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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을 보고 있다 009
빵과 여자와 바닷가 가기 좋은 날 059 그날의 파란 하늘 097 저 멀리 천둥소리 147 |
Akimi Yoshida,よしだ あきみ,吉田 秋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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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에 있든 언니들이 네 언니들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느끼고 있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 아니냐고!
---p.40 넌 역시 의기소침할 때는 있어도 좌절하지는 않아. 그래서 난… 나는 네가 참 좋다. ---pp.48-49 이 바다에서 그애와 사랑을 했고, 이 바다에서 그애와 헤어졌고, 지금은 이 바다를 바라보며 혼자 크로켓빵을 먹는다. ---p.65 중요한 건 애정을 갖고 날 지켜봐주는구나 하고 실감하게 해주는 것 아닐까요? ---p.69 얘기 들어준다는 상대가 평생 기다려줄 기라 생각하나? 그런 상대가 내일도 똑같이 웃어준다는 보장이 대체 어디 있냔 말이다. ---p.118 어른은 애들을 지켜야 하는 거란다.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누가 됐든 줄곧 그렇게 해왔어. 그리고 네가 어른이 됐을 때 네 자식이든 다른 사람의 자식이든 똑같이 지켜주면 되는 거야. ---p.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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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총 누적판매부수 12만 부 돌파
인기 시리즈『바닷마을 diary』완결!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시리즈.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2006년 8월 첫 연재 이래 12년 만에 완결되었다.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2006년 8월 일본 소학관의 만화잡지 「월간 flowers」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18년 8월 완결되었다. 총 9권으로 출간된 단행본은 일본 현지에서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를 기록하였으며, '일본 만화대상 2013'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입증하였다.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2009년 애니북스에서 첫 출간된 이래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10년 만인 2019년 9권 『다녀올게』를 끝으로 완간된 한국어판은 같은 해 '부천만화대상'의 해외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부터 문학동네로 발행처를 옮겨 출간된다. 원제 『海町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