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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다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모든 게 꿈이길 바랐다다시 서른 살의 엄마가 된다면돈보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기로 했다나만 육아가 힘든 게 아니다우리는 너무 부족한 부모였다PART 2. 가장 중요한 건 ‘엄마의 마음’이다나는 책으로 우울증을 이겼다엄마는 가정의 뿌리다인정욕구를 버리자 비로소 보이는 것들사람은 모두 다름을 인정하기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일주일에 2번, 남편과의 힐링타임마음공부만큼 몸공부도 중요하다내가 나를 구원하는 방법들PART 3. 육아에 정해진 법칙은 없다자본주의 육아에서 벗어나다선물은 1년에 3번만10년째, 하루 15분 책 읽기샐러드드레싱 만드는 첫째, 수건 개는 둘째그래서, 뭐가 됐으면 좋겠는데?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6년째 운영 중인 아빠 이발소깨끗하지 않아도 괜찮아아이를 충분히 재워야 하는 이유PART 4. 엄마가 지치지 않는 행복한 육아생활엄마의 늘 미안해하는 마음내 아이의 엄마로 충분하다무분별한 하소연은 마음의 짐을 만든다엄마가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내일도 출근하는 그대에게우리들의 행복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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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없이 키워도 보듬고 사랑하면 충분해요.힘든 시간도 엄마와 아이에게 약이 될 거예요.”다른 집이 아이에게 해주는 것만큼, 남부럽지 않게 모든 것을 갖춰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마음이 커지면 괜한 죄책감과 우울감으로 번져 육아가 답답해지고 아이에게도 그 영향이 고스란히 미칠 수 있다. 저자는 비록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아이들이 자신의 가정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만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더불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돈 공부, 몸 공부, 마음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깨달은 자신만의 육아 이야기를 《완벽하진 않지만 괜찮은 엄마가 되고 싶어》라는 책에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았다.수많은 정보에 휩쓸리며 줏대 없이 남의 말에 휘둘리는 육아가 아닌, 엄마가 느끼고 생각한 방식대로 어려움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유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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