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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구인이 되는 중입니다
초등 1학년, 은경샘의 교실 이야기 PDF
최은경
교육공동체벗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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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 이야기 한 자리


1부. 봄에서 _ 여름으로

시는 참 힘이 세다
이상한 월요일
숨은 자음 찾기
옛이야기의 힘
진정한 여덟 살
아이들은 자란다
느린 아이
빨리 보고 싶은 그림책
여름 소리 찾기
비스듬히 기대어


2부. 여름에서 _ 가을로

맛있는 동화
말이 열리는 교실
규칙과 순서 정하기
아이들의 소원
제목은 왜 정할까
책이 꼼지락꼼지락
처음 시 쓴 날
아이들의 굉장한 선언


3부. 가을에서 _ 겨울로

비밀 친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가게 놀이
동식물의 겨울나기를 돕는 방법
많이 가르치지 않은 하루
부모 과제
다음에 오는 친구
내일을 위한 준비


4부. 겨울에서 _ 다시 봄으로

반짝이들, 처음 학교 온 날
우리랑은 안 친해요
‘ㅂ’으로 노는 날
숫자를 만난 ‘ㅅ’
스물아홉 개의 씨앗
성장의 시간을 견뎌 내는 일
마음이 열리는 시간
학교 엄마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알사탕이 필요한 날
그림책 탐정 놀이
일기 쓰기에 관한 당부
누구에게나 터널은 있다
친구는 친구다

나오며 | 아주 특별한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한 책들

저자 소개 1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에서 아동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위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과 계간지 《창비어린이》 기획위원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온작품 읽기의 생생함이 담긴 《동화로 여는 국어수업, 동화로 크는 아이들》(상상의힘)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지역에서 아이들의 온전한 삶을 가꾸며 교육의 변화를 실천하는 교사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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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8쪽 ?
ISBN13
9788968801631

출판사 리뷰

초등 교사의 미시적인 교실 기록
초등 1학년, 아이들은 물론, 교사도 부모도 낯설고 힘들 수밖에 없는 예민한 시기. 돌봄과 학습이 뒤섞여 교실 공간은 낯선 외계인들의 집합소 같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야기의 힘을 빌어 성장의 과정을 통과해 가는 교사와 아이들 일상을 담았다.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뭉뚱그리지 않고 자세한 입말과 대화체로 표현하여 1학년 아이들의 교실 장면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생동감 넘친다. 한글 해득이나 조작 활동, 그리기, 만들기, 오리기 심지어 밥 먹는 것과 신발 신는 것까지 모두 다른 아이들. 그 차이로 오해가 생겨 싸우기도 하지만 시와 이야기를 매개로 웃음과 우정과 환대로 거듭나는 모습에 훈훈함이 전해 온다. 아이들과 주고받는 이야기들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그 속에 스며든 교사의 소박한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돌봄과 배움 사이
보육과 교육, 돌봄과 배움의 한가운데 놓인 초등 1학년은 기존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보육과 돌봄과는 또 다른 새로운 환경을 맞는 시기이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급격한 환경 변화이다. 초등학교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 공동체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글쓴이 최은경은 이런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이 배우고 관계 맺는 과정을 필자 특유의 감성적이고 회화적인 글쓰기를 통해 드러냈다.
최은경은 ‘나는 우리 반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가?’ 하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내적 질문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글에는 ‘나야 나!’가 아닌 ‘나와 우리 안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자극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교사와 아이들의 한결같은 우정과 환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제때 자신의 생각과 말을 글로 문장으로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또래와 학급 공동체의 일원으로 따뜻한 문화를 경험하기를, 즐거운 놀이와 운동으로 신체 발달을 위한 기능과 능력이 자라기를 기대하는 교사들에게 본보기가 될 교육 에세이다.

특별한 환경의 학교, 교실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 담은 이야기는 시골 학교나 작은 학교와 같이 조금은 ‘특별한’ 환경에서 겪은 일이 아니다. 서른 명에 가까운 아이들과 도시 속의 일반적인 학교 환경에서 실천한 기록이다. 그만큼 책 속에 담아낸 교육철학과 방법들을 눈여겨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글 해득은 물론, 조작활동, 그리기, 만들기, 오리기, 심지어 밥 먹기와 신 신기마저 저마다 다 다른 성장과 발달을 보이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아이들과 함께 읽고, 듣고, 더 넓고도 다른 세계를 경험하면서 학부모와 협력한 이야기들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성공 사례화하거나 개인화시키지 않는다.

더불어 2016~2017 2년간 초등 1학년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의 삶을 통해, 2015년 개정 교육과정 도입 전후의 교실 상황을 대비해서 살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은 시와 그림책 목록을 정보성으로 담았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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