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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불가사의한 사건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앞서나가는 나라인가?2022년 대통령선거는 이렇게 달랐다 첫 출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른 후보 / 동지에서 적으로 / 사생활 선거 / 노골적인 편가르기대한민국 진보는 왜 이기고, 왜 지는가?민주주의 체제에서 정권 교체는 당연한 일인가?대한민국 보수는 가만있으면 승리한다대한민국 시민이 진보 세력에게 바라는 것대한민국 진보 지지층의 성격 호남 / 고학력 중산층 / 40?50대 / 새로운 진보 세력의 탄생진보?중도?보수 비율은 어떨까?2022년, 민주당은 왜 패했나?대한민국 시민에게 선거는 딜레마다!진보는 가만있으면 절대 안 된다!광복 이후 70년 만에 찾아온 평화적 혁명의 기회였건만문재인 정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이러려고 당신들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다2024년 4월 10일까지 해야 할 일대한민국에 걸맞은 헌정 체제는 무엇인가? 지금은 정치경제가 아닌, 경제정치 시대 / 대의(代議)하지 못하는 대의정치 / 제대로 나라 만들 마지막 기회이제는 시민이 나서야 할 때: “이렇게 하라!” 하나, 건전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공존할 수 있는 선거제도 / 둘, 차별금지법 제정 / 셋, 국가보안법 폐지어차피 당신들은 살아남지 못한다다음 대통령 프로젝트지도자를 여론에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시민이 꼽는 ‘좋은 대통령 후보’의 기준다음 대통령 프로젝트: 이제 ‘그대’들이 무릎을 꿇어야 할 때 시민이 꼽는 ‘좋은 대통령 후보’로 7인을 소개합니다에필로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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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는 대한민국 선거의 딜레마!“보수는 가만있으면 승리하지만, 진보는 가만있으면 절대 집권하지 못한다”이 책의 글쓴이들은 어설픈 ‘양비론’을 취하지 않는다. 명확하게, 진보 세력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진짜 보수정치를 원하는 시민이 선택할 만한 보수 정당이 오히려 진보 세력으로 활동하고, 진짜 진보정치를 원하는 시민 눈에는 참된 진보 세력은 보이지 않고 “그놈이 그놈”인 정상배들만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본문 85쪽).그래서 글쓴이들은 “보수는 가만있으면 승리하지만, 진보는 가만있으면 절대 집권하지 못한다”는 대한민국 선거의 딜레마를 날카롭게 직시하는 데서 논의를 시작한다. 2020년 4·15총선에서 대한민국 시민들은 민주당을 비롯한 이른바 진보 세력에게 헌법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혁명적’ 권한을 부여했음에도, 이 ‘혁명적’ 국회에서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불과 2년여 만에 이런 추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른바 진보 세력 정치인들은 여전히, 시민들이 정말로 자신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지금도 허송세월을 하고 있다. 오직 자신들의 다음 선거만을 걱정하면서. 그러니 이제 K-시민이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라!”고. 이를 위해 2024년 4월 10일까지 제21대 국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본문 119쪽)를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지금 즉시 ‘다음 대통령 프로젝트’를 준비하자고 제안한다. 더 이상 자격 없는 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좋은 대통령 후보’를 준비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민이 꼽는 ‘좋은 대통령 후보’로 7인의 인물을 호명한다(본문 156쪽).“이 작은 책자는 왜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이전 선거와는 다르며, 그 선거 결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살펴보기 위해 여러 사람의 공부와 전망을 담았다. (…) 준비하지 않고 맞는 변화를 혁명이라고 한다면, 준비하고 맞는 변화는 개혁이 될 것이다. 혁명적 변화를 예측할 수만 있다면 그 변화를 준비함으로써 부작용 없는 개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탄생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누구를 찍었건, 그리고 향후 다양한 선거에서 어떤 선택을 하건,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시대를 꿈꾼다면 이 작은 책자의 첫 쪽에서 마지막 쪽까지 살펴보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각자 위치한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_ 지은이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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