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옥의 고향
김대벽 등저
대원사 2000.04.30.
베스트
미학/예술철학 top20 4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1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첫마디 / 한옥의 고향
2. 나뭇단
3. 외나무다리
4. 스님이 빠지셨대요
5. 무지개다리
6. 웃음의 미학
7. 바위 얼굴
8. 조물주와의 합작
9. 자식 비는 바위
10. 치장한 남근석
11. 놀라운 설정
12. 산을 뒤에 두고
13. 뒷산을 닮았네요
14. 정자나무
15. 명월이 쉬어 가는 집
16. 문은 나가자고 만든다
17. 내외벽의 수줍음
18. 대문 밖의 고샅
19. 대문의 문패
20. 대문의 문빗장
21. 지탈천조
22. 눈을 감으면
23. 노둣돌과 마구간
24. 중대문의 좌우 대칭
25. 백토 깐 안마당과 간접조명
26. 휘어 내린 문지방
27. 앉은뱅이 굴뚝
28. 아궁이의 정서
29. 쪽구들
30. 맥질하시죠
31. 굴뚝
32. 연기의 집
33. 외양간
34. 천년 영천수.
35. 세간과 살림살이
36. 천렵
37. 원두막
38. 안마당
39. 안마당의 연희
40. 앞마당과 뒷마당
41. 부경
42. 연당과 연못
43. 고샅과 담장
44. 골목 안의 대문들
45. 초복과 벽사
46. 대청에 걸린 메주덩이
47. 디딜방아
48. 김장 담그던 날
49. 정랑
50. 뒷맛 / 한옥은 다시 태어난다 고향처럼 그렇다
51. 찾아보기

저자 소개

사진 : 김대벽
1929년 함경북도 행영에서 출생. 현재 해라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국의 가면 및 가면극』『문화재대관-무형문화재편』 중요민속자료 등 다수를 전담 촬영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188*254*20mm
ISBN13
9788936909550

출판사 리뷰

한옥, 그 안의 삶과 풍물에 대한 맛깔진 이야기
이야기는 고향 마을을 감싸고 있는 마을길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직 포장이 되지 않은 시골길에는 구들을 따뜻하게 덥혀 줄 나뭇단이 쌓여 있고, 시냇물에는 섶다리나 징검다리가 놓여 있다. 개울을 건너면 마을 입구. 금줄을 두른 아름드리 정자나무, 돌무더기 서낭당과 함께 서 있는 웃음기 많은 장승이 있어 잠깐 땀을 들이라고 한다. 거기 앉으면 뒷산의 품에 안겨 아늑하게 자리잡은 마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을을 이루고 있는 초가집이며 기와지붕의 생김새가 영락없이 뒷산을 빼다박았다. 슬몃 미소가 비치는 풍경이다.

신영훈 선생은 고샅길이며 솟을대문이며 그 문에 박힌 문빗장이며 담장, 굴뚝, 안마당, 곳간까지 구석구석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 집의 구조나 생김새를 보자는 게 아니다. 아궁이 앞에서 불을 때는 어머니의 자태며 빈 방을 지키며 주인을 기다리는 질화로의 정서며, 대청 끝에 줄줄이 내걸린 메주에서 풍겨나는 훈훈한 온기를 보자는 것이다. 선생은 한참 구수하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한마디씩 따끔한 충고를 끼워넣기를 잊지 않는다. 지금은 잃어버린, 그래서 잊혀지고 있는 우리 살림살이의 정과 그 지혜를 되새겨 보라는 뜻이다.

저자의 담백하고 정겨운 문장은 200여 컷이 넘는 김대벽 선생의 섬세한 사진과 호흡을 맞춰 아스라한 기억 속의 고향 마을로 독자들을 이끈다. 글과 사진의 호흡이 딱딱 들어맞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30여 년 함께 다니며 함께 보고 찍어 온 결과임을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다.

이 책은 신영훈·김대벽 선생의 한옥에 관한 총정리 시리즈 중 첫째 권이자, 신영훈 선생이 김대벽 선생의 작품에 대한 헌사의 뜻으로 쓴 글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한국의 종가집 순례기를 담은 『한옥의 향기』와 한옥의 조형미를 깊이 있게 탐구할 본격적인 건축 이론서인 『한옥의 조형』도 함께 펴낼 계획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