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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의 한 장의 미니멀 라이프 방구석 미니멀리스트 나무를 심은 사람 1부 물건 손수건 소창 수건 지갑 텀블러 다회용 빨대 나무 옷걸이 유리 용기 나무 칫솔 나무 빗 밀대 2부 비움 외국 동전 학용품 장식 옷 우산 사진 상장 중고 거래 3부 생활 간소한 화장 손빨래 친환경 세제 샴푸 바 이불 개기 빈 벽 만들기 전자책 읽기 걸어 다니기 가방 리폼 4부 채식 바나나칩 아몬드밀크 그린 스무디 에너지바 채식 식당 채식 모임 유기농 채소 사기 5부 환경 폐 약 버리기 제로 웨이스트 샵 가기 서울환경영화제 청바지 오래 입기 공원 쓰레기 줍기 어스 아워 친환경 피크닉 비닐 없이 장 보기 미니멀 웨이스트 6부 연대 농부시장 마르쉐 서울 새활용 플라자 방문 환경단체 기부하기 사막화 방지의 날 봉사 제로 웨이스트 토크 콘서트 플라스틱 프리 페스티벌 지구의 날 봉사 에필로그 미니멀 라이프의 가치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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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비우고 경험을 채웠다’고 말하는 『가방 하나, 유럽』 이지은 작가의 신간 미니멀리즘 에세이.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며, 한국에서의 짐을 캐리어 하나로 줄여 체코로 교환학생을 떠난 저자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할 수 있는 실천을 찾는다.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 라이프는, 물건의 순환과 정리정돈, 버리는 과정을 통해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다. 이로써 인생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는 삶의 방식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8년도 4월부터 블로그에 매일 적은 100편의 미니멀 라이프 실천들을 다듬어 엮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란 단순히 인테리어가 깔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저자가 실제로 물건을 비운 과정, 비우며 현재에 집중하게 되는 모습, 친환경 일상과 더 나아간 연대의 모습을 책에서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만의 어스 아워를 가지며, 고요히 불 꺼진 방에서 홀가분함을 느끼고, 외국 동전을 기부하러 편의점에 가서 아르바이트생과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채식 모임에 참여해 비건 막국수를 처음 먹어 보고, 뮤직 페스티벌에 가서 플라스틱 프리 축제를 꿈꾼다. 저자의 50가지 소소한 에피소드가 6가지 목차 (물건 | 비움 | 생활 | 채식 | 환경 | 연대)에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비우며 자신이 원하는 삶과 행복에 집중하는 삶’을 함께 걸어 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