요하다/사유하지 않는 죄/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인문정신, 책으로 통하다/호모 노마드의 탈영토화/정글짐에서 세상 읽기/몸으로 표현하는 인문학 책 놀이/문학은 문장으로 완성한다

2장 세잔의 사과 본질을 보다

세잔의 사과 본질을 보다/눈먼 소녀, 이 시대의 자화상/왜 시녀들이라고 했을까/빨강은 멋져, 하지만 파랑도 멋져/왜 우리는 평면만 보는가/어둡던 달나라를 빼곡히 채우려면/우리에게 단군신화는 어떤 의미인가/인간 중심의 궤도, 이제 그만/코르셋 벗은 노라/시인 탐구 보고서/군자는 큰 그림을 그린다

3장 선과 악의 충돌

선과 악의 충돌/하얀 거짓말 필요한가/퇴적공간과 잉여 인간/공간의 권력/꽃의 권력/경제구조와 교육의 시소게임 판도라의 마지막 희망/보수와 진보 사이/아나라, 지구별/조선 최초 인문학자, 퇴계 이황

4장 강물로부터 듣다

강물로부터 듣다/이 또한 지나가리라/태양의 삶/무심천은 서사시다/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숲에서 힐링하기/자연은 상상 그 자체다/어디서 살 것인가/미리 내준 밥값/밥은 징검다리 놓는 일이다

5장 내가 나를 만든다

내가 나를 만든다/페르소나와 민낯의 전형/딸은 아들이 아니다/고비를 넘다/상처도 꽃이다/이 시대의 약포 정탁은 어디 있는가/생존 온도를 높이는 일/위대한 정오가 온다/이 시대의 이방인/알을 깨고 나온 데미안

에필로그-사상이 건강한 자기, 내 삶의 나침반인 책

저자 소개 1

청주 강서 가로수길 진입로, 어머니 자궁으로 이어진 긴 탯줄을 휘감고 안으로 쑥 들어오면 서정시로 흐르는 무심천이 있고 옹골진 성벽 안 위선적인 가치에 돌멩이를 던진 오장환 시인을 낳은 보은, 충북 청주가 생물학적인 고향이다. 충북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학위 논문 작업 중에 오장환 문학에 경도됐고 그가 영향을 받은 프랑스 데카당스 문학에 관심을 두고 여전히 그 지경을 넓히는 중이다. 시집으로 『우리가 눈물을 흘리지 않아 강물도 심장이 마른다』, 『사자는 짐을 지지 않는다』, 『마지막 기차는 오지 않았다』 등이 있고 에세이로는 독서
청주 강서 가로수길 진입로, 어머니 자궁으로 이어진 긴 탯줄을 휘감고 안으로 쑥 들어오면 서정시로 흐르는 무심천이 있고 옹골진 성벽 안 위선적인 가치에 돌멩이를 던진 오장환 시인을 낳은 보은, 충북 청주가 생물학적인 고향이다. 충북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학위 논문 작업 중에 오장환 문학에 경도됐고 그가 영향을 받은 프랑스 데카당스 문학에 관심을 두고 여전히 그 지경을 넓히는 중이다.

시집으로 『우리가 눈물을 흘리지 않아 강물도 심장이 마른다』, 『사자는 짐을 지지 않는다』, 『마지막 기차는 오지 않았다』 등이 있고 에세이로는 독서와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에 둔 『낮 12시』,『융합의 식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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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6g | 148*210*20mm
ISBN13
979115858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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