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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납치범이야?
그놈은 아직도 사람이 안 되었어! 아~ 새끼, 쪽팔리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사람이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니에요? 꼬마야, 쭈쭈 먹을래? 손님, 고장이라고 말했을 텐데요? 우리가 남인가? 허 참! 이걸 알아먹다니 그게 더 용하네? 두 사람이 과연 술만 마실까요? 형님, 그놈이 그놈이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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