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베스트
반려동물 top20 4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ROOMS
해외의 멋진 고양이 방을 공개!
012 프랑스 / 파리
036 영국 / 런던
040 이탈리아 / 밀라노
052 네덜란드 / 바세나르
055 미국 / 뉴욕
066 오스트레일리아 / 시드니

TOPIC
019 파리에서 온 애완동물을 위한 편집숍
026 애완동물 전용 향수가 생긴 이유
035 영국 역사를 반영하는 앤티크 그림엽서
039 의. 식. 주 모두를 담당하는
최고급 강아지 브랜드
051 고양이를 구하는 하우스보트(houseboat)
"데 프센보트(de poezenboot)"
054 연달아 등장하는 모던한 디자이너들의 가구
065 대자연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LOHAS한 카페
074 애견과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의 왜건(wagon)

SPECIAL
075 파리, 일상, 강아지
079 카메라가 포착한 고양이
082 도쿄 크리에이터의 개성적인 펫 라이프

ATALOUGE
interior 200 perfect Guide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퍼펙트 가이드 200가지
102 HOUSE 집
106 BED 침대
108 TOY 장난감
112 FOOD ITEM 밥그릇
115 ACCESSARY 액세서리
118 BRAND ITEM 브랜드 아이템
122 CARRY BAG 애완동물 가방
124 CARE ITEM 케어용품
126강아지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잡화 카탈로그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48g | 180*240*20mm
ISBN13
9788988388518

책 속으로

푹신푹신, 부들부들 말린 털에 반짝반짝 빛나는 동그란 눈. 우리 집에서는 검은 토이 푸들(Toy Poodle)을 기르고 있다. 이름은 아즈키이다. 아짱이라고 부르고 있다. 아침에는 나보다 늦게 일어나고 밤에는 나보다 빨리 자면서 거물 행세이다. 지인에게 받은 아기 침대는 언젠가 아짱이 차지해버리고 말았다. 점심에는 창에 코를 비비면서 센 강을 바라보고, 자고 싶으면 창가에 엎어져 있다. 그런 아짱과 파리에서 살면서 놀란 것은, 강아지들이 거의 어디든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카페는 물론이고 서점, 옷가게, 호텔, 지하철, 버스, 미용실, 백화점, 레스토랑 등. 주인과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으니 강아지들도 매우 기뻐한다. 주인과 신뢰관계가 확실하겠지. 그들은 공중도덕을 어기지 않는다. 그곳에 있는 것을 주인도 주변 사람들도 강아지 자신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치장한 강아지들이 산책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그러고 보니 강아지가 옆에 있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대체로 너그럽게 봐준다. 그렇게 강아지들이 주변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고 싶어서, 나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오늘도 거리를 걷는다. 강아지들이 귀여워서 찍지 않고는 배길 수 없다. 강아지 천국에 살고 있는 아짱이 싫어하는 것은 씻는 것이다. 그 슬픈 얼굴도 귀여워서 또 사진을 찍고 만다. 나의 강아지 바보는 당분간 계속 될 거 같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개와 고양이는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지 않은 개와 고양이의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각종 애완용품을 선보임으로써 이제는 개와 고양이도 한 가족이 일원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예를 들어 파리의 한 가정에 사는 “쿠스코”는 주인이 “쿠스코는 우리 집 장녀야.” 하고 말하고는 한다. 따라서 쿠스코는 가족들과 함께 소파에 앉거나, 함께 자거나, 쿠스코와 아이들의 장난감이 섞여 있거나 하는 등 가족의 한 명으로 시간과 장소를 함께 공유한다. 아니, 가족보다 더욱 특별대우를 받는 점이 있다면, 바로 문에 구멍을 뚫어 만든 쿠스코만의 문이다. 베란다로 나가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도록 쿠스코 전용으로 작은 문을 만들어주었다. 파리 거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지붕 위는 쿠스코만의 정원으로 마치 영화 『각자의 고양이를 찾아서(원제: Chacun cherche son chat)』같은 세계이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애완동물 초상화, 아로마(Aroma)를 사용한 마사지 및 향수

파리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호평받고 있는 가게가 있다. 바로 2005년에 개장한 애완동물을 위한 편집숍, ‘팡슬루(Pinceloup)’이다. 센 강(Seine River)이 흐르고 퐁네프 다리(Pont-Neuf Bridge) 근처인, 목 좋은 자리기도 하지만 들여놓는 상품들도 센스가 돋보이고, 피부 관리실(salon de beaute)도 함께 운영한다. 커다란 가죽소파가 가로로 놓인 가게 안에는 마치 친구 집에 놀러온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주인인 조벨(ジョベ?ル) 씨는 “마치 자기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 말대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애완동물에 대한 서비스도 최고다. 애완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미용은 한 마리씩 하고,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마사지 등 서비스는 두말할 필요 없이 최고이다. 또한 동물을 테마로 한 전시회에 다녀오거나,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초상화를 유화나 판화로 주문할 수 있다. 이처럼 기존의 애완용품점과는 다른 서비스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팡슬루는 단순히 상품만을 파는 것이 아닌, 한 발 더 나아가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을 여러 형태로 남겨, 보다 다양한 행복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향수 대국 프랑스만의 독특한 향수, 애완동물용 향수도 있다.

프랑스는 현재 애완견이 약 800만 마리, 애완 고양이가 약 840만 마리이지만 그 대부분이 실내에서 기르기 때문에 실내에 ‘냄새’가 남게 된다. 역시 향수의 나라답게 개나 고양이를 위한, 향을 첨가한 위생용품은 기본이고, 애완동물용 향수도 인기이다. 이 애완동물용 항수는 “세계 최초 강아지 향수”라고 선전한 「Oh! my dog」가 시초이며 지방시(Givenchy) 사의 향수 디자이너가 강아지가 좋아 독립했다. 현재 강아지ㆍ고양이 향수 이 외에, 트리트먼트 크림도 판매 중이다. 향뿐만이 아니라 트리트먼트 크림이나 오일, 그리고 애완동물 색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상품들도 눈길을 끈다. 모든 제품은 사용 후에도 향이 쉽게 날아가지 않고 오래 그리고 깔끔하게 남는다. 파리 거리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를 쓰다듬었더니 좋은 향기가…… 이런 놀라운 체험을 할지도 모른다.

리뷰/한줄평8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