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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부터 청춘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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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새로운 세계를 향해 적극적으로 발을 내디딜 때!

제1장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때가 찾아온다
자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 즐길 수 없는 사람

이제부터는 한 시간의 밀도가 바뀐다
교제를 나눌 사람을 선택한다
싫은 것도 즐기려고 노력해본다
무취미를 즐긴다
나이가 들고 나서 즐길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일을 그만둘 적당한 시기를 확인하는 방법
일하지 않는다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는 계속한다

제2장 ‘슬로 라이프’라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다
모든 것은 이 사고 방식에 달려 있다!

인생이라 함은 ‘늙어가는 것’, 그것을 숨길 필요는 없다
‘지나친 열심’은 그만둔다
건망증과 잘 사귄다.
자신의 진심을 토로한다
지각이 둔해지지 않기 위한 머리 사용법
지병이 있는 정도가 딱 알맞다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불치병에 걸렸을 때

제3장 돈이 있으나 없으나 인생의 최후는 같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방식

돈을 내고 득을 보는 사람, 손해 보는 사람
인색해서는 안 되는 돈이란
허세로 돈을 쓰지 않는다
수입이 없어지고 난 뒤의 생활 방식
‘분수에 맞게 산다’는 것은
인생, 이것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60세부터의 돈의 설계
투자는 일절 하지 않는다

제4장 60세, 나이가 들어도 견고한 삶의 방식
혼자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가?

비온 뒤에 땅이 굳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부간의 ‘말하지 않음’과 ‘하지 않음’
정년 후의 서로 돌보며 아끼는 지혜
자식, 손주와 거리를 두는 법
자식 효도와 손주 효도라는 발상을 가진다
독불장군은 나이가 들어도 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혼자 살게 된다면
옛 친구, 친척과 옛정을 되살린다

제5장 60세의 매력을 주위에 보여준다
포용력과 연륜이 당신을 빛나게 한다

나이에 걸맞게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싸구려 물건은 몸에 걸치지 않는다
인간관계와 꾸미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고 난 뒤의 ‘포용력’이라는 매력
마지막까지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
귀여운 노인이 된다
감동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
무계획하면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

제6장 자신에게 있어서의 ‘최고의 사치’를 찾는다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걷는 인생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 것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산다’라는 사고방식
거리로 나가 자극의 바람을 맞는다
최상의 좋은 물건을 접한다
술과 마주하며 어울린다
외식의 즐거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노경에 다가가자
자기만의 행복 발견법

저자 소개 2

야마사키 타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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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ya Yamasaki,やまさき たけや,山崎 武也

1935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국제 관련 업무를 하면서 업무 기술, 인간관계 등의 테마로 한 비즈니스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현재는 집필 활동을 하며 다인으로서 문화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인술』 『호감 받는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 101』 『회사에 필요한 사람 필요 없는 사람』 『일류의 조건』 『술을 맛보다 술을 즐기다』 『남자의 기량』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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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좋아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한 후, 일본 관련 무역회사에서 근무했다. 2006년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예배 통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경이 말을 걸다(살아갈 힘을 주는 88가지 성경말씀)』, 『혈관 마사지(노화를 막고 병에 걸리지 않게 돕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철학하다!』, 『중국인의 룰(100가지 키워드로 중국인 제대로 알기)』, 『여자가 나라를 움직일 때(역사를 뒤흔든 36인의 여자들)』, 『매력 있는 남자의 조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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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72g | 145*210*20mm
ISBN13
9788961092364

책 속으로

우선은 나이에 걸맞은 생활 방식에 따라야 한다. 이제까지의 오로지 일만 했던 생활은 인생에 있어 필요한 것이었다고는 하나, 반드시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에 따르는 것은 아니었다. 또한 자연스러운 본성에 반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 신체에 있어서도 마음에 있어서도 부담이 되는 정도가 늘어난다. ---p.6

환갑은 크게 한 바퀴가 끝난 것이지만, 거기서부터 다시 같은 생각을 반복한다면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해질 뿐이다. 한층 더 높은 차원에 오른 삶의 방식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왔던 ‘어린아이 같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자. 어린아이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의 특징은 자신의 욕심에 지배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자신 내지는 자신의 주변 사람이나 조직만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 그와 같은 사고를 전환하여 한 발 물러나 생각해본다. 자신 바깥에 있는 조직이나 사회와의 접점을 확인한 뒤에 융화를 도모하는 길을 찾는 것이다. ---p.16

기쁠 때는 기뻐하고 슬플 때는 슬퍼하며 자신의 감정에 푹 빠져, 자기라는 인간에게 쓸데없는 꾸밈을 더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다면 ‘나’라고 하는 자연의 본성에 따르고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극히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p.25

취미의 세계로 들어가는 데 있어 너무 늦다는 것은 없다. 보통 사람들이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가 지나고도 흥미를 끄는 분야가 있다면 그 세계에 들어가 보면 좋겠다. 정말이지 배움에는 정해진 나이가 없다. 불완전하지만 그럭저럭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할 수 없거나 생각대로 되지 않아 흥미를 잃게 되면 그 시점에서 그만두면 된다. 어쨌든 심심풀이였다면 그때까지의 시간을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잘 보낸 것이니까, 그걸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p.27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에 쌓아둔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새로이 자신에게 지적인 투자를 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투자를 전혀 하지 않으면 쇠퇴해간다. 나이가 들면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크게 넓힐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미래를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p.44

특히 정년 후가 되면 그때까지의 저마다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생긴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타성이나 습성 리듬이 무너질 것이다. 신혼 때에도 서로 다른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이 부딪혀 약간의 불화가 생기는 일이 있는데, 그때에는 격렬한 기세의 ‘활활 타오르는 사랑’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년 후에는 계속 따뜻해지는 사랑이 있다. 거기에서 서로 돌보며 아껴준다는 지혜도 자연스럽게 솟아나올 것이다.

---p.127

출판사 리뷰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충만하게 보내는 법

현대 과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사회는 점점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과거와 달리 현대에는 양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이런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겁고 보람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젊었을 때는 여가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결혼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한순간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순식간에 세월이 흘렀을 것이다.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이제부터는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한 시간, 한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만큼이나 중요한 시간이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당신의 현재 나이는 무의미하다

‘노년’이라는 단어에서 가장 먼저 무엇이 연상되는가? 열정, 자유분방함, 도전 등의 동적인 인상보다는 성숙, 지혜로움, 점잖음 등 정적인 인상이 강할 것이다. 이렇다 보니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기라도 하면 ‘나잇값’이라는 잣대로 부정적인 평을 듣고 만다. 하지만 ‘나잇값’이라는 것은 과연 몇 살을 기준으로 하여 결정되는 것일까?
저자는 오히려 그 잣대가 노년을 망친다고 주장한다. 내 인생은 유일하고 유한할진대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위축되어 평범하기 그지없이 살아가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흔히 십 대에서 이십 대에 이르는 나이를 가리켜 청춘이라고들 한다.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 중의 가장 젊은 나이를 의미하는데, 저자는 마음먹기에 따라, 그리고 생활 방식에 따라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청춘처럼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제부터는 삶의 밀도를 높여야 할 때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여유 시간은 늘어나지만 허투루 쓸 수 있는 낭비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한 시간, 한 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 넣어야 나중에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이다.
『60부터 청춘』은 노년이 되었을 때의 시간 활용법과 이익 관계가 끊어진 이후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부부간의 지켜야 할 예의, 건강 관리 등 나이가 들면 생기는 다양한 고민거리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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