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1 2 3 4 5 6 7 |
금봉의 다른 상품
|
뜨거운 여름을 그만의 색채로 그려낸
인물들의 수용과 성장 스토리 더운 여름, 평범을 거부한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속 인물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하지만, 퇴사, 이혼, 직장 내 갈등 모든 일이 우리네 인생 주변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일이다. 이 모든 사건을 이겨 내는 이들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 간절하고 당차기에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너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 흔히 고민을 나눌 때 할 법한 질문이다. 상대방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본인의 삶에 참고하려는 의지가 가득 실린 이 질문을 우리는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속 인물들에게 던질 수 있다. 설휘는 새로운 인물 시소, 운 등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삶속에 깊이 스며들게 된다. 그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는 사랑에 관한 설렘과 고민, 이혼 가정의 아픔과 새로운 출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아픔과 자신에게 찾아 온 ‘에이즈 감염’이라는 사건을 받아들이는 과정 등 여러 일들이 담겼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어떤 선택을 해서 성장하게 되는지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게 한다. 어찌 보면 하나의 팀을 이뤄 움직이고 있는 이들은 그 안에서 오해하고 다투기도 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각 인물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들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는 유쾌한 촉매제가 되어 준다. 생생한 대화와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아우라. 이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다. 담담하고도 당찬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 하나의 조언을 얻을 수 있음은 독자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소설 속 유희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