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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웃는 얼굴
설렁한 봄
꿈속 같은 동산
마음속에 핀 꽃

끝물
참아야 산다
책에서 돈이 나온다면
태백산 검용소儉龍沼
외로운 나그네
꽃들이 부르는 계절
부름 받은 친구들
새로운 방법
멀리서 바라본 고향
바람 따라
달이 울기도 해
울고 있는 꽃
매미의 이별곡
물고기들의 겨울 걱정
심술쟁이
매가 사랑
쓰레기 속에서 핀 시
어머니 영전靈前에 쓰는 편지
산책
눕고 싶어
꿈을 잘 꾸어야
빚진 자들
구름은 환쟁이
사랑을 실천한 자들
울화병
제주는 보물섬
가혹한 세상
내 나이 몇이야
철새도 아는데
詩가 왜 안 떠오르지
침침한 하루
눈물 젖은 내 얼굴
잊지 못할 것들
백세시대
조화調和
마른손
도란도란
사랑이 뭐지
창작
눈 내리는 아침
내가 누구지
손때
부끄러움
부자 되고 싶나
망상
밑바닥 인생
다른 세계
가시방석
마음을 맡기라고
한눈파는 사이
아무것도 아냐
추억 속의 찔레꽃
봄이 오는 곳
할미꽃
하고 싶은 일
벚꽃
시끌벅적한 포구
금수강산
차가운 세상
세월아
시한 생명
평온한 마음
숨어 있는 마음
산수유 열매
장다리꽃과 노랑나비
고민 없인 살 수 없는 세상
몸값을 높여라
부여받은 임무
꽃이 질 때
차별
쓸쓸한 마음
시인이 표현하지 않았다면
속고 사는 게 인생
장수 바위
살구꽃
만우절
기다리던 봄
영혼으로 찾아온 친구
神의 외침
외딴집
씀바귀
불안한 마음
재주 많은 사람들
푸른 하늘
풍파
희망찬 미래
바라만 보다
앞길
뒷모습
파멸
가만가만
다정하게
밤거리
비명
상처투성이

수필

하늘이 무너지던 밤
목숨 걸고 사는 삶
몸보다 마음이
빨리 크는 아이들

소설

외톨이 ● 152

부록

1. 『구재패록龜齋稗錄』 약기
2. 자천 공 전운상 「신도비문」 필사 배경

저자 소개 1

松田 錦邨 깽비리

아호 松田 錦邨 깽비리 - 시집 깽비리의 노래, 풀밭에 누워, 낙원으로 가는 길, 낙엽의 일생, 빵점짜리 인생, 아버지의 그림자, 어머니의 기도, 청춘의 병, 사랑방, 오솔길, 달빛이 흐르는 밤, 날개 없는 천사, 호박꽃을 닮은 시, 꽃 단지, 내 맘이 머무는 곳, 실개천에서 주운 이야기, 꽃은 질 때 울지 않는다, 추억 속의 찔레꽃, 장미꽃 같던 시절, 시를 쓰지 않는 시인 - 합동시집 시의 나라 시의 마을에서 - 소설 방죽골 사람들, 천사와 강아지, 머슴이 고모부 - 단편소설집 깽비리의 단편들, 금촌 전병무의 단편집, 깽비리의 단편들(재판)
아호 松田 錦邨 깽비리

- 시집
깽비리의 노래, 풀밭에 누워, 낙원으로 가는 길, 낙엽의 일생, 빵점짜리 인생, 아버지의 그림자, 어머니의 기도, 청춘의 병, 사랑방, 오솔길, 달빛이 흐르는 밤, 날개 없는 천사, 호박꽃을 닮은 시, 꽃 단지, 내 맘이 머무는 곳, 실개천에서 주운 이야기, 꽃은 질 때 울지 않는다, 추억 속의 찔레꽃, 장미꽃 같던 시절, 시를 쓰지 않는 시인

- 합동시집
시의 나라 시의 마을에서

- 소설
방죽골 사람들, 천사와 강아지, 머슴이 고모부

- 단편소설집
깽비리의 단편들, 금촌 전병무의 단편집, 깽비리의 단편들(재판)

- 동화집
깽비리의 이야기

- 신앙수필집
구원의 빛, 죽은 자와 산 자

- 수필집
금촌 전병무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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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148*210*20mm
ISBN13
9791139205770

책 속으로

모든 사물을 신기한 눈으로 보세요. 웃음이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어머니 몸에서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하나님이 천사의 마음을 주었는데 자라면서 세상에서 누구도 닮지 않은 맘으로 변한 것입니다. 빨리 젖을 먹을 때 가졌던 본심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입으로는 험한 말만 하다 일생을 마치게 되고 후회되는 마음이 천국의 문턱까지 따라올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귀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기르고 살면 아무리 악한 눈을 가진 사람이라도 결국 천사처럼 맞아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하고 한 입으론 다 말해 낼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고운 비단 위에 놓은 듯 아름답게 행동하며 살면 입에서 저절로 고운 말이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良書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교양이 뭔지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면 자연히 거친 말이 입에서 흘러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입니다. 누구나 천사처럼 살면 천사같이 고운 말을 하고 살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연속되면 시중에서 값이 싸고 변변치 못한 옷을 사 입었어도 몸에서는 빛이 나는 천사가 될 것입니다.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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