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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part 1 그 사랑을 경험하라 1장 그리스도의 집중적 사랑 2장 그리스도의 감정적 사랑 3장 그리스도의 무조건적 사랑 4장 그리스도의 절대적 사랑 5장 그리스도의 전염성 사랑 6장 죄를 깨닫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7장 책임을 깨닫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8장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9장 그리스도의 침묵의 사랑 10장 그리스도의 고독한 사랑 part 2 그 사랑에 반응하라 11장 그리스도의 주권적 사랑 12장 그리스도의 지속적 사랑 13장 그리스도의 충실한 사랑 14장 그리스도의 확신 넘치는 사랑 15장 그리스도의 지식 있는 사랑 16장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 17장 그리스도의 지극한 사랑 18장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랑 19장 그리스도의 인격적 사랑 20장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 ?마치는 기도 |
Aiden Wilson T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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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의 나라 안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게 초점을 맞추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 나라 안에 있는 자들은 그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 p.29 하나님의 독생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내가 노력하고 수고한다고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 없다. 내가 매력적인 존재가 된다고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는 없다. 내가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저 놀라운 문,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것뿐이다. --- p.35 나는 그분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을 때마다 정말 놀란다. 나는 때때로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삶에 임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을 깊이 생각한다.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내게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하지만 내 자격이 줄어들수록, 그 사랑이 그만큼 더 많이 내 삶 속으로 흘러들어온다는 것도 안다. --- p.54 많은 종교적인 일들이 호기심에서 일어난다고 나는 믿는다. 그러나 사마리아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그녀의 말이었다. 구주와 대화한 후부터 그녀는 전염성을 갖게 되었다. 그분과 대화할 때 그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동요가 있었고, 이 동요는 동네 사람들에게 달려간 그녀의 행동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그리스도의 사랑에는 전염성이 있었고, 그들에게 즉시 전염되었다. --- p.78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 부어주실 때,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책임을 져야 할 단계까지 우리를 끌고가신다. 우리는 어떤 종교에게, 어떤 교리에게, 어떤 유명 설교자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에게 책임을 질 뿐이다. 우리의 삶 속에 사랑을 부어주신 분이 그분이시므로, 우리는 오직 그분께 책임을 진다. --- pp.93~94 산으로 올라가실 때 예수님은 혼자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든 것을, 심지어 사랑하는 제자들까지도 뒤에 남겨두셨다. 그분의 침묵의 사랑을 정말로 경험하려면 우선 우리 자신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이것은 쉬운 일도, 즐거운 일이 아니다. --- p.113 예수님은 ‘도덕적 준비’라는 것이 있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렇게 하신 것은 선한 자들을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악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서 악한 자들이라 함은 자기가 악하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다. 자신의 악을 깨닫는 것이 도덕적 준비다. --- p.155 오늘날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거듭남’이라는 문지방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와 교리를 받아들인다. 자기들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실제로 거듭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살아오는 동안 어떤 시점에서 달콤한 말에 넘어가 ‘가짜 믿음’에 안주한 것이며, 진리를 경험하지도 못했다. --- p.188 우리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영적 곤고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상태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다. 나는 그것이 용서받지 못할 죄의 증거라고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그 죄를 향해 가고 있는 증거라고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죄를 슬퍼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이다”라고 아무리 자주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죄를 슬퍼하지 않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 --- p.207 모든 이들에게는 무엇을 믿거나 또는 누구를 믿는 믿음이 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관계 속에서 생기는 믿음이지 구원하는 믿음은 아니다. 구원하는 믿음은 성령에 의해 인간의 영혼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신비다. --- p.225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우리보다 앞서 가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물론 나는 내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누구도 모른다. 장차 일어날 일들을 세세히 아는 것보다 차라리 무지 가운데 있으면서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더 낫다. --- p.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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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라
나를 변화시키는 그 사랑의 동력을 경험하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타난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 눈에는 그분이 인간 때문에 겪으신 고통과 눈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시선을 돌리시고 그들에게서 부패와 죄를 보실 때, 틀림없이 고통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셨으리라. 그래서 그분은 아들을 보내셨는데, 이는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마귀는 우리가 그 어떤 것도 얻을 자격이 없는 존재라고 말한다. 맞다. 당신이나 나나 그 어떤 것도 얻을 자격이 없는 존재다. 하지만 우리에게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모든 자격을 갖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만일 내가 내 자격에 의지해야 한다면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실 자격이 있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그분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자격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주 풍성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