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1944년 7월, 제국의 운명이 다한 일본의 장교 다케우치 소좌는 일본 제국의 전직 수상 도죠의 지시로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1999년 6월 하순. 경남 진해시 근방에서 이정호는 할아버지의 증언에 따라 대규모 발굴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거대한 콘크리이트 구조물을 발견하게 된다. 그 구조물의 정체는.. 2회 대한민국의 공중강습여단의 대규모 부대가 치누크와 블랙호크를 타고 진해 앞바다로 접근 한다. 조우진 소위가 지휘하는 2중대 1소대원들, 눈앞에 어지럽게 펼쳐진 아지랑이 속으로 자신들이 어디론가 사라져 가는 경이로운 광경을 체험하게 되는데.. 3회 신세계에 도착한 연구진, 김윤석 단장과 여류 언어학자 스피더 박사는 경비대장 오태열의 안내를 받아 붙잡아 온 콘프라시앙을 만나게 된다. 콘프라시앙과 대화를 통해 대륙의 언어를 배워 가는 스피더 박사. 콘프라시앙은 발달된 군사문명을 지닌 정체불명의 외부인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나라 볼헤니아의 독립을 이룰 생각을 하는데.. 4회 위기상황에 때마침 도착한 전투비행단의 기관총과 폭탄 세례로 코델리어 제국군은 초토화가 되며 전투는 마무리 된다. 이번 전투로 인해, 대통령 김영진은 클로피아 대륙이 자원을 채취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른 대륙의 ‘주’라는 나라를 프로젝트 목표로 삼는다. 5회 남영수 장군이 ‘신시’공략 프로젝트 ‘비천’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고, 대규모 군대와 군사장비, 보급품 등이 차원이동 게이트를 통과하여 주나라의 해안 지역에 투하 된다. 술집에서 여자들을 끼고, 술을 마시고 있던, 주나라의 3군 도총관 장주염은 부하에게 하늘에서 천군이 내려왔다는 보고를 받고 놀라서 급히 나선다. 6회 대한민국의 순양함은 오맥반도의 남단에서 신 일본제국의 순양함 사미카제를 만나게 되고, 태평양 전쟁시 존재했던 함대의 출현에 놀라게 된다. 바다에서 첫 전투, 대한민국 해군 함대는 어렵지 않게 일본의 순양함 사미카제와의 해전에서 승리한다. 7회 대한민국이 점령하고 있는 주나라에 방문한 민정식 차관은 불평등 조약이라고 할 수 있는 '연경조약'을 체결하고, 오맥족의 족장 파사진지를 만나러 가게 된다. 오맥족의 족장 파사신지를 만나게 된 민정식은 그로부터 자신의 나라를 보호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8회 미국에서 인도받은 전함 미주리를 타고 오맥반도로 향하는 정호진 함장. 2백여기의 일본의 함재기의 공중공격을 받으며 전투에 임한다. 이미 현대화된 장비로 재 정비된 전함 미주리는 2백여기의 일본의 함재기를 몰살 시킨다. 일본의 함재기와의 전투를 통해, 피해를 입게 된 전함 미주리는 상처투성이로 일분군 함대와 최후의 대 결전을 벌이게 되는데.. |
미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