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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습관은 자아를 지배한다 1. 길들여진 습관은 운명을 결정한다 2. 동전의 양면 같은 습관을 분별하라 3. 습관의 사슬을 끊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Part 2. 사탄은 당신의 습관을 공략한다 4. 죄를 짓게 하는 사탄의 정체를 간파하라 5. 사탄이 쳐놓은 습관 중독에서 헤어나라 6. 영혼을 좀먹는 습관 바이러스를 퇴치하라 Part 3. 축복 있는 거룩한 습관을 들여라 7. 사탄에게 습관의 틈을 제공하지 마라 8. 죄 습관을 정복할 영적 자원을 계발하라 9. 일상생활에서 거룩한 습관을 들여라 |
Kim Byung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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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인생의 우연한 방문자일 수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 단골손님으로 자리를 잡는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인생의 주인으로 등극한다. 당신은 어떤 주인을 모시고 있는가? 잘못된 습관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면 빨리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주인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 인생은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길들이는 용기를 발휘해 보라.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일 것이다. 습관은 마치 내 인생의 그림자와 같다. 아무리 떼어놓으려고 노력해도 우리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습관은 내가 만든다. 그런데 한 번 만들어놓은 습관은 나를 끈질기게 따라 다닌다. 그래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의외로 끈질기다. 그러기에 습관을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된다.”---1. 길들여진 습관은 운명을 결정한다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다. 편한 게 편한 게 아니다. 현실에 안주하기 때문에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불편을 감수하고 변화를 시도하면 반드시 변화는 일어난다. 그러나 변화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 수준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새로운 차원의 인생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려면 거룩한 불만을 가져야 한다. 거룩한 불만을 갖고 옛 습관을 파괴하려 하는 사람에게 고통은 있기 마련이다. 새로운 습관을 창조하는 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이다. 소중한 인생을 좋지 못한 습관 때문에 낭패를 당해야 한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거룩한 습관은 당신의 인생을 풍요롭고 복된 길로 안내할 것이다.”---2. 동전의 양면 같은 습관을 분별하라 “사탄은 지금도 독약 대신 꿀물로 우리를 유혹한다. 이리의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온다. 흉측하게 다가오는 게 아니라 곱상하고 부드럽게 다가온다. 위협하면서 다가오는 게 아니라 달콤하게 속삭이며 다가온다.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세상의 즐거움이 더 크다고 속삭인다. 좋은 자리, 좋은 조건, 좋은 환경을 추구하라고 유혹한다. 우리를 꿀물에 길들이려 한다. 고난은 빼버리고 영광에만 취하게 한다. 예수님도 좋지만 세상도 알아야 하지 않느냐고 유혹한다. 지혜롭게 타협하며 살려면 세상의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도한 건 좋지 않으니 믿더라도 적당하게 믿으라고 요청한다. 가지면 좋으니 많이 가지라고 말한다. 많이 갖기 위해서 편법을 좀 쓰면 어떠냐고 유혹한다. 불법을 좀 하면 어떠냐고 속삭인다. 남들도 다 그런다고.”---4. 죄를 짓게 하는 사탄의 정체를 간파하라 “죄에 대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작은 죄를 너그럽게 허용하면 머지않아 감당할 수 없는 죄 짐이 당신을 짓누를 것이다. ‘이것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허용하는 악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당신의 영혼을 파멸시킨다. 사탄의 전략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하찮은 것 갖고 뭘 그래?’ ‘딱 한 번이야!’ 사탄은 우리 마음 밭에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는 씨앗을 뿌린다. 처음에는 표시도 나지 않는다. 아무런 느낌도 없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서 익숙해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친해져 버린다. 결국 습관으로 우리 인생에 동반자가 된다. 그것도 아주 나쁜 동반자로.”---7. 사탄에게 습관의 틈을 제공하지 마라 “그리스도인은 자기생각과 감정의 통제를 받는 삶이 아니다. 자기생각과 감정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간다. 자기감정과 자기주장에 충실한 그리스도인은 사탄의 유혹에 흔들릴 때가 많다. 하나님의 말씀의 간섭에 충실해 보라. 사탄의 달콤한 유혹이든지 음흉한 유혹이든지 간에 능히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사탄은 말씀을 멀리 하는 그리스도인을 좋아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공격 대상 1순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만 순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절대 사탄과 대적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은 축복이다. 왜냐하면 깨달음을 통해 죄 가운데로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8. 죄 습관을 정복할 영적 자원을 계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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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크고 작은 습관 뭉치이다.
사탄은 이런 인간의 성질을 교묘히 이용한다. 만약 우리가 거룩한 습관을 길들이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 영혼은 사탄의 덫에 걸려 피폐해질 것이다. 결국 인생은 습관의 모음집이다. 사람은 각종 습관들로 엮어진 존재이다. 좋은 습관이 있는가 하면 나쁜 습관이 있다. 자기 건설적인 습관도 있지만 자기 파괴적인 습관도 있다. 행복을 만드는 습관이 있지만 불행을 가져오는 습관도 있다. 어떤 습관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고 성공과 실패가 가늠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습관을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다. 나쁜 습관은 파기하고 좋은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그래서 영국의 극작가 토마스 데커는 짧은 조언을 한다. “운명은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성격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의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그러기에 오늘 하루 좋은 행동의 씨를 뿌려서 좋은 습관을 거두어들이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좋은 습관으로 성격을 다스린다면 그때부터 운명은 새로운 문을 열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수롭지 않은 사소한 습관이라고 방심한다. 그러나 방심했던 사소한 버릇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 때쯤이면 이미 후회막급하다. 익숙해진 나쁜 습관은 쉽게 통제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기에 우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습관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심각하게 살펴봐야 한다. 유익하지 못한 습관과 유익한 습관을 분별해야 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덜 중요한 것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산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중요한 것 때문에 덜 중요한 것을 포기하며 산다. 어리석은 사람은 오늘을 편하고 즐기기 위해 내일을 희생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웃을 수 있는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의 눈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생을 멀리 보지 않고 가까이만 보고 산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을 멀리보고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간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인생은 크고 작은 습관 뭉치들이다. 크고 작은 습관들이 어우러져 ‘나’를 만든다. 습관은 인생의 우연한 방문자일 수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 단골손님으로 자리를 잡는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당신의 주인으로 등극한다. 당신은 어떤 주인을 모시고 있는가? 잘못된 습관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면 빨리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주인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은 사탄의 덫에 걸려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사탄은 길들여진 우리의 습관을 공격한다. 잘못된 죄의 습관들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그 습관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죄의 습관들로 인하여 우리의 영혼이 피폐해지게 만든다. 그러기에 우리는 습관을 잘 길들여야 한다. 특히 잘못된 죄의 습관에서 지금 즉시 벗어나야 한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씀을 통해 거룩한 생각으로 거룩한 습관을 길들여 영적 삶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죄로 이끄는 나쁜 습관을 내 힘으로 감당하기 벅찰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꾸 돌아가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둔다면 성령이 도우실 것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우리를 빚어나가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면 된다. 이 책은 습관을 리모델링해서 죄의 사슬을 끊고 더 나은 인생을 꿈꾸는 당신을 돕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