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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009
히말라야의 두루미 055 거룩한 밤, 별이 쏟아지다 109 맛있는 밥 147 |
Akimi Yoshida,よしだ あきみ,吉田 秋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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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가 날아갈 때는 좋은 날씨가 계속된다. 두 사람이 살아 있으면 분명히 하산할 거다. 왜냐하면 하마다는 틀림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저 두루미를 보고 있을 테니까.
---p.99 후타랑 스즈 걔들도 자기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을 거야. 하지만 잠자코 있을 수만은 없었을 테지. 그걸로 충분한 거 아닐까? ---p.101 달이 안 뜬 밤에는 별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거구나. ---p.104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역시 좋은 거야. ---p.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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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총 누적판매부수 12만 부 돌파
인기 시리즈『바닷마을 diary』완결!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시리즈.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2006년 8월 첫 연재 이래 12년 만에 완결되었다.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2006년 8월 일본 소학관의 만화잡지 「월간 flowers」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18년 8월 완결되었다. 총 9권으로 출간된 단행본은 일본 현지에서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를 기록하였으며, '일본 만화대상 2013'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입증하였다.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2009년 애니북스에서 첫 출간된 이래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10년 만인 2019년 9권 『다녀올게』를 끝으로 완간된 한국어판은 같은 해 '부천만화대상'의 해외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부터 문학동네로 발행처를 옮겨 출간된다. 원제 『海町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