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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대체 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1장_좋은 상사가 나쁜 상사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을 그르치는 좋은 상사 증후군│너무 바빠서 승리할 시간이 없다 너무 자만해서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2장_왜 사람들은 내 현명한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카산드라의 수수께끼│영향력, 설득, 조종│사람들은 왜 내 말을 믿지 않을까 사람들은 왜 내 메시지를 믿지 않을까│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인간관계 철학 3장_나는 왜 위기 상황이 닥치면 냉정함을 잃게 될까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경고, 경고│스트레스 목록 작성하기 인식의 차이│스트레스는 전염성이 높다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성 스트레스와 협상하기 4장_왜 좋은 싸움이 나쁜 싸움으로 변질될까 카인과 아벨 효과│자연스러운 경쟁│좋은 싸움과 나쁜 싸움 심리적 거리 확보하기│선의의 경쟁을 위한 환경 만들기 5장_야망이 성공을 망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식과 기대│자신만의 성공 도식 그리기 근시안적 리더십은 위험하다│자신에게 속삭이는 거짓말 근시안적 성공에서 파노라마적 성공으로│거짓말 없애기 6장_왜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할까 변화하거나 죽거나│노인네 유형과 체조선수 유형 변화를 저해하는 정신적 장애물│가소성, 그리고 변화에 유연한 뇌 7장_왜 좋은 팀이 나쁜 팀으로 바뀔까 집단의 불가피성│‘우리’ 대 ‘그들’식 사고방식│집단 순응│사회적 태만│감정의 전염성│ 똑똑한 개인들이 모여서 내리는 바보 같은 집단 의사결정│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8장_스타가 빛을 잃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착의 비밀│잘못 이해된 동기 요인│심리적 계약 지키지 못한 약속 │슬램 모델│슬램SLAM 실천하기 결론 ‘아하’ 하고 깨닫는 순간 참고문헌 |
Nicole Lip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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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매사를 과도하게 끌고 간다. 초콜릿과 위스키에서부터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어떤 자원이든 생기면 문제가 될 정도로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거나 남용하기 쉽다. 바쁜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에너지든 재능이든 아니면 정신적, 신체적 역량이든 그것들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순식간에 자산이 부채로 바뀌어버린다.
요즘은 바쁘다는 게 사람을 유혹하기가 쉽다. 사실 오늘날과 같이 온 세상이 컴퓨터 시스템으로 연결된 시대에는 ‘바쁘지 않은 상태’로 남는다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의 뇌 역시 바쁜 것에 점차적으로 적응하다가 급기야 새까맣게 타버리게 된다. 당신이 왜 그토록 쉽게 ‘좋은 상사였다가 나쁜 상사로 바뀌는 증후군’에 빠져드는지를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우리의 뇌와 몸은 눈, 귀, 피부를 사용하여 감각 정보를 자연스럽게 처리한다. 전광석화와 같은 순간에 정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감각기관은 중요한 신호는 취하고 그렇지 않은 소음은 필터로 걸러낸다. 이러한 정신적 필터가 없다면 현대적 삶의 모든 입력 내용은 우리의 마음에 과부하를 일으켜 더 이상의 정보 처리를 불능에 빠뜨릴 것이다. 일반 직원들보다 더 많은 신호를 받아들여야 하는 리더가 감각적 과부하에 걸리는 건 당연하다. ---「좋은 상사가 나쁜 상사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경과학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리더 밑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려준다. 근무 환경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뇌의 변연계(뇌의 감정 중추)에 영향을 미친다. 쾌활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들지만, 정신없는 사람들은 마치 전염병처럼 다른 사람도 정신없게 만든다. 리더의 행동은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생각의 틀을 벗어나 모범적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사람은 열받는 상황에서도 쿨하게 행동할 줄 안다. 뜻밖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방해받지 않을수록 모범적으로 정직, 투명성, 명료한 의사소통, 동정과 공감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 리더는 일의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 목표를 달성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결국 결론은 이것이다.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는 당신과 주변 사람들 모두를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이 되도록 한다. ---「나는 왜 위기상황이 닥치면 냉정함을 잃게 될까」 인류가 탄생했을 때부터 생존 여부는 경쟁에 달려 있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생명 유지를 위한 자원을 구하는 일이든 짝의 애정을 얻는 일이든 언제나 자신을 더 빠르고, 강하고, 똑똑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불안하다. 일등상을 타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앞서가는 사람을 끌어내리고, 중요한 시험에서 최고점을 받고 싶어 한다. 경쟁은 우리에게 때로 추진력을 주기도 하고 계속 버티게 해주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 주변의 것에 관심을 갖는 자연스러운 경향에 기인한다. 스티븐 가르시아Stephen Garcia와 아비살롬 토르Avishalom Tor에 따르면 부정적인 비교와 긍정적인 비교 모두 큰 의미를 갖는다. 주변 세계와 우리 사이의 간격을 넓히거나 좁히고 싶은 마음으로 인해 우월감을 보호하거나 열등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경쟁적 행동이 야기된다. 뿌리 깊은 인간 행동들이 대개 그렇듯이 경쟁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진화에도 필수적이다. 그것이 바로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경쟁으로 인해 사무실이 신나고 보람 있는 일터가 될 수 있다. 재닛과 브래드가 서로 라이벌이던 초기에 그랬듯이 말이다. 협동과 협력이 경쟁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게 일반적 통념이지만 사회적 비교의 불가피성을 피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비교는 경쟁의 모태다. 경쟁은 회사생활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경쟁을 좋은 의미로 활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쁜 싸움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 ---「왜 좋은 싸움이 나쁜 싸움으로 변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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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영 심리학자 니콜 립킨이 제시하는 새로운 시대의 경영솔루션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심리학자의 완벽한 분석과 통찰! 미국의 양적완화·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한반도 긴장 고조와 같은 변화무쌍한 국내외 정세를 매일 지켜보고, 자신이 속해 있는 크고 작은 조직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야 하는 오늘날의 리더들에게 하루하루는 끝나지 않는 전쟁과도 같다. 매일 밤 자신이 이끄는 조직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는 세상의 모든 리더들을 위해, 미국의 저명한 경영 심리학자 니콜 립킨이 다양한 임상사례와 오랜 연구로 완성한 『사장은 왜 밤에 잠 못 드는가 What Keeps Leaders Up At Night』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심리학·신경과학에 대한 저자의 연구와 저자 자신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리더들의 딜레마를 진단하고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MBA를 받은 심리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기업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이론과 현장경험을 겸비하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따라서 그녀의 이야기는 조직의 크기, 직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리더들에게 신뢰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하고 흥미로운 사례들로 가득하다. 코닥, AOL, 보더스, 엔론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리더와 임원들, 사업가들, 일반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과의 수많은 인터뷰와 컨설팅에서 얻어진 풍부한 사례들은 그녀의 연구에 현장감과 정교함을 더했다. 이것은 그가 컨설턴트로서 연설가로서 기업의 코치로서 많은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장은 왜 밤에 잠 못 드는가』는 자신의 단점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든 리더들의 어두운 구석을 환하게 비추어주며 강력한 원칙들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에 닥칠 경영의 어려움에 대비시켜줄 것이다. 오늘날 리더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가장 골치 아픈 문제는 무엇인가 아무리 잘 나가는 리더라도 이따금 일상적인 경영상의 문제들에 수반하는 의문들로 골머리를 앓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기껏 똑똑한 개인들이 모여 바보 같은 집단 결정을 내리지 않게끔 예방할 수 있을까? 직장 내 해로운 요소들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나는 가끔 훌륭한 부하들한테서 위협감을 느끼는 것일까? 왜 직속 부하들은 항상 내가 듣고 싶어 할 것 같은 소리만 들려주는 것일까? 왜 직원들은 자신의 실수를 즉각 내게 보고하지 않고 감추려고만 하는 걸까? 이 책에서는 오늘날 리더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가장 골치 아픈 경영 문제 8가지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 있다. 그 문제들이란 리더들을 일시적으로나마 좋은 리더에서 나쁜 리더로 추락하게 만드는 리더십의 혼란, 의사소통상의 오해, 심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스트레스, 불건전한 경쟁,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성공, 겁나는 변화, 악영향을 주고받는 집단 역학관계, 의욕과 애착의 상실을 가리킨다. 이것들은 리더들이 매일 시시각각 부딪치는 문제들 중 가장 까다로운 ‘인간을 다루는 문제’로, 이것은 저자 자신이 밤에 잠 못 들며 고민했던 문제들이라고 저자는 고백한다. 저자는 자꾸만 되풀이되는 그 문제들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더 명확히 인식하고 깨닫고 처리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이론으로 완성한 이번 책은 세상의 어느 멋진 소프트웨어나 경영에 관한 유행이론들보다 명확하게 직장 내에 존재하는 중요한 심층 심리를 파헤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의 관리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통찰력을 제공 포춘 500대 기업의 CEO로 있든 아니면 갓 창업한 회사에서 몇 안 되는 직원들을 관리하는 입장이건 어떤 리더든 이따금씩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당신의 손에 어떤 도구가 들려져 있든 그리고 어떤 기업이론으로 무장돼 있든, 효과적인 리더십에 관한 한 중요한 관건은 얼마나 이 복잡하고, 비논리적이며 허점투성이의 다양한 인간들을 잘 관리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을 다루는 문제는 최고를 자처하는 리더들조차도 종종 실수를 저지르고 밤에 잠 못 들게 되는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과정이나 절차는 결국 사람의 문제라고 말한다. 또한 책에서 말하고 있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는 ‘인간적인’ 팁들은 읽는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기인식을 가능케 하는 객관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한 예로, 심리학자 앨버트 밴두러의 ‘자기효능감’이라는 용어를 통해 ‘좋은 상사는 강한 자기효능감을 갖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말한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특정 결과를 성취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저자는 스스로 자기효능감 담당의사가 되어 자신의 감정 및 생리적 상태를 모니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새로 맡은 프로젝트로 인해 식은땀을 흘리지는 않은지, 가슴이 뛰지는 않은지, 잠을 못 이루며 뒤척이지는 않은지 등. 그리고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정신적, 생리적 신호가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즉 원하는 결과를 내놓지 못할까봐 과도하게 걱정하고, 그 과정에 모든 것을 의심하거나 이미 지난 일까지 다시 들추어보고 말썽이 날 만한 의사결정이나 책임을 회피하는 증상 등을 말한다. 이 외에 책의 곳곳에 담겨 있는 분석과 처방은 현재 크고작은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은 물론, 미래의 관리자들에게 리더십과 자기관리에 대한 인식과 통찰, 전혀 다른 수준의 효율적인 스킬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의 글 심리학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팀은 고민하고 있는 리더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Publishers Weekly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전혀 다른 수준의 효율적인 리더십 스킬을 완성할 수 있다. - Sources of Insight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접목시킴으로써 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Business Conjunctions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ABA Banking Journal 직장에서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 행동에 숨은 심리학을 다양한 예사를 들어 설명한다. - Key Point 미래의 관리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Changing Wi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