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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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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패를 쥐고 하는 카드 게임에서 어떤 패를 언제 내려놓을 것인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그 선택의 몫은 온전히 플레이어에게 달려있습니다. 에이스를 먼저 던지든, 퀸을 먼저 던지든, 이미 정해진 카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는 자신의 몫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고, 어느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온전히 자신의 책임입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긴 인생의 여정에서 함께 달려 줄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는 험난한 길에서 자신과 싸움…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인가. 언제 내려놓고 언제 잡아야 할 것인가. 그에 대한 정답은 자신만의 것입니다. 누구도 대신 말해 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가족이 원망스럽고, 하루하루 힘겨운가요? 진정한 사랑과 함께하지 못해 괴로운가요? 내 마음속 대답은 무엇인지, 그 답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돌아보세요. 세상에는 나 자신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동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