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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시리즈 파동/양자역학/DNA
전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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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top100 5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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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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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파동의 법칙]

추천의 글
첫머리에

Part 1
Chapter 1 푸리에 급수
Chapter 2 푸리에 계수
Chapter 3 불연속 푸리에 전개
Chapter 4 음성과 스펙트럼

Part 2
Chapter 5 미분
Chapter 6 sinθ의 미분
Chapter 7 적분
Chapter 8 정사영과 직교

Part 3
Chapter 9 e와 i
Chapter 10 오일러 공식
Chapter 11 푸리에 급수 전개의 복소 표현
Chapter 12 푸리에 변환과 파동의 불확정성
Chapter 13 FFT 방법

부록
해답
책을 마치며
참고 문헌

[양자역학의 법칙]

추천사
머리말
양자역학의 모험-전체의 흐름

Chapter 1 플랑크와 아인슈타인
빛이란 무엇인가?
1. 들어가며
2. 슬릿 실험
3. 플랑크
4. 작은 상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5. 광전 효과
6. 콤프턴 효과
7. 안개상자 실험
8. 마무리

Chapter 2 보어
고전 양자론
1. 모험 2라운드 시작
2. 원자의 이상한 움직임
3. 보어 등장
4. 고전 양자론
5. 이론의 모순과 해결방법
부록 보어가 사용한 역학

Chapter 3 하이젠베르크
양자역학의 탄생
1. 양자역학 여행을 떠나기 전에
2. 고전역학으로 단진동을 풀다
3. 양자역학을 만들다
4. 행렬이 되다
5. 아인슈타인과의 대화

Chapter 4 드브로이와 슈뢰딩거
새로운 이미지
1. 모험의 전반부를 돌아보자
2. 느긋한 남자 드브로이 등장!!
3. 저돌적인 남자 슈뢰딩거 등장!
4. 자연에게 물어봐!
5. 복잡한 전자의 파동

Chapter 5 슈뢰딩거
잘 가라! 행렬
1. 이미지를 찾아서
2. W와 E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3. 완벽을 찾아서
4. 위태로운 슈뢰딩거 방정식

Chapter 6 보른과 하이젠베르크
신세계를 향해 출발
1. 원자에 관한 물리학자들의 대토론회 718
2. 보른의 확률해석
3. 불확정성 원리
4. 양자역학의 결론

참고 서적
포인트 색인

[DNA의 법칙]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며

Chapter 1 세포의 탄생
1.1 『세포의 분자생물학』을 읽자!
1.1.1 힘내라 시게!
1.1.2 생물학의 역사
1.1.3 지구의 탄생에서 세포의 탄생까지

1.2 DNA는 유전정보
1.2.1 DNA란 무엇인가? 단백질이란 무엇인가?

1.3 유전을 전달하는 물질 ‘DNA’
1.3.1 DNA 이중나선 발견 스토리: 왓슨과 크릭
1.3.2 DNA 만들기 대회!!
1.3.3 DNA의 복제 구조

1.4 단백질 합성: 유전정보의 작용
1.4.1 단백질 합성에 대한 큰 수사팀 구성
1.4.2 단백질 합성 레시피: 장인의 기술
1.4.3 단백질을 만들자!: 세포의 달인 편
1.4.4 정리: DNA와 단백질

1.5 세포분열은 생존경쟁인가?
1.5.1 RNA 모형을 만들자!: tRNA 만들기
1.5.2 최초의 세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6 언어는 경쟁이 아니라, 환경 속에서 자란다

Chapter 2 다세포생물의 탄생
2.1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2.1.1 40억 년 전의 지구
2.1.2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2.2 ‘다세포’란 무엇인가?
2.2.1 단세포 VS 다세포
2.2.2 발생 프로세스 233
2.2.3 초파리의 발생 257
2.2.4 트래칼리의 환경

2.3 DNA는 설계도인가?
2.3.1 유전자발현의 조절
2.3.2 분자의 형태: 단백질은 어떻게 정보를 전달하는가?
2.3.3 활성인자와 억제인자
2.3.4 다세포생물의 복잡한 유전자 조절
2.3.5 호메오선별유전자는 마이크로칩

2.4 생명은 질서를 만들어낸다
2.4.1 언제나 전체
2.4.2 자연의 파동적 측면
2.4.3 공명군
2.4.4 대칭
2.4.5 일본어의 5모음에 보이는 자연의 질서

2.5 파동으로서의 진화
2.5.1 진화는 어떻게 일어났을까?
2.5.2 진화는 어떻게 DNA에 새겨져 있는가?

Chapter 3 인간과 언어의 탄생
3.1 진화는 인류에서 끝난 것일까?
3.1.1 식물과 동물
3.1.2 종의 멸종
3.1.3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3.1.4 진화론 스토리

3.2 물질·생명·언어까지
3.2.1 언어를 진화의 줄기로
3.2.2 원시인 스토리
3.2.3 40억 년을 내부에서 보는 관점
3.2.4 원시인 토크

Chapter 4 나를 발견하는 여행
- 40억 년의 프로세스 -
4.1 자연의 순환
4.1.1 엉뚱하타케 등장
4.1.2 이화작용과 동화작용
4.1.3 환경이 멋대로 -구연산회로 사건
4.1.4 구연산회로 사건의 검증: 평형과 비평형
4.1.5 순환하는 에너지: 강의와 엉뚱

4.2 새로운 전체를 찾아서
4.2.1 먹는다: 에너지와 정보
4.2.2 생물에게 정보란 무엇인가?
4.2.3 새로운 역학체계
4.2.4 새로운 전체를 발견하는 자연의 프로세스

4.3 엉뚱의 진화
4.3.1 진화의 재발견
4.3.2 진화를 이화작용과 동화작용으로 생각해보자
4.3.3 엉뚱 찬가
4.4 다언어의 자연습득

에필로그 학장님의 꿈

부록
찾아보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5

Transnational College of LEX

관심작가 알림신청
 
Hippo는 스페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7개 국어를 기본으로 여러 나라의 말을 동시에 자연 습득하는 다언어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Hippo Family Club의 활동을 기반으로 ‘언어와 인간’을 자연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데 몰두하는 교육 기관이 Transnational College of LEX이다. 이 모임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다양한 연대의 학생들과 연구조수,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구성되어 종래의 언어관을 전환하여 새로운 ‘자연적인 언어관’의 확립을 지향하고 있다. 그 연구 성과는 매년 3월에 발표하며, 연
Hippo는 스페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7개 국어를 기본으로 여러 나라의 말을 동시에 자연 습득하는 다언어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Hippo Family Club의 활동을 기반으로 ‘언어와 인간’을 자연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데 몰두하는 교육 기관이 Transnational College of LEX이다. 이 모임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다양한 연대의 학생들과 연구조수,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구성되어 종래의 언어관을 전환하여 새로운 ‘자연적인 언어관’의 확립을 지향하고 있다. 그 연구 성과는 매년 3월에 발표하며, 연구지로도 출판되고 있다. 그중에서 『수학으로 배우는 파동의 법칙(원제: 푸리에의 모험)』, 『양자역학의 법칙(원제: 양자역학의 모험)』, 『DNA의 법칙』은 일본, 미국의 대학, 연구기관에서도 부교재로 채택되는 등 큰 반응을 불러왔다.

Transnational College of LEX의 다른 상품

번역 및 출판 기획자로 다수의 도서를 기획 및 출판했으며 실용, 인문 교양,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번역해 왔다. 옮긴 책으로는 『거실 공부의 마법』, 『39종 다이어트에 실패한 46세 비만 의사는 어떻게 1년 만에 요요 없이 15kg을 뺄 수 있었을까?』, 『수학으로 배우는 파동의 법칙』, 『쿠보타 할머니의 0~1세 두뇌 발달 놀이』, 『My First 나의 첫 번째 스타일 북』, 『돈을 끌어당기는 마법의 지갑』, 『태자비 승직기』, 『향밀침침신여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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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일본 JCLI 수료 후 삼성물산을 거쳐 출판사에서 책을 만지다가 현재는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내 고양이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 『물리의 완성 1·2·3 역학편·파동편』, 『스크래치로 배우는 코딩』, 『인기고양이 도감 48』, 『양자역학의 법칙』, 『DNA의 법칙』, 『수학으로 이해하는 양자역학의 법칙』, 『가우스가 들려주는 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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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곽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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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泳稙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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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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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석사학위 수료 후 미국 인디아나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B형 간염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 복제 기작과 간염 억제물질에 관해 연구, 발광 세균에 의한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중금속 수질오염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연구 중이다. 현재 수원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임하며미생물학, 분자생물학, 바이러스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플레밍이 들려주는 페니실린 이야기』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J. of Microbiology 34(1) 61-67 (1996)>, <J. of Virology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석사학위 수료 후 미국 인디아나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B형 간염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 복제 기작과 간염 억제물질에 관해 연구, 발광 세균에 의한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중금속 수질오염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연구 중이다. 현재 수원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임하며미생물학, 분자생물학, 바이러스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플레밍이 들려주는 페니실린 이야기』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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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84쪽 | 172*235*80mm
ISBN13
9788959793129

출판사 리뷰

보고 또 봐도 물리를 몰라 고민인 학생들을 위한
가장 쉬운 파동과 양자역학
그리고 그보다 더 흥미로운 DNA의 세계!


파동과 고전역학,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부분과 전체를 읽으며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 아인슈타인을 공부했던 사람들이 생명의 근본인 세포와 DNA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법칙 시리즈의 세계는 파동과 양자역학에서 생명의 근원까지 더 다양하고 넓어지게 되었다. 인간의 일상적 삶과는 거리가 먼 듯해 보이는 파동과 양자역학이 얼마나 우리와 가까운지 알게 된 이 용감한 사람들은 생물학을 따로 떼어 본 것이 아니라 물리학과 같이 들여다본 것이다.

수학 전공자도, 물리학 전공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들이 모여 언어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택한 파동과 양자역학 그리고 DNA의 세계는 발상의 전환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탄탄한 기본서로 탄생해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렇다면 트래칼리가 양자와 파동, DNA를 이해하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 걸까? 가령 푸리에 수학을 공부한다면, 지금까지는 삼각함수를 배우고, 미분과 적분을 배운 뒤 힘겹게 푸리에 급수나 푸리에 전개를 배우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트래칼리에서는 제일 먼저 푸리에 급수가 어떤 것인지 ‘대략적인 전체상’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푸리에 급수를 자세히 배울수록 미분이나 적분도 자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양자역학에도 적용되어 개념과 수식까지 가장 이해하기 쉬운 양자역학의 입문서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왓슨과 크릭이 DNA의 이중나선을 발견한 이래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분자생물학에 관심을 갖고 8년 동안 개정을 거듭한 끝에 DNA의 법칙이 완성되었다. 때문에 파동의 법칙과 양자역학의 법칙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DNA의 법칙은 뜬금없는 분야가 아니라 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한 모험의 세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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