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메타버스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
1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의 정의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산업 메타버스로 할 수 있는 일 메타버스 네이티브가 온다 2장 메타버스로 인한 세대 차이 우리 아이 좀 말려주세요 메타버스를 모르는 어른들 메타버스 네이티브와 이주민의 차이점 세대 차이에 대처하는 방법 메타버스를 함께 해보자 3장 메타버스 네이티브가 사는 세상 자극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시대 게임과 교육이 만나다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일 NFT라는 새로운 트렌드 메타버스 네이티브가 추억할 세상 4장 메타버스와 함께할 미래 교육 메타버스로 배우는 아이들 메타버스는 미래의 일자리와 이어진다 미래 교육의 핵심은 무엇일까? 메타버스 시대를 위한 교육과정 메타버스가 교육에 필요한 이유 5장 메타버스 이주민의 역할 바뀌는 시대, 바뀌는 세대 메타버스 에티켓에 관한 약속 꼭 필요한 메타버스 리터러시 지식 플러스: 수업에서 메타버스 활용하기 메타버스 수업 준비 디지털 교과서와 AR, VR 2D의 젭과 게더타운 3D의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 더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에필로그 메타버스로 혼란스러운 이주민들에게 참고문헌 |
이진명의 다른 상품
|
“메타버스 네이티브가 온다”
메타버스 네이티브인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세계다. AR과 VR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세계. 그것이 이상하다고도 느껴지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휴대폰에 종이 설명서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아이들. 집에 전화기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아이들. 이제 메타버스가 없던 세상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우리 앞에 서 있다. 이 아이들이 메타버스 네이티브, 10년생이다. --- p.43 “아이들은 메타버스에서 인정 욕구를 충족한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는 마음이 없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누구보다 공부를 잘하고 싶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칭찬도 받고 싶어 한다. 그런데 교실에서 공부로 칭찬받을 수 있는 아이들은 소수다. 초등학교 3학년만 지나도 공부 관련 칭찬을 할 수 있는 아이는 손에 꼽는다. 아이들은 이러한 인정 욕구를 어디에서 충족할 수 있을까? 바로 자신이 잘하는 것, 보상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게임이다. 특히 메타버스 안에서는 아이들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꾸밀 수 있다. 메타버스는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 p.57 “메타버스의 본질은 새로운 변화에 있다” 인터넷으로 메타버스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메타버스 관련 주식’이 나온다. 어떤 주식이 대박을 터뜨릴지 누구나 궁금할 것이다. 어른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무래도 돈이기 때문에 주식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간다. 그다음은 주로 ‘메타버스 관련 마케팅’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어떻게 했는지에 관한 내용들이다. 메타버스가 궁금해서 검색해본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는 것은 돈과 마케팅이다. 하지만 메타버스가 진짜 돈과 마케팅만을 위한 것일까? 메타버스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앞서 가장 중요한 건 교육이다. 항상 변화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아이들이 자라서 맞이하게 될 세상, 그 세상에서 당황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은 메타버스의 본질보다는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돈과 마케팅 이전에 지금은 세상의 변화, 교육의 변화에 주목할 때다. --- p.75 |
|
왜 메타버스 교육인가?교실보다 메타버스가 익숙한 아이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메타버스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회 곳곳에서 메타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기업들은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메타버스를 사업계획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메타버스와 관련한 책과 정보도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어른들은 이제야 메타버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이들은 메타버스라는 말이 유행하기 이전부터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탐험하고 세상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아이들은 현실에서는 만들 수 없는 세계를 메타버스에서 손쉽게 만들어내고, 자신이 만든 온갖 콘텐츠를 메타스에서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긴다. 아이들은 메타버스 시대를 이미 주도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메타버스로 인정받는다 어른들은 흔히 메타버스를 단순한 게임으로 취급하고 부정적인 면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메타버스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른들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누구보다 공부를 잘하고 싶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싶다. 하지만 공부로 인정받는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만 올라가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진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자신들의 인정 욕구를 어디서 채우고 있을까? 바로 메타버스이다. 아이들은 메타버스 안에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꾸밀 수 있다. 메타버스는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공간이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듣는 칭찬보다 온라인상에서 듣는 칭찬이 크기 때문에 더욱 메타버스에 몰입하게 된다. 미래의 직업과 연결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 시대는 정해진 것들을 익히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기준을 만드는 시대다.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에는 다른 사람과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활동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협력하여 과제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메타버스 시대에는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아이들이 미래에 살아남으려면, 수동적으로 학습 내용을 익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주도적으로 표현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메타버스 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세상이 온다는 뜻이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을 접한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교실보다 온라인에서 협업하는 것을 더 편하게 느끼고, 현실보다 메타버스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메타버스를 접하면서 자라는 세대에게 메타버스가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조차 없다. 앞으로 메타버스는 더욱 확장될 것이고, 메타버스와 관련한 수많은 기회가 탄생할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어른들의 역할 메타버스 시대를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아이들이 메타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메타버스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아이들이 앞으로 메타버스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메타버스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이에게 미래를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이다. 어른들의 적절한 관심이 있으면 아이들은 메타버스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
저자는 메타버스를 이용한 수업과 영상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실천가이다. 메타버스는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에게는 메타버스와 함께할 미래 교육의 동반자로, 학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에게는 메타버스를 이용한 교육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 김정덕 (장기초등학교 교장)
|
|
저자는 연구하고 실천하는 초등교사이다. 이 책도 메타버스라는 주제에 대해 저자가 연구하고, 초등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실천한 내용을 토대로 엮었다. 그래서 전달력이 있고 내용에 생명력이 있다.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교육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써졌다.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교육계의 독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송현순 (경인교육대학교 생활과학교육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