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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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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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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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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Teckentrup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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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 네이선 W.파일의 『뉴욕 베이직 팁 앤 에티켓』, 마이클 홀의 그림책 『빨강』, 『프랑켄크레용이』 있으며 그 외에 『두 가지 무지개』, 『뉴욕 베이직 팁& 에티켓』, 『취미는 판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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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6g | 251*252*9mm
ISBN13
97911686300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두려움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이야기

엘라는 바다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에서 홀로 작은 배를 타고 있었습니다. 검은 바닷속 집채만 한 파도가 엘라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지나가야 한단다, 엘라.” 엘라의 마음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을 때, 흰 새가 날아와 엘라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엘라가 힘겹게 물결에 맞설 때, 돌고래 떼가 나타나 파도 타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엘라가 검은 바다에 겁을 먹고 있을 때, 수백 마리의 해파리가 길을 밝혀 주었지요. 엘라가 혼자서도 파도를 탈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다는 작은 배들로 가득했습니다. 엘라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지요.

세계적인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놀라운 이야기


판화와 콜라주 기법으로 전 세계 여러 상을 수상한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해 『빨간 벽』을 그리고 소외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블루와 옐로』를 그린 다음, 이번에는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놀라운 이야기 『엘라와 파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작가 특유의 어둡고 소외된 것에서 함께하는 밝음으로 나아가는 전개가 두드러집니다. 엘라는 두렵고 불안했습니다. 끝도 없이 어두운 바다는 무섭기만 했습니다. 그런 엘라에게 흰 새, 돌고래 떼 그리고 수백 마리의 해파리가 나타나 용기를 북돋워 주고 엘라가 가야만 하는 길을 비춰 줍니다. 엘라가 바다에서 눈을 들어 처음으로 앞을 바라보았을 때, 엘라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내면만을 바라보고 있으면 주변을 잘 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잠시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힘이 되는 손길, 함께하는 손길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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