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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이 들수록 추해지는 사람 vs 나이 들수록 매력적인 사람
1장. 어디에서도 제대로 나이 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망망대해로 떨어지다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 그래도 새로운 새벽은 찾아온다 무력감에 시달리다 - 헌신했더니 헌신짝(?) 되다 - 자리에 있을 때 사람부터 챙길걸 인생의 파도를 넘으며 배운 지혜 - 남을 미워하는 데 쓸 시간은 없다 - 운칠기삼의 참뜻 혼자 노는 법을 배워야 할 때 - 오늘 만날 사람이 있는가 - 나의 애마 BMW 체면 버리기 연습 - 경조사가 두렵다 - 딸의 피아노를 팔다 차라리 안식년이라 생각하자 - “까짓것, 쉴 때도 있어야지” - 실직에 대처하는 자세 골이 깊어야 산이 높다 - 시련을 쿨하게 인정하자 - 부력과 중력 혼자 책임지려 하지 말자 - 비밀이 가족을 아프게 한다 - 가족의 힘을 믿자 베이비붐 세대에게 - 동네북 신세 -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 2장. 나를 위해 새로 쓰는 인생설계서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당신에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 인생설계서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나이듦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사추기와 은퇴가 겹칠 때 -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5가지 방법 후회하고 원망한다고 채워지는 건 없다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는다 - 후회, 분노와 이별하기 이제 나를 위해 살기로 결심하자 - 자중자애, 나를 사랑하는 법 - 인생은 어차피 파도의 연속 힘들수록 웃어야 하는 이유 - 마음을 가볍게 하라 - 순리대로 사는 지혜 부정적인 걱정 대신 긍정적인 고민을 할 때 - 달관형과 악착형 - 용기로 재무장하자 돈벌이보다 가치를 선택하라 - 가치를 좇으면 돈은 따라온다 - 머리를 낮추면 문이 열린다 귀에 거슬리는 말을 사랑하라 - 심상 관리 - 무례한 말도 즐기는 법 노욕만큼 추한 건 없다 - 뇌 운동에 신경 써라 - 노추를 경계하라 나이 들수록 꼭 신경 써야 할 것들 - 단정,긍정,열정 -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한다 3장. 나이 들어 외로워지지 않으려면 : ‘유쾌한 명품 시니어’로 사는 법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웃는다 - 희망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 - 일십백천만을 실천하자 잔소리 대신 설거지 -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 감사하라 - 아내는 부하직원이 아니다 자녀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 당신은 프랜디인가 - 자립심을 키워주고 싶다면 나의 꿈, 시니어 범생이 - 존경받는 어른이 되려면 - 권세보다 도덕을 탐하라 은퇴해도 명함은 필요하다 - 기회는 항상 곁에 있다 - 명함 한 장으로 찾는 자존감 꿈꾸는 자, 나이 들지 않는다 - 인생은 꿈을 닮아간다 -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자 나이 들수록 낯선 것을 공부하라 - 낯선 것과 친해지기 - 껄끄러운 사람부터 만나라 끌리는 사람은 말하는 법이 다르다 - 절대 가르치려 들지 마라 - 코칭대화법이 주는 행복 품위 있는 시니어의 좋은 습관 - 성공을 부르는 7가지 습관 - 습관은 운명까지 바꾼다 내일을 생각 말고 지금 행복하라 - 내일을 위해 오늘을 담보 잡는 어리석음 - 행복한 감정이 솟아나게 만드는 9가지 훈련법 4장. 당신의 어제에 박수를 보내자 : 우리는 무엇을 위해 뛰었나 당신은 대한민국의 주인공입니다 - 우리는 다들 그렇게 살았다 - 어깨부터 활짝 펴라 누가 우리를 퇴물이라 하는가 -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 앞만 보고 달린 인생 과거는 후회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 58년 개띠의 현대사 - 고목나무 잎새론 몸을 아끼지 않고 뛰었다 - 가난했지만 꿈이 있었다 - 베이비부머의 자부심 이제는 제대로 평가하자 - 아들이 닮고 싶은 아버지 - 자문자답의 시간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 - 중년 예찬 - 드림에이지, 드림라이프 나이 들수록 반란을 꿈꾸자 - 나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 포기하는 순간, 인생은 시든다 5장. 나는 죽는 날까지 멋지게 살고 싶다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 - 기준은 ‘어떻게 살았느냐’ - 멋진 노년을 만들어줄 5가지 보물 나이는 벼슬이 아니다 - “민증 까보자” - 염치를 아는 사람 버킷리스트를 만들자 - 목적이 있는 삶은 멋지다 - 수구초심을 반기자 외로움이 두렵기만한 사람들에게 - SNS 예찬론자가 된 이유 - 과거의 방식을 바꾸자 옆에 있는 사람부터 챙겨라 - 좋은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 마음을 얻는 지혜 이코노부머가 되자 - 드림워커, 꿈돌이 꿈순이 - 인적 자산의 재활용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연대가 필요하다 - 뭉치면 산다 - 시니어스카우트 나눔에 행복이 숨어있다 -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 일자리 공유 에필로그 나는 명품어른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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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그리고 누구에게도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음을 말이다. 은퇴 보험이나 연금 등의 재테크나 은퇴 후 창업, 재취업보다 더 중대하고 실질적인 문제, 앞으로의 삶을 이끌어갈 결정적인 방향키 말이다. 뭘 먹고살지는 걱정하면서 정작 어떤 식으로 살지는 왜 한 번도 고민해보지 않았을까. 은퇴 이후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삶의 기술’이 아닌‘ 삶의 자세’다. ---「프롤로그」
인생에도 막간이 필요하다. 인생 1막을 마무리하고 2막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브레이크 타임이 생기는 것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막간을 못 견뎌하는 사람들도 있다. 2막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1막이 너무 빨리 끝나버린 데 대한 불평불만의 시간으로 그것을 흘려보내는 경우도 많다. 기나긴 100세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막간이 생기지 않는다면 일부러라도 막간을 설정해야 한다. 인생의 무대장치도 바꿔야 하고 스토리도 다시 점검해봐야 한다.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기회를 갖는 것은 오히려 행운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차라리 안식년이라 생각하자」 우리 삶에도 뜨는 힘과 가라앉는 힘이 서로 작용한다. 공기와 물에 작용하는 부력과 중력처럼 반대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시련이 중력처럼 우리를 가라앉히려 하고, 우리는 시련에 맞서 일어서려한다. 삶에서 중력이 부력보다 강하게 작용하면 주저앉고 말 것이다. 하지만 의지라는 부력을 키우면 아무리 시련의 중력이 강해도 다시 일어설 수가 있다. ---「골이 깊어야 산이 높다」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직장보다 직업이 중요하다. 한 평생 한 직업으로만 살아가기는 벅차지 않겠는가. 따라서 항상 제2의 직업을 고려해둘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평생 직업을 가지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직장에서는 은퇴하더라도 직업에서는 현역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허겁지겁 직장을 구하려는 생각보다는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을 고려해야할 것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은퇴자 트랩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자기 처지에 대한 비관은 금물이다. 셋째, 희망을 가져야 한다. 넷째,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즐겨야 한다. 다섯째, 마음이 잘 진정되지 않으면 책을 읽도록 한다. ---「나이듦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 신경을 쏟아야 한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알 때보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를 알 때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자신이 말하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배울 수없다.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라야 배움이 있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욱하는 성질은 버리고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인내심을 키워야 한다. ---「귀에 거슬리는 말을 사랑하라」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둔 사람이 명함마저 없다면 더 초라하게 느껴질 것이다. ‘직장도 없는데 무슨 명함을 만들어 다닌단 말인가’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명함을 건네줄 때마다 “저는 명함이 없어 죄송합니다”라며 멋쩍은 표정을 짓는 것도 고역이다. 다른 사람의 명함을 받고 궁상을 떨 필요는 없다. 명함 한 장으로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우자. 명함에 소속과 직책이 없어 밋밋하다면 개인 블로그나 SNS주소로 대신하면 된다. 의기소침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자신 있게 살려면 명함부터 만드는 게 맞는 일이다. ---「은퇴해도 명함은 필요하다」 좋은 습관을 갖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이미 몸에 배어 있는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담배를 끊겠다 마음먹고도 실제로 금연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과정이다. 생각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습관을 낳고, 습관이 성품을 낳고, 성품이 운명을 바꾼다고 했다.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좋은 생각을 갖고 부단히 반복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수밖에 없다. ---「품위 있는 시니어의 좋은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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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젊을 순 없지만, 멋지게 나이들 수는 있다.”
나이 들수록 매력 있는 사람들의 인생 경영론 * 고전과 역사의 현자의 나이 든다는 것의 성찰과 멋진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함께 담겨 있는 나이듦이 축복을 깨닫게 해주는 책 * 자신을 긍정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법, 나이 들수록 낯선 것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후회와 분노를 내려놓는 법 등 멋있고 품위있게 나이 드는 삶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은 책 호모 헌드레드, 인생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 50~60대에 퇴직해도 그만큼의 삶이 우리를 기다린다. 이제 나이 들어 삶을 무기력하게 보내거나 자식들에게 의지하는 시대는 끝났다. 은퇴 후에도 삶을 더 멋있고 품위 있게 만들어야 하는 ‘명품 시니어’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상황은 다르다. 은퇴 보험이나 연금 등의 재테크나 은퇴 후 창업, 재취업 등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정작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심이 적다. 그러다 보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충분한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퇴직을 맞은 중장년층의 소외감과 무기력증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뭘 먹고 살지에 대한 걱정하는 ‘삶의 기술’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자세’이다. 나이 들수록 매력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여기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 『멋있게 품위있게』가 출간됐다. 한국 최초의 온라인 경제신문 이데일리의 창업자이자 베스트셀러『승자의 안목』의 저자 김봉국 씨는 지천명의 나이에 실직과 암 투병이라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게 된다. 이 고통 속에서는 그는 “나는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보내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노하우를 정리하고 역사와 고전 속의 현자들은 ‘나이듦’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가르침을 전하는지 연구해 이번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명품 시니어는 자기 긍정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흔들림 없이 산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들에게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자 시작을 의미한다. 멋있고 품위있게 나이 드는 법 베이비붐 세대인 저자는 자신의 삶을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삶이었다고 고백한다. 비단 자신뿐 아니라 베이비붐 세대 대부분이 이런 삶을 살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의 20~30대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진단한다. “젊은 시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성공이란 정상을 향해 쉼 없이 오르는 것. 그것이 인생의 유일한 성공비결이라 배웠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서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공이자 가족의 행복이라 믿으며 주말도 휴일도 반납한 채 전력을 다해 일했다. 간혹 인생에는 다른 방법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등반길에서 낙오한 패배자의 변명이나 별종들의 주장이라 여겼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는 좋은 대학을 나와 전도유망한 기자로 인정받았다. 이후 이데일리를 창간해, ‘이데일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며 사회적인 명성까지 얻게 된다. 그러나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의 나이에 쓰디쓴 실패를 경험한다. 자신이 일궈낸 회사에서 나와야 했고 스트레스 때문에 암 투병까지 겪게 된 것. 지금까지 노력에 대한 열매를 수확해야 할 나이에 실업자가 되자 그는 하루하루를 분노와 후회 속에 보냈다. 하지만 분노와 후회는 자신을 갉아먹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반환점을 돈 지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멋있게 품위있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기긍정의 삶’을 산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스스로를 믿고,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흔들림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기긍정과 확신은 스스로의 내면을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책임과 의무로 살아온 사회적 자아를 벗어놓고, 자기 안에 숨겨져 있던 순수한 내면적 자아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과거에 이뤄놓은 외형적 결과물, 예를 들면 재산이나 경력, 인맥 같은 껍데기를 제외한 온전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고민해보아야 한다. 남들이 매기는 값어치가 아닌 스스로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어떤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보람을 찾는지를 알게 된다. 스스로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그것을 용기 있게 추구하는 삶, 자기긍정의 태도로 살아가는 삶이 진짜 멋진 인생이다. 나이듦의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멋있게 품위있게 나이 드는 법’은 당장 은퇴를 전후한 사람들만을 위한 이야기는 아니다. 노후준비는 한창 직장생활을 하는 삼사십 대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때의 인맥 관리, 경력 관리가 노후준비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미리 깨닫는다면, 훨씬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멋있게 나이 드는 법은 사회의 주역인 삼사십 대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 일이다. 이 책은 자신을 긍정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법, 귀에 거슬리는 말일수록 사랑하라, 나이 들수록 낯선 것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불필요한 분노와 후회를 내려놓는 법 등 나이 들수록 매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인생 경영법을 담고 있어 나이듦에 대한 ‘선행학습’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할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