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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기억의 사계절 봄 - 5살의 생일파티 / 8살의 받아쓰기 /13살의 쌓기나무놀이 / 15살의 짝사랑 여름 - 가랑비 오는 7월의 이별 / 7월 중순 한낮의 인천공항 / 미적거림, 이제 안녕 가을 - 소 떼, 그리고 서핑캠프 / 28살의 헤엄, 소개팅보다 기다려지는 것 / 반달곰보다 무서운 지리산 등반기 겨울 - 껴입기는 싫어, 근데 귀마개는 좋아 / 이렇게 아플거면 깨어나지 않고 싶어 / 태권도를 배우면서 다시 건강해질거야 / 겨울만 되면 하는 결심 나가는 글(여름을 걷는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