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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학교도 훌륭한 리더가 필요하다
머리말 학교다운 학교가 위대하다 제1장 학교가 변해야 산다 고등학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 | 학교를 선택하면 경쟁력이 생긴다 | 평등교육과 기회 균등은 다르다 | 진학 실적보다 교육 내용이 중요하다 | 학교도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 평범한 학교, 학교다운 학교 | 외국계 학교가 몰려온다 | 글로벌 톱은 꿈이 아니다 제2장 위대한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확고한 교육 철학이 있다 | 교육 철학을 실천할 구체적인 전략이 있다 | 엄격한 규율이 적용되고 있다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 균형 잡힌 교육 활동을 제공한다 | 교사와 학생의 만남이 원활하다 | 차별화된 수업 모델이 있다 | 진로 지도 프로그램이 있다 | 교사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이 있다 | 뛰어난 대학 준비 시스템이 있다 | 시설에도 교육 철학이 살아 있다 제3장 교실이 바뀌고 있다 잘 가르치는 교사는 누구인가 | 교과서 중심의 수업을 넘어서야 한다 | 프레젠테이션, 누구를 위한 수업인가 | 질문이 넘쳐나는 교실을 만들어라 | 성적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다 | 명품 수업이 구현되는 평가 시스템 | 교사의 전문성은 수업에 있다 | 수업의 최고 목적은 도덕성 | 살아있는 수업 문화가 희망이다 제4장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라 정책으로 교육을 바꿀 수 없다 | 대학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 대학 입시가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 입학사정관은 학생의 삶 자체를 보고 싶어 한다 | 교과목의 집중 심화가 필요하다 | 왜 명문 사립이 없어지고 있을까 | 학교발전기금은 왜 안되나요 | 교육적 배려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 사교육 중심에서 잃어버리는 것들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3년 제5장 글로벌 인재, 학교가 답이다 가르치지 말고 꿈꾸게 하라 | 학생의 마음속에 자부심을 심어라 |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 맞춤형 진학 지도가 필요하다 | 생활 지도의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 왜 위대한 학교가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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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에 위대한 인재를 낳는 좋은 학교가 얼마나 있는지가 바로 국가적 교육 자존심의 지표가 될 것이다. 교사는 좋은 학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변화와 창조의 중심에 서야 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무조건 외국 학교가 좋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내 자녀에게 잘 맞는 학교를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 선택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고 정당한 요구를 하여 좋은 학교가 더 많아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노력은 학교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평범한 학교, 학교다운 학교」
글로벌 인재 양성은 대학 진학 지도만으로 이룰 수는 없다. 여기에는 리더십, 창의력,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 완벽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 여가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예체능 교육 등 수많은 것이 포함된다. 적어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세웠다면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교육’이라 말할 수 없다.--- 「교육 철학을 실천할 구체적인 전략이 있다」 교육 행정가들은 학부모가 불만을 털어놓으면 제도를 개선하여 학교를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정말 해야 할 일은 학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맞추는 것이다. 교사와 아이들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 배움과 익힘과 깨달음이 서로 부딪치는 교실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그것에 제도를 맞춰야 한다. 지금처럼 탁상공론으로 새로운 제도만 자꾸 떠올린다고 해서 과연 교육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모든 희망은 학교 안에 있다. 학교만이 변화를 시작할 힘이 있다.--- 「균형 잡힌 교육 활동을 제공한다」 수업이 바로 서면 아이들은 학교를 사랑하게 되고, 고교 3년을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절로 보내게 된다. 명문고는 많은 학생을 좋은 대학에 보내는 학교가 아니다. 높은 명문대 진학률은 당연한 결과일 뿐, 진짜 명문고는 아이들에게 지적 희열을 깨닫게 한다. 교사와 친구들과 뒤엉켜 땀 흘리며 연구하고 토론하고 활동하면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3년을 선사하는 것이다. --- 「살아있는 수업 문화가 희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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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교육에 뒷걸음질치지 마라!
교육자 박하식이 전하는 미래 인재양성 교육 프로젝트 글로벌 리더는 위대한 학교가 만든다 지금까지 ‘좋은 고등학교’라고 하면 SKY대학의 진학률이 높은 학교, 인서울(in seoul)의 4년제 대학에 많은 학생을 보내는 진학률이 높은 학교였다. 하지만 학교는 단순히 진학률로 평가하고 평가받을 수 있는 학원이 아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는 청소년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친구, 선생님과 어울리며 보내는 곳이 바로 학교이다. 3년이라는 고교시절을 거치면서 자신의 진로가 결정되고, 평생의 가치관이 형성된다. 과연 공부만 잘 하고 좋은 대학에 가도록 강요하는 학교가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을까? 학교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 맹목적인 지식 주입 교육에서 벗어나 지성과 함께 인성을 키우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배우고,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 것인지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훈육하는 곳이 참다운 학교이다. 민사고, 외대부속외고, 경기외고 등에서 3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열정을 쏟은 박하식 교장은 이러한 학교를 ‘좋은 학교’를 넘어 ‘위대한 학교’라고 칭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위대한 학교가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교의 역할과 비전을 담은 교육 지침서 《글로벌 인재 만들기, 학교가 답이다》는 박하식 교장이 꿈꾸는 위대한 학교 만들기, 그리고 글로벌 인재 만들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위대한 학교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학생들은 어떻게 고등학교 3년을 보내야 하는지, 부모는 어떤 관점으로 학교와 자녀를 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민사고, 외대부속외고, 경기외고 교장으로 재직하며 쌓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정책부터 학교의 이념과 철학, 수업 문화, 교사의 자기계발, 대입제도의 보완, 학교 시설과 교육의 관계까지 현실을 직시하고, 상황에 근거한 해결 방안과 모범을 삼을 만한 외국의 다양한 사례까지 들려준다. 최근 하버드나 예일 같은 세계적인 명문대학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원하지 않는다. 리더십과 인성, 확고한 가치관을 갖추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입체적인 인재상을 요구한다. 이제 우리 학교들도 이러한 세계적인 리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단지 교사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정부와 실제 학교의 주인이 되어야 할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다. 《글로벌 인재 만들기, 학교가 답이다》에는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나아가 학교의 역할과 자세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위대한 학생, 위대한 학교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교육은 아웃풋만 가지고 평가할 수는 없다. 인생에 있어 고등학교 3년은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소중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이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큰 방향을 설정하고, 그 위에서 대학 진학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건 3년 동안 아이가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_ ‘확고한 교육 철학이 있다’ 중에서 우리는 위대한 학교를 꿈꾼다 진정한 학교의 역할은 세계 인재 양성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커다란 변화의 혁신의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2010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고교선택제가 실시됨에 따라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데다가 외국계학교의 국내 진출까지 시작되면서 학교들은 국내외 수많은 학교와 경쟁을 벌여야하는 입장이다. 이제 다른 학교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학교는 훌륭한 학생들을 받지 못해 더욱 위상이 떨어지는 악순환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학교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더 이상 획일적으로 입시지도만 잘하는 학교를 원하지 않고, 대학은 시험 성적만 좋은 암기형 학생들을 원하지 않으며, 세계는 지금까지 우리 중등교육기관이 양성해온 ‘우리나라 식 모범생’ 즉, 공부만 잘하는 청소년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이제 학교의 역할이 달라져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진정한 학교의 역할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학생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대신 사고를 넓히고, 지혜를 키워주며, 인성을 갈고 닦아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인재,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야 한다. 높은 명문대 진학률은 그 자체로 목표가 아니라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결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 나라에 위대한 인재를 낳는 좋은 학교가 얼마나 있는지가 바로 국가적 교육 자존심의 지표가 될 것이다. 교사는 좋은 학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변화와 창조의 중심에 서야 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무조건 외국 학교가 좋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내 자녀에게 잘 맞는 학교를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 선택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고 정당한 요구를 하여 좋은 학교가 더 많아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노력은 학교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_ ‘평범한 학교, 학교다운 학교’ 중에서 교육 철학에서 수업 문화까지 대한민국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민사고, 외대부속외고, 경기외고의 교장을 역임한 박하식 교장은 ‘위대한 글로벌 인재는 학교에서 길러진다’는 신념 아래 학교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등 세계적인 학교 만들기에 매진해왔다. 그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국내 교육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해외로 나가거나 외국계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인재들을 우리 학교들이 키워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그는 대학 진학 결과에 치우친 학교 운영 탈피, 확고한 교육 철학, 차별화된 수업 모델, 살아있는 수업문화, 정책이 아닌 지원으로 접근하는 정부의 역할 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학교의 변화를 촉구하고, 더하여 교육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의 역할도 분명히 짚어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글로벌 톱클래스의 인재로 키워내는 것, 그것이 박하식이 말하는 참다운 학교의 모습이다. 흔히 학교를 블랙박스에 비유하곤 한다. 저자는 이제 학교 교육의 일거수일투족을 선명하게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왔음을 분명히 한다. 학교에 보내는 것만으로 자녀 교육에 안심할 수 있다면 현재 사교육에 쏟는 에너지와 자원을 학교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게 공부하면서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고, 단순히 공부하는 기계가 아닌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