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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상상력으로 일궈낸 경제기적의 나라를 가다
추천하는 글 유대인의 혁신과 도전의 DNA를 찾아서 1 창조경제, 그 피할 수 없는 패러다임 01. 창조경제의 탄생 02. 도약하는 힘, 후츠파를 찾아서 03. 비참함은 우리의 힘이다 2 작지만 거대한 도전의 나라 01. 폭탄 투하율과 경제성장률이 일치하는 나라 02. 거침없는 도전, 아낌없는 지원 03. 혁신국가의 자양분, 군대문화 04.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혁신 3 후츠파, 지치지 않고 비상하는 힘 01 형식이 아닌 가능성을 주목하라 02. 후츠파에 담긴 일곱 가지 처방 03. 후츠파를 실현하는 사람들 -한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조 하워드(ENOS컨설팅 이스라엘 대표) -테크놀로지 자이언트가 되라 -에후드 올메르트(이스라엘 제12대 수상) -상상을 실현할 기술을 개발한다-아비 핫손(OCS 수석과학관) -실패는 배움이지 재앙이 아니다-요셉 클라프터(텔아비브대학 총장) -창조에 전념할 뿐, 출구전략은 없다-쉬무엘 레비(세콰이어 캐피탈 이스라엘 대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샤이 아가시(베터플레이스 대표) -‘거대한’ 회사가 아니라 ‘새로운’ 회사를 지향한다-조하르 지사펠(라드그룹 회장) -도전하라, 보답 받을 것이다-모셰 샤론(대구텍 사장) -혁신국가, 혁신 인재의 조건-마이어 브랜드(구글 이스라엘 CEO) 4 한국인의 핏줄에 잠든 후츠파를 일깨워라 01. 우리가 직시해야 할 위기와 기회 02.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03. 위기로 근육을 키워라 04. 한국인의 피에 흐르는 후츠파의 유전자 05. 창조경제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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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년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이스라엘에서 나올 것이다’라는 미국의 경제전문가의 전망은 이스라엘의 혁신적 사고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학생 수가 서울대학교의 절반밖에 안 되는 히브리대학 출신들이 1년간 벌어들이는 특허 수익은 자그마치 10억 달러에 달한다. 전체 대학의 수익을 합하면 우리 돈 2조 5,000억 원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다. 이미 이스라엘은 세계 최고의 원자력 안전기술을 장악했고, 해수의 담수화 기술을 비롯하여 물 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나라이며, 이제는 21세기 하이테크 경작을 가장 잘하는 나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28
기자들이 워런 버핏에게 왜 이스라엘을 선택했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이스라엘에 폭탄이 떨어지면 서둘러 투자해라”라고 답변했다. 의아하게 들릴 테지만 실제로 이스라엘 경제성장률 곡선과 폭탄 투하율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에서는 긴박한 군사적 대립상황에서도 일상생활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전쟁 뉴스가 전 세계에 긴급 타전되는 상황에서도 정작 이스라엘의 기업은 변함없이 제품을 생산하고 기술을 수출한다. ---pp.56~57 이스라엘에서 리더의 역할은 저항을 극대화시키는 데 있다. 그래야 구성원들의 의견 차이나 반대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다. 조직이 위기에 처했는데 반대 의견이 없는 것은 내부적으로 붕괴되어 있다는 증거다. 이런 소통의 문화가 언뜻 보면 질서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이스라엘 고유의 또 다른 질서인 셈이다. ---p.152 지난 40년간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확실한 원동력 가운데 하나는 부족함에서 나오는 ‘헝그리 정신’이었다. 협소한 국토, 전무한 자원, 불안한 안보, 의무병역 등 여러 조건에 걸쳐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과 가장 닮은꼴의 나라임에 틀림없다. 오직 사람을 귀중한 자원으로 여기고 나라 발전과 교육에 매진했던 점도 공통분모다. ---p.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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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한국경제, 유대인의 창조정신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창업국가 이스라엘에서 경제 활력을 찾는 화제의 책『후츠파로 일어서라!』 중동의 분쟁지역에서 사막과 늪지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21세기 하이테크 선두국가로 거듭난 이스라엘의 혁신인자 ‘후츠파’를 최초로 분석! 1. 왜 우리는 ‘후츠파’를 알아야 하는가? 척박한 팔레스타인 땅에 자리 잡은 이스라엘은 적대적인 이슬람 국가들의 위협과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벤처강국, 창업국가, 21세기 하이테크 산업의 선두 국가로 우뚝 섰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미국 외의 나라에 처음 투자를 결정한 곳도 바로 이스라엘이다. 그것도 레바논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5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면서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스라엘 ‘땅’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창의적인 ‘두뇌’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이스라엘의 ‘두뇌’는 단지 지적 능력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냉철하고 보수적인 투자가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유대인 고유의 민족정신, 후츠파였다. 세계 3위의 지식자본 국가이자 전 세계 창업투자의 31퍼센트가 집중되는 벤처강국 이스라엘. 땅도, 인구도, 자연자원도 부족한 그들이 21세기 경제기적을 이룬 저력은 그들 스스로 인정하듯 무형의 정신적 자산 ‘후츠파’에서 찾을 수 있다. 2.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이스라엘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속적인 창업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기술벤처들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지구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벤처 붐이 불었으나 경제거품이 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였고, 만성적인 일자리 부족과 위축된 경기가 고질적인 문제로 남았다. 8,000억 원에 달했던 벤처투자 규모는 현재 500억 원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된 것은 바로 ‘창조경제’를 국가적 과제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융합 시대에 맞게 IT와 산업의 융합,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새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창조경제의 실현 과제다. 중요한 것은 ‘개업(business opening)’과 ‘창업(business creation)’을 혼돈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즉 이웃의 잘되는 음식점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창조경제를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것만이 지속 성장의 방법이다. 유대인 후츠파 정신의 7가지 키워드를 분석하여 한국 사회의 처방으로 제시한다 혁신국가 이스라엘의 성과가 국제적으로 알려지면서 그 저력을 탐구하려는 움직임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다. 이에 따라 유대인들의 ‘후츠파’ 정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을 일곱 가지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형식의 파괴(Informality), 질문의 권리(Questioning Authority), 섞임과 상상력(Mashing up), 위험의 감수(Risk taking), 목표 지향(Mission orientation), 끈질김(Tenacity), 실패로부터 얻는 교훈(Learning from failure) 위에 소개한 7가지 키워드는 베스트셀러 『창업국가』의 저자 댄 세노르가 저자에게 직접 제안한 것으로, 이처럼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을 본격적으로 자세히 다룬 책은 아직 출간된 바가 없다. 저자는 이 후츠파 정신의 7가지 요소가 어떻게 그들의 성공적인 국가경영 및 기업현장에 적용되었는지, 또한 그들의 일상적 삶에 어떠한 기준을 제공하였는지를 면밀히 탐구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집중적으로 다루는 부분은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교육 분야의 명망 있는 리더들을 인터뷰한 내용들이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경제성장 주역들과 함께 후츠파 정신에 관하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들의 한국 사회와 우리 젊은이들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구글, 인텔,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의 이스라엘 프로젝트와 미래 산업분야 창업의 성공사례들 구글이 글로벌 검색 시장의 패권을 잡을 수 있게 한 구글 서제스트, 파산 직전에 놓인 인텔의 극적 회생을 견인한 센트리노 칩이 모두 이스라엘 연구소에서 개발되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들 성공 사례는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망한 다국적기업들이 안보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 앞다투어 R&D센터를 짓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혁신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의 진면목은 창의적인 벤처기업의 성공에서 비롯한다. 특히 떠오르는 미래산업 분야의 창업 건수는 독보적이어서 전 세계의 40퍼센트에 달한다. 이 책에는 바이오농업 분야의 선두주자인 에보젠, 주사기를 없앤 바이오 벤처회사 스테디메드, 미사일의 보안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적용한 기븐이미징, 100% 전기자동차를 개발한 베터플레이스 등의 생생한 벤처 사례들을 직접 소개한다. 닮은 듯 다른 나라 이스라엘에서 찾는 한국 사회의 미래 이스라엘과 한국, 두 나라는 자원빈국으로서의 한계와 안보 위협에 따른 국방비 부담이라는 국가경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두뇌자원을 바탕으로 발 빠르게 시대적 변화에 대처해왔다. 이것은 ‘불만족’을 원동력으로 한 혁신의 역사였다. 특히 오늘날 인류의 경제와 일상을 지배하는 사이버 세상은 자원 없는 나라에게 그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토양과 명민한 두뇌를 지닌 인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스라엘의 다섯 배나 큰 국토와 풍부한 물, 일곱 배나 많은 인구를 가졌으며 세계 어느 나라도 따를 수 없는 ‘빨리빨리’ 문화의 효율성도 갖추고 있다. 체면보다 실리를 따지는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을 우리나라 특유의 성실함과 ‘빨리빨리’ 문화에 접목한다면, 다소 위축되었던 우리 경제는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