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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버럭 아파트
양장
전은희이유진 그림
다림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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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책을 읽으면서 동화를 씁니다.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활짝 열리는 작가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KB창작동화제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2012년 샘터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동화부문 대상작인 『열세 살의 콘서트』와 『평범한 천재』, 『웃음 찾는 겁깨비』 , 『왈왈별 토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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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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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린 책으로는 『초록 뱀이 꾸울꺽!』 『혼자 가요』가 있고, 『오줌 누고 잘걸』 『불량 식품 안 돼요, 안 돼!』 『먼 길로 갈래, 가까운 길로 갈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입견 없이 진지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놀이를 만드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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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14g | 212*277*9mm
ISBN13
97889617729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4층에서 쿵쿵쿵 3층에서 탁탁탁
시끄러운 사람들 때문에 아파트가 뿔났다.


만약에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시끄러워! 다 나가!’ 하고 소리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파트는 한숨도 잘 수 없었어요. 참다못한 아파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내쫓아 버리고는 문을 쾅 닫았어요. 열쇠공이 와서 문을 열어 보려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소방관도 출동했지만 마찬가지였어요. 굳게 문을 닫은 아파트를 두고 사람들은 편을 갈라 싸우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아파트의 화가 풀릴까요? 아파트에서 쫓겨난 사람들은 다시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화난 아파트의 마음도 사르르 녹이는
소곤소곤 맛있는 마법


집은 우리에게 편안한 쉴 곳이자 따듯한 보금자리가 되어 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는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나의 공간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공간도 존중해 줘야 해요. 쾅 닫힌 아파트 문을 뒤로 한 채 사람들은 한없이 아파트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어디선가 맛있는 피자 냄새가 났어요. 아파트에서 춤을 추던 하은이는 피자를 사서 아랫집 할아버지에게 나눠 줬어요. 시끄럽게 피아노를 쳤던 은우도 이웃들에게 피자를 나눠 주면서 그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하은이와 은우의 작은 용기와 따듯한 마음이 점점 퍼져 나가면서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피어올랐어요. 함께 나눠 먹을 때 더욱 맛있는 피자처럼 마음은 나눌수록 배가 돼요. ‘그동안 죄송했어요.’, ‘이것 좀 드셔 보세요.’ 피자 한 조각에 실린 서로를 향한 마음이 아파트에게도 통한 걸까요? 철컹! 다시 아파트의 현관문이 열리고 사람들은 살금살금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어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대단한 게 아니에요. 서로를 향한 배려가 빛나는 순간 아파트의 문은 다시 활짝 열릴 거예요.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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