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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회 - 첫만남
일한제약 민태식 회장의 집에선 파티가 열린다. 민회장의 양녀 선재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파티. 민회장의 내연녀 송슬미는 “입양한 딸이 당신의 아내 은주영을 너무 닮지 않았냐”며 민회장을 조롱한다. 16년 후, 민회장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고인의 상속인이 내연녀 송슬미로 밝혀지면서 선재의 집은 풍비박산이 난다. 선재는 엄마 주영의 복수를 생각한다. 선재가 생각하는 복수란 송슬미의 딸 송지나가 그토록 원하는 이휘민이라는 남자의 마음을 뺏는 것. 엄마가 당했던 그대로 돌려 주고 싶었다. 선재는 오랜 친구 정연의 오빠 정후와 술을 마시다 우연히 휘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관계를 제안한다.

2회 - 어설픈 유혹
휘민은 어설픈 선재의 유혹에 호기심을 느낀다. 친구 정후가 사랑하는 여자라고 했다. 하지만 상관 없다. 선재를 찾아 간 휘민은 어제 도발의 대가로 한나절을 함께 할 것을 약속 받는다. 발끈해서 약속은 했지만 선재는 당황한다. 모든 게 처음이라는 걸 들키기 싫어 능숙한 척 연기하지만 어설프다. 휘민은 어설픈 선재가 귀엽다. 넘어갈 듯 하다 거부하는 휘민.

3회 - 달콤한 사고
휘민에게 끌리는 자신이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선재. 갑자기 찾아 온 휘민은 선재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별장으로 향한다. 이 모습을 보고 놀란 경비 아저씨는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선재와 휘민의 모습은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에 의해 동영상으로 촬영되는데… 휘민과 함께 한 선재는 놀러나온 듯 마음이 편하다. 별장에서 선재는 휘민의 행동 하나하나에 설렌다.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설렘도 깨지고 이 소동으로 휘민의 집 선진그룹은 발칵 뒤집힌다.

4회 - 알 수 없는 마음
경찰조사를 받고 나온 휘민은 모든 것이 할아버지의 함정이라고 생각하고 선재를 의심한다. 할아버지를 찾아간 휘민은 홧김에 할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정해준 집안의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선재를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휘민의 결혼소식에 선재도 왠지 울적해진다. 이른 아침부터 주영은 절친한 친구 재숙의 방문으로 들떠 있다. 재숙이 아이들의 결혼을 의논하려고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숙은 오히려 선재의 중매를 주선하고 은근히 정후와는 어림없다고 못을 박는다. 주영은 내심 서운하고 선재는 그런 엄마를 보고 마음이 아프다. 정후는 아픈 몸으로 선재의 오피스텔로 찾아 오고, 선재는 정후의 마음을 애써 모른척한다.

5회 - 스캔들
휘민의 ‘민선재 납치(?)사건’ 이 지나가던 여고생들에 의해 동영상 촬영 돼 인터넷에 올라가면서 휘민은 ‘재벌아들의 여자사냥’이라는 스캔들에 시달리게 된다. 선진그룹은 발칵 뒤집혔다. 이회장은 스캔들을 무마하기 위해 휘민에게 선재와 약혼을 지시한다. 선재를 찾아 온 휘민은 약혼을 청하지만 선재는 아직 혼란스럽다. 회장 비서실에 있는 지나는 약혼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고, 화가 난다. 지나는 선배인 강기자에게 그들의 약혼이 스캔들을 무마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라며 넌지시 정보를 흘린다.

6회 - 고백
송슬미는 선재에게 약혼을 강행하면 자신이 증여 받은 일한제약을 공중분해 하겠다고 협박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일로 선재는 약혼을 결심한다.
약혼 발표와 언론 홍보 사진 촬영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사전에 지나가 언질을 준 터라 강기자의 인터뷰는 날카롭고 선재는 당황하지만 휘민은 선재도 모르던 그들의 첫 만남을 털어 놓으며 감동을 준다. 그런 휘민에게 선재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한편 정후는 지난 밤 선재의 집 앞에서 비를 잔뜩 맞고 기다리던 게 탈이 나 결국 병원에 입원한다. 정후가 입원한 병원을 찾은 선재는 오여사와 마주치고, 오여사는 “모든 게 너 때문” 이라며 소리를 지른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정후는 충격을 받고, 처음으로 자신의 어머니, 오여사를 원망한다.

7회 - 밝혀지는 비밀
지나는 선재를 만나 “너랑 네 엄마가 왜 그렇게 닮았는지 궁금하지 않냐”며 은주영의 과거를 전한다. 선재는 혼란스럽지만 휘민이 있어 의지가 된다. 이회장을 만난 선재. 13년전 사건에 대해서 의심도 했었지만, 휘민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하고, 휘민을 사랑하게 된 자신을 확인한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선재는 엄마 주영에게 출생의 비밀을 묻는다. 주영은 선재가 자신의 친구 미주의 딸이었음을 고백한다.

8회 - 해피엔딩
약혼 대신 결혼을 준비하는 선재와 휘민은 행복하다. 선재와 휘민의 결혼식, 채련은 선재와의 결혼을 축복하며 13년전, 자신이 휘민에게 잘못한 일이 있다는 것을 밝힌다. 자세한 얘기는 없었지만 선재는 그 말이 무얼 뜻하는지 알아챈다. 결혼식이 끝나고 주영은 민재의 외삼촌인 주혁에게 선재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 놓는다. 주혁은 괴로워 하고, 미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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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요약본 | 박종희(박종희 역),최 낭독 | 총 2시간 6분 42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74.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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