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프롤로그 | 프롤로그 | 추천사 | 목차
‘집밥’과 ‘교육과정’ 이야기 1부 시끌벅적 교사 교육과정 만들기 1장 교육과정 계획하기 1. 교사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정해진 절차나 방법이 있나요? 2. 계획한 교과 시수가 실제랑 똑같나요? 3. 주제(단원)는 어떻게 정하나요? 4. 주제(단원)는 꼭 성취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5.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는 어떻게 교육과정에 반영하나요? 6. 성취기준에 도달하면 잘 가르친 걸까요? 2장 수업 만들기 7. 단원 목표가 필요한가요? 8. 성취기준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9.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수업 속에서 ‘과정 중심 평가(통지)’는 어떻게 하나요? 3장 교육과정 자율이 활발한 학교 문화 만들기 11. 동학년에서는 모두 똑같이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하나요? 12. 학부모의 공감을 얻는 교사 교육과정이 되려면? 13.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려면? 14. 학생의 선택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란? 15. 16+1 교육과정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요? 16. 학교 교육과정 한해살이 계획을 알려 주세요 17.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선택 과목? 2부 교사 교육과정 실천기 1. [초1] 자음이와 모음이의 한글 여행 - 이해 중심 교육과정(UBD)과 귀납적 탐구를 적용한 교사 교육과정 2. [초2] 우리 마을을 알다, 동네 한 바퀴 - 개념적 렌즈로 통합 교과 비틀어 보기 3. [초4] 통일, 찬성하나요? -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교사 교육과정 4. [초5]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우리가 꿈꾸는 미래학교 - 학교의 상황을 반영한 교사 교육과정 5. [초6] 돼지, 학교에 오다 - 온작품읽기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교사 교육과정 6. [중3] 내가 바로 BTS! Be Together To Save! 코로나19 위기 속 우리 마을을 함께 구하자! - 보편적 학습 설계(UDL) 기반 학생 주도 프로젝트 7. [고2] 수학으로 가득한 세상 - 학생 스스로 만드는 교사 교육과정 에필로그 | 부록 |
박수원의 다른 상품
심성호의 다른 상품
이동철의 다른 상품
이원님의 다른 상품
임성은의 다른 상품
정원희의 다른 상품
최진희의 다른 상품
|
지금 책을 보는 여러분에게도 “교육과정을 정리하려면 어떤 내용이 정리되어야 할까요?”라고 물어보면 ‘목표’, ‘성취기준’, ‘차시’, ‘활동’ 등 자신만의 지식과 생각을 쏟아낼 것이다. 이렇게 교사들이 지금까지 해 왔던 그 모든 것이 교사 교육과정이 되는 것이고, 자신만의 방법과 형식으로 교사 교육과정을 정리해 왔다. ‘모든 교사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지만 대부분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스케디(Shkedi, 1998)의 말처럼 교사는 자신만의 실천적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 p.23 학생을 교육과정 주제 선정의 원천으로 고려할 방법을 두 가지 제안한다. 하나는 교육과정에 여백을 두어 학생들을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시키는 것이다. 다음의 표와 같이 일정 기간 전체를 비워 두거나, 주제학습의 차시 중 일부를 비워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한 활동을 삽입함으로써 교육과정의 주체로서 학생들의 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다. --- p.33 평가가 학생의 입장에서 자신의 교과 학습 태도와 수행 능력에 대한 피드백이 되려면, 지금의 성취기준 중심의 객관적인 도달 여부를 넘어 교수 · 학습의 계획에서부터 ‘성취기준을 통해 무엇을? 왜 배우는가?’에 대한 주제 단원의 목표와 개념적 가치를 명료하게 할 필요가 있다. --- p.52 교사 교육과정이라고 하여 교사만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한다면 그것을 배우는 학생도 학부모도 혹은 동료 교사도 교사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어려울 것이다. 교사 교육과정의 필 요성과 장점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으로 거듭날 때 공교육의 정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 p.90 그렇다면 교사는 어떻게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인가? 그에 대한 고민이 교사 교육과정이라 생각된다. 매해 달라지는 아이들과 사회 모습, 그리고 개정 교육과정이란 명칭으로 바뀌는 국가 교육과정의 흐름 속에서 교사는 변화하는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 p.306 |
|
미래교육의 변화 속, 교육과정의 실제성과 현장성을 담아내다!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이후, 교육과정 자율화의 바람이 현장에 닿아 교사 교육과정(Teachers’ Curriculum)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가 고조되는 시점에서 교사 교육과정에 대한 철학과 이해를 제고하며, 이를 현장에서 적용하는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교육과정의 주인은 교사! 문서에 갇혀 있던 교육과정을 아이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려내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교사들이다. 이 책은 주어진 교육과정을 교실 상황에 맞게 이리저리 매만지고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모습으로 다듬는 과정을 통해 교사가 교육과정의 주체로 자리 매김하기를 응원한다. 교사 교육과정의 노하우! 이 책은 교육과정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수행 과제, 차시별 수업 내용을 고민하여 수업을 만들 때 고민되는 지점은 물론, 교육과정 자율이 활발한 학교 문화 만들기 위한 노하우까지 담겨 있다. 교사 교육과정 실천기 초, 중, 고 각급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나만의 방식’이 살아 있는 교사 교육과정은 어떻게 만들지, 학교의 상황을 반영한 교사 교육과정은 어떠한지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고, 학생 주도 교육과정은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도 생생하게 담고 있다. ★ 이 책의 구성 1부는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갖게 되는 여러 질문들을 던지고 그 답을 친절히 제시한다. 2부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교사 교육과정의 실천 사례를 실었다. 책의 여러 곳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이른바 미래 교육이라고 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
|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가 출간된 지 2년 만에 〈실천편〉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 선생님들의 꾸준한 연구와 실천의 산물이다. 앞선 책을 통해 교사 교육과정의 개념과 의미를 밝힘으로 써 탄탄한 기초를 놓았다면 이번 〈실천편〉을 통해 저자들은 팬데믹 속에서도 가르침과 배움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자 고군분투하며 그 기초 위에 멋진 건물을 쌓아 올렸다.
문서에 갇혀 있던 교육과정을 아이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려내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교사들이다. 그러기에 교육과정의 참주인은 교사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이 책은 이제 독자들에게도 함께 연결되자는 초대의 손길을 내민다. 〈이론편〉에 이어 〈실천편〉이 출간되었듯 앞으로도 연구소의 의미 있는 걸음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김종훈 (건국대학교 교직과 교수) |
|
수업 개선과 혁신을 위한 배움 중심 수업의 열기, 적극적인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전환, 재구성을 넘어선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로의 도약, 이 모든 것의 근간이라고 여겼던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 그 리고 현시점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 단계라고 여겨지는 교사 교육과정으로 이어졌다.
‘교사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정책 혁신의 열매이자 성장 모습 그 자체이다. 학교의 교육 활동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했던 수많은 교사들과 정책 담당자들의 고민과 번뇌, 그리고 정책화 과정에서 드러난 갈등과 봉합의 흔적이다. 상처가 많은 만큼 그 속은 단단하게 여물었으리라. 그래서 ‘교사 교육과정’은 현재도 성장하고 있다. 앞서 발간된 〈이론편〉에 이어 이번 〈실천편〉은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자 하는 선생님들께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확신한다. 부디 현장의 선생님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교육과정을 개선하여 학교 교육을 풍성하게 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박승열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