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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7세의 코드넘버 770 국가비밀살인병기인 김동빈은 자신의 상관이었던 장군의 양자로 받아들여져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특공무술의 달인인 김동빈에게 양아버지인 김장군은 학교에서 학생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리고, 동빈은 일진 패거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매일같이 도망치며 학교생활을 한다. 2회 도망치다 공원에서 한숨을 돌리는 동빈 앞에 또 다른 겁 없는 중딩들이 시비를 걸고, 장군의 명령 때문에 혼내줄 수도 없어 또 도망치는 동빈. 도망치다 폐허가 된 공사장에서 여기자 윤지나를 괴롭히는 조폭들을 만나게 된 동빈은 그들이 학생이 아니라 마음껏 폭력으로 응징한다. 이 모습은 철없는 여중생 선아의 친구들에 의해 동영상으로 모두 기록되는데... 3회 동빈은 학교 아이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기 위해 몰래 학생이 아닌 강창도를 습격한다. 여중생 선아는 교문 앞에서 기다리며 동빈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표현한다. 처음 하는 소개팅 때문에 동빈은 매우 긴장을 한다. 4회 동빈의 소개팅 장소에 방해꾼이 나타나는데, 혜영을 사사건건 괴롭히는 서일여고 일진 방은실이었다. 방은실이 데리고 온 창석고 일진들과 한판 붙게 되는 위기의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동빈 앞에 서울지역의 여러 학교 일진들이 나타나 대결을 청하는데… 5회 김장군은 자신의 양아들 동빈에게 이제는 군인의 신분이 아니므로 소신대로 행동하라고 한다. 동빈과 일진들과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윤지나 기자의 도움으로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여중생 선아라는 사실을 안 동빈은 선아를 찾아가는데... 이 때 동빈은 혜영에 대한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는 동빈은 은실 일행을 찾아 일진들이 모여 있는 지하창고로 찾아가게 된다. 6회 일일찻집을 하는 지하창고에서 수십 명의 일진을 모두 박살낸 동빈 앞에 칼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조폭 일행이 나타나게 되고, 피가 튀고 비명이 난무하는 처절한 전쟁을 벌이게 된다. 7회 동빈은 인터넷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전국의 일진들에게 그 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경찰서로 자수하지 않으면 자신이 찾아가 응징하겠다고 전쟁을 선포한다. 한편, 미국의 전쟁무기 수입으로 막대한 돈을 벌고 있는 원회장은 동빈의 양아버지 김장군을 만나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이에 동빈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노라며 언급을 하며 협박을 하는데... 8회 동빈의 어렸을 적 기억으로 돌아가 보면, 개장수였던 동빈의 아버지 역시 특공무술을 배운 살인병기로 탈영병이었다. 그는 7살인 동빈에게 칼을 선물해준다. 아버지가 죽고 홀로 남은 동빈은 근처 절에 동자승이 되어 살게 되는데, 탈옥한 잔인한 살인범들이 청수스님을 죽이고, 동빈이 좋아하는 누나를 강간까지 하며 무자비하게 죽이자 어린 동빈은 그들을 향해 아버지가 준 칼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양아버지 김장군이 다쳤다는 소식에 병원을 찾은 동빈. 송교관으로부터 원회장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고, 복수를 하기 위해 군사 박람회장으로 찾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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