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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갈등에 대하여 갈등이란 무엇인가? 갈등의 에스컬레이터 파괴적 갈등과 건설적 갈등 교실 속 평화 만들기 갈등과 잠재적 본성의 힘 - 프리드리히 글라즐 2장 발도르프교육의 인간 이해 마음을 알아야 갈등이 풀린다 우리 내면의 사회적 힘과 반사회적 힘 7년 주기 발달론 기질을 알면 갈등이 보인다 하위 감각의 문제와 치유적 접근 인간 의식의 발달 단계 : 그레이브스의 나선형 모델 3장 비폭력 대화와 회복적 대화모임 평화로운 대화의 조건 비폭력 대화란 무엇인가? 자칼의 대화법과 기린의 대화법 비폭력 대화의 4단계 : 관찰, 느낌, 욕구, 부탁 평화를 만드는 원 회복적 대화모임이란? 신뢰 서클의 가르침 ‘교사를 위한 신뢰 서클’ 참가 후기 4장 회복적 정의로의 초대 스피릿베어 : 원형 평결 심사 회복적 정의를 말하다 회복적 사법의 개념 평화로운 교실을 만드는 회복적 생활교육 회복적 글쓰기 이것은 나의 이야기…… 나의 삶! - 러셀 켈리 5장 자아의 치유에서 사회적 치유로 지금 여기에 온전히 존재하기 교사를 위한 명상법 깨어 있기 위한 질문들 주기도문을 통한 명상 루돌프 슈타이너의 팔정도 명상법 사회적 치유의 길 : 사회 유기체의 삼지성 마치는 글을 대신하여 - 인지학에서 바라본 회복적 정의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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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모순을 찾아라
- 1장 : 갈등에 대하여 교실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교실 갈등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한다. 근본 원인에 대한 문제 제기 없이 갈등 당사자들의 행위와 태도만을 문제 삼고 해결하려 든다면 갈등은 반복되고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교사는 갈등 당사자들의 행위와 태도 뒤에 가려진 부조리한 교실 문화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교실에 이너서클Inner Circle이 존재하고 폐쇄적인 문화가 강하다면 개별 아이들이 아무리 선해도 갈등이 발생하고 폭력 등 심각한 상황으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저자는 갈등에 대한 생각의 전환도 요구한다. 갈등은 괴롭지만 필연적인 것이어서 꼭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적절한 갈등 상황을 경험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사에게는 갈등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전화시킬 수 있는 역할이 요구된다. 마음을 알아야 갈등이 풀린다 - 2장 : 발도르프 교육의 인간 이해 인간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갈등 상황을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1장에서 구조적 모순을 통해 갈등을 정의하고 그 원인을 찾았다면, 2장에서는 우리 내면을 탐구한다. 저자는 많은 갈등이 서로의 기질적 차이를 알지 못해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에니어그램과 MBTI, 발도르프교육의 네 가지 기질론을 세세하게 설명하며 인간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교사가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을 알고 있으면, 그들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용기 - 3장 : 비폭력 대화와 회복적 대화모임 3장에서는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먼저 대화와 논쟁의 차이를 통해 대화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접점을 찾아가는 방식임을 이야기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제대로 된 대화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어서 비폭력 대화와 회복적 대화모임의 실제 방법과 사례를 제시한다. 아이들이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하고 자기 앞에 놓인 삶의 문제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교사에게 특별하지만 일상적인 활동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회복,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다 - 4장 : 회복적 정의로의 초대 ‘학교폭력위원회’는 왜 열리는 것일까? 심각한 갈등은 필연적으로 처벌이 뒤따른다. 저자는 갈등이 생기고 악화될 때 우리는 멈춰 서서 먼저 질문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무엇이 우리를 무너지게 하는가? 관계를 다시 세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갈등 문제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구성원 모두가 치유와 회복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그 사례가 바로 회복적 정의/사법이다. 회복적 정의는 피해자는 자아를 치유하고, 가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책임 있는 모습으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우리 교육에도 회복적 정의를 교육적으로 도입한 회복적 생활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교실에서 벌어지는 갈등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은 성장을 동반하는 진정으로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이다. 치유, 온전하게 존재하는 것 - 5장 : 자아의 치유에서 사회적 치유로 현재 학교는 아이들의 회복뿐만 아니라 교사 자신의 회복 역시 절실한 상황이다.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교사일수록 기운이 소진되어 몸이 아프고 마음까지 피폐해진다고 우려한다. 5장에서는 교사들이 스스로 상처받은 자아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교사를 위한 명상법’과 ‘주기도문을 통한 명상’, ‘루돌프 슈타이너의 팔정도 명상법’이다. 그리고 각자 삶의 현장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병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치유법이라고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