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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빠르게 내장지방을 태우는 올바른 방법을 찾다

Chap 1.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주범
: ‘비만을 부르는 신체 반응’이란?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주범은 지질이 아닌 당질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지질이 아니다!
지질만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증가하지 않는다!
당질과 지질을 함께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증가한다

Chap 2. 우리가 몰랐던 세 가지 지방 이야기
: 종류가 다르면 증가하는 이유와 제거하는 방법이 다를까?


세 가지 체지방, 각각의 제거법
제1의 지방: 피하지방
제2의 지방: 내장지방
제3의 지방: 이소성지방
중성지방, 콜레스테롤과 체지방의 차이
늘어난 내장지방의 공포
내장지방은 ‘호르몬과 유사한 것’을 분비한다!

Chap 3. 내장지방이 늘지 않게 하는 방법
: ‘비만을 부르는 신체 반응’ 없애기


레벨별 당질 제한 진행 방법
당질은 지방세포를 증가시키고 살찌게 하는 주범
당질은 위의 운동을 멈추게 한다
‘살이 찐다 = 지방세포가 커진다’ 원인은 인슐린
지방세포의 수가 줄어들 가능성은?
당질이 에너지로 변하는 3단계

Chap 4.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뀐 이유
: 지방을 연소시키는 사이클을 켜려면 영양소가 필요하다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영양실조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1. 단백질 부족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2. 철분 결핍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3. 비타민 부족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4. 미네랄 부족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5. 카르니틴 부족

Chap 5.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나쁜 식습관
: ‘균형 잡힌’ ‘일반’ 식단이 위험하다고?


일반 식사에 각설탕 50개, 식사량이 많으면 각설탕 100개
칼로리를 제한한다?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생선이나 콩 위주로 식사한다?
먹는 양과 횟수를 제한한다?
하루 세끼 꼬박 먹는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당질이 적은 술은 마셔도 된다?

Chap 6. 칼로리에 매이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 시대에 뒤떨어진 칼로리표 대신 ‘PFC 양’으로!


‘칼로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
같은 칼로리라고 해도 식품의 ‘질’에 따라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방법이 달라진다
음식의 영양분은 PFC 양으로 체크

Chap 7. 내장지방 줄지 않는 운동, 줄어드는 운동
: 하면 할수록 ‘지방이 늘어나는 체질’이 되는 운동은?


운동으로 지방을 줄일 수 있을까?
지방이 연소되는 체질을 만드는 근력 운동

Chap 8. 내장지방을 태워서 말리는 ‘단백지질식’
: 배부르게 먹고도 14kg 감량에 성공한 최강 식사법


살만 빠지는 게 아니다! 당뇨병도 극적으로 개선된다
단백질 강화를 위해 섭취해야 할 유청 단백질의 종류
단백질 부족에 대한 지표는?
필요한 단백질은 어느 정도?
유형별 필요한 단백질
단백지질식에서 ‘지질’은 뭘까?
고지질을 섭취할 경우의 장점
지질은 어떤 것부터 섭취하면 좋을까?
지질은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량일까?
지방 태우는 ‘철분’은 필수
지방 연소에 필수인 비타민, 미네랄은 보충제를 이용
단백지질식을 하면 몸에 일어나는 일
각자 몸 상태에 맞는 단백지질식
배가 고플 때의 대책법, 저당질 예방식
내장지방을 ‘줄이고’ ‘태우는’ 이중 효과의 단백지질식

Chap 9.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
: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변한다


생각 ① 참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채운다
생각 ② 자신의 감정을 인정한다
생각 ③ 의지력을 관리한다
생각 ④ 유혹에 무관심으로 대응한다
생각 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한다
생각 ⑥ 긍정적인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다
생각 ⑦ 현실적으로 상상한다
생각 ⑧ 철저한 현실주의자가 된다

Chap 10. 내장지방 제거 방법이 감염병도 막는다
: 면역력을 높이면서 지방도 제거한다!


비타민B, C, E와 면역력
비타민D·K와 면역력
아연과 면역력
마그네슘과 면역력
셀레늄과 면역력
내장지방 제거 = 면역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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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미즈노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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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雅登

의사, 아키바미즈노클리닉 원장 2003년에 의사 면허 취득(의적등록), 2019년 2월 13일에 아키바미즈노클리닉을 개설, 원장이 된다. 양친 모두가 당뇨병인 당뇨병가계였던 본인이 직접 극적인 변화를 체험한 것을 계기로 당질제한이 중심인 치료를 시작함. 97단위에 이르는 인슐린 자가 주사가 불필요해 지는 사례 등, 2형 당뇨병 환자의 탈(脫)인슐린율 100%의 실적을 냄. 당질제한, 인슐린을 쓰지 않는 치료법 등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와 Facebook, Twitter, 강연회 등을 통해 정열적으로 발신하고 있음. 현재 암에 대한 비타민·케톤요법을 실천 중. 저서로는 《당뇨병이
의사, 아키바미즈노클리닉 원장
2003년에 의사 면허 취득(의적등록), 2019년 2월 13일에 아키바미즈노클리닉을 개설, 원장이 된다.
양친 모두가 당뇨병인 당뇨병가계였던 본인이 직접 극적인 변화를 체험한 것을 계기로 당질제한이 중심인 치료를 시작함. 97단위에 이르는 인슐린 자가 주사가 불필요해 지는 사례 등, 2형 당뇨병 환자의 탈(脫)인슐린율 100%의 실적을 냄. 당질제한, 인슐린을 쓰지 않는 치료법 등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와 Facebook, Twitter, 강연회 등을 통해 정열적으로 발신하고 있음. 현재 암에 대한 비타민·케톤요법을 실천 중. 저서로는 《당뇨병이 좋아진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다》, 공저로 《지금, 당질제한이 대단해! 케톤체 생활의 권유》 등이 있다
소통하는 글로 저자와 독자 사이의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번역가.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공부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전4권), 『엉뚱하고 기발한 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 『최강왕 놀라운 생물 대백과』, 『최강왕 동물 배틀』, 『최강왕 곤충 배틀』, 『늑대와 야생의 개』, 『곤충의 교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29가지 습관』, 『당을 끊는 식사법』, 『원시인 식사법』, 『명작 의자 유래 사전』, 『세계를 읽기 위한 그리스 로마 신
소통하는 글로 저자와 독자 사이의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번역가.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공부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전4권), 『엉뚱하고 기발한 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 『최강왕 놀라운 생물 대백과』, 『최강왕 동물 배틀』, 『최강왕 곤충 배틀』, 『늑대와 야생의 개』, 『곤충의 교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29가지 습관』, 『당을 끊는 식사법』, 『원시인 식사법』, 『명작 의자 유래 사전』, 『세계를 읽기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입문』, 『미술관의 뒷모습』,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식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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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6g | 145*210*17mm
ISBN13
9791190488372

책 속으로

몸에 내장지방이 자꾸 쌓이는 것은, 무의식중에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신체 반응’을 계속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신체 반응이 줄어들지 않는 것은 ‘내장지방을 태우는 신체 반응’이 전혀 일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 두 가지 반응이 어떤 구조로 발생하는지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내장지방을 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지, 내장지방을 계속 태워서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안내할 식사법은 단지 ‘내장지방을 줄이는’ 효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은 ‘건강 상태를 향상한다’라는 최종 목표의 중간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실행하면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동시에 당뇨병과 고혈압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p.8, 「들어가는글」 중에서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요소’ 중 가장 큰 원인은 뭘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당질 섭취’다.
‘내장지방이면 기름 아닌가? 당질이 무슨 잘못이지?’라며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주범은 당질이다. 탄수화물, 설탕 등의 섭취로 당질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비만 호르몬으로 불리는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당질이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살이 찐다. 이것이 바로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신체 반응’의 정체다.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신체 반응반대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도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살이 찌고 싶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질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면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이런 이치를 이해하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는 ‘칼로리 이론’이 얼마나 의미 없는지 알게 될 것이다.
--- p.21, 「Chap 1.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주범」 중에서

내장지방은 최근까지 피하지방과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는 곳’으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당히 많은 물질이 내장지방에서 분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방 조직에서 분비하는 각종 호르몬 유사 물질을 ‘아디포사이토카인’이라고 한다. 아디포사이토카인은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생리 활성 물질’의 총칭이다. 그중 앤지오텐시노겐은 ‘앤지오텐신I’으로, 다시 ‘앤지오텐신II’로 전환되는데, 이것이 부신피질을 자극하여 ‘알도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알도스테론 생산량이 증가하면 혈압이 오를 수 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고혈압 환자는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앤지오텐시노겐으로 인해 고혈압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아디포사이토카인인 TNF-α(종양괴사인자 알파)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면 인슐린의 효과가 약해져서 혈당치를 상승시킨다.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사이토카인인 PAI-1의 양이 증가하여 혈전을 녹이는 단백질의 일종인 플라스민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혈관이 막힐 위험성을 높인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혈관이 막히기 쉽다는 뜻이다.
--- p.63~65, 「Chap 2. 아무도 모르는 세 가지 지방 이야기」 중에서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식생활을 오래 해 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즉, 연소 기관이 고장 났기 때문에 내장지방을 연소시킬 수 없다. 따라서 내장지방은 축적된 상태로 계속 남게 된다.
다수의 현대인이 ‘지방의 연소 기관’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지방 연소에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 당신이 내장지방이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뀐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정답부터 말하면,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체질이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영양실조 때문이다.
*단백질 부족 *철분 결핍 *비타민 부족 *미네랄 부족 *카르니틴 부족
--- p.106~107, 「Chap 4.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뀐 이유」 중에서

‘일반적인’ 다이어트에는 문제가 있다.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빠지면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오히려 살이 찐다. 당연히 내장지방도 계속 늘어난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칼로리 제한’이다. 하지만 칼로리 제한이나 에너지 제한 상태를 지속하면 영양 부족으로 인해 신진대사 저하가 더욱 가속화된다. 게다가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쉽게 달리기를 선택하지만, 이런 몸 상태로 달리기를 하면 신진대사가 더욱 저하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운동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1일 3식을 하면서 끼니마다 당질인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은 몸에 당이 넘친다. 운동할 때는 먼저 당이 사용된다. 당이 거의 사용된 다음에 비로소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상에서 당을 과잉 섭취하면, 이를 대사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소비되므로 당연히 체내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하면 어떻게 될까?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체지방(지질)을 연소시킬 수 없으면, 우리 몸은 그다음으로 연소 가능한 에너지원인 단백질을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근육을 소모시켜 에너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몸의 기능을 ‘당신생’이라고 한다. 즉, 몸에 체지방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오로지 근육만 계속 줄어드는 끔찍한 일이 발생한다.

--- p.198, 「Chap 5.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나쁜 식습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만병의 근원인 내장지방을 쏙 빼는 가장 의학적인 방법을 찾다!
지방이 연소되는 몸을 만들어 빠르게 건강을 되찾는다!


Q. 다이어트의 정석은 칼로리 제한식? A. 살이 빠지지 않는다!
Q.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이 줄어든다? A. 살찌기 쉬워진다!
Q. 지방세포는 한번 증가하면 줄지 않는다? A. 줄어든다!

대체로 식사량을 조절해서 먹는 편인데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운동을 안 해서? 살이 찌는 체질이라서? 당신이 무의식중에 ‘내장지방 늘리는 몸의 반응’을 계속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흔하게 시도하는 칼로리 제한식은 우리 몸의 영양소를 불균형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지방이 더 쌓이게 만든다. 출렁이는 뱃살을 만드는 주범인 내장지방은 유해한 물질을 방출하는 악성 지방으로 대사증후군, 당뇨병, 고혈압까지 유발하며 건강을 해치고 만성피로를 유발한다. 지방간과 고도비만으로 고통받던 내과 의사가 1년 만에 14kg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은 방법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겼다! 최신 의학적 방법을 찾고 직접 검증하고 성공한 노하우를 통해 살찌는 반응을 일으키는 스위치를 끄는 식사법과 몸에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기관을 활성화하는 영양법으로 신속하게 내장지방을 쏙 빼고 건강을 되찾는 최선의 길을 제시한다.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부르는 악성 지방, 내장지방

체형을 위해서뿐 아니라 내 몸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뱃살을 만드는 주범, 내장지방이다! 내장지방은 호르몬과 같은 물질을 내보내어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악성 지방의 하나다. 언뜻 보기에는 별로 살이 찌지 않았는데 뱃살만 나온 마른 비만이거나, 만성질환과 같은 생활습관병이 있다면 내장지방이 있다고 의심할 만하다. 현대인의 상당수는 살이 찌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며 매일 먹는 식사를 조절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도 비만은 전체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왜일까?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온 방법으로는 비만을 막을 수 없다는 잔혹한 진실 때문이다. 특히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는 내장지방은 유전이나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내장지방을 줄이려면 이미 내 몸 안에 축적된 내장지방을 태우는 것과, 더는 내장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는 것, 이 두 가지 작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내장지방이 줄어들면 심장, 간, 췌장 등의 장기와 근육에 쌓이는 또 다른 악성 지방인 이소성지방까지 줄어드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 ‘적정 칼로리’는 모두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잘못된 상식

‘건강식’이라고 했을 때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탄수화물 60+단백질 20+지방 20’의 조합일 것이다. 특히 ‘서구화된 음식 문화로 대사증후군이 늘었다’고 생각해서, 육류의 섭취, 특히 지방이 살이 찌는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의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이라면? 탄수화물이 살찌는 호르몬을 내뿜게 만든다면?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탄수화물 위주의 우리 식단을 점검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먹는 식사에 포함된 영양소 중 지방이 늘게 하는 주범은 당질이다. 탄수화물, 설탕 등의 섭취로 당질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비만 호르몬으로 불리는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인슐린의 작용으로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당질이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살이 찐다. 그렇다면 어떻게 식사를 해야 지방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 채소 위주의 식단, 먹는 양과 횟수의 제한, 흔히 알려진 균형 잡힌 식사 등은 오히려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하는 나쁜 식습관이다.

내장지방을 빠르게 제거하고 건강도 되찾는 법

저자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도비만에 지방간, 역류성식도염,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했다. 그는 의사로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환자들에게 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해 내장지방을 말리는 올바른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 1년 만에 14kg을 감량하고 각종 질환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는 내장지방을 줄이고 태우는 이중 효과의 단백지질식을 알려주며, 각자 몸 상태에 맞는 단백지질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고지질을 섭취할 경우의 장점과 어떤 종류의 지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준다. 또한 단백질,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지방 연소에 필수인 각종 영양소의 섭취량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내장지방은 만병의 근원임이 이미 밝혀졌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실행하면 내장지방을 빠르게 제거하는 동시에 건강을 되찾고 면역력까지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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