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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 7
2부 … 295
3부 … 517

보너스 콘텐츠 … 553
작가의 말 … 562

저자 소개2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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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t St. Clair

스칼릿 세인트클레어는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고, 도서관학 및 정보학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업 사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써서 2019년부터 소설을 자가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리스 신화, 미스터리, 로맨스, 환생 등의 주제에 탐닉해왔고, 특히 그리스 신화를 현대판 로맨스 판타지물로 재해석한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는 인터내셔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를 비롯하여 ‘하데스’ 시리즈, 『전투와 피의 왕(King of Battle & Blood)』, 『별이 나올 때(Whe
스칼릿 세인트클레어는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고, 도서관학 및 정보학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업 사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써서 2019년부터 소설을 자가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리스 신화, 미스터리, 로맨스, 환생 등의 주제에 탐닉해왔고, 특히 그리스 신화를 현대판 로맨스 판타지물로 재해석한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는 인터내셔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를 비롯하여 ‘하데스’ 시리즈, 『전투와 피의 왕(King of Battle & Blood)』, 『별이 나올 때(When Stars Come Ou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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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나 문학과 더 가까이 지내며 번역을 시작했다.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영미권 문학을 번역하는 한편, 동네 책방에서 독서모임과 북토크를 열며 낭독극과 글쓰기 등 창작 작업도 이어 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칼릿 세인트클레어의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시리즈(2022), 에멀린 리차드슨 시그림책 『멀고도 가까운 노래들』(2022), 『해달별』(2023), 아일린 가빈의 장편소설 『벌들의 음악』(2023 출간 예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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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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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7.43MB ?
ISBN13
9791167145390

출판사 리뷰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를 향한,
어둡고 매혹적인 그리스 신화의 새로운 상상!

페르세포네 : 24세, 뉴아테네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 졸업을 6개월 앞두고 뉴 아테네 최고의 언론사인 뉴 아테네 뉴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어머니 데메테르로부터 벗어나 여신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인간으로, 성공한 기자로서 사는 것이 꿈이다.

하데스 : 태초부터 존재했던 지하 세계의 신. 뉴 아테네 최고의 클럽인 ‘네버나이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인간들과 그들의 운명을 걸고 내기를 한다. 유구한 세월은 혼자 지내왔기에 사랑을 믿지 않는다.

뉴 아테네는 올림포스 신들과 인간들이 공존해서 살고 있는 현대적인 대도시이다. 여신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했던 페르세포네와 사랑 없이 영원의 삶을 홀로 살아온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의 운명의 실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겨울의 폭풍이 여름의 태양을 집어삼키고,
이제, 전쟁의 약속 외에 확실한 것은 없다.”

데메테르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를 향한 보복으로 눈보라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며 뉴 아테네를 황폐화시킨다. 한편 더 이상 신들의 지배를 받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인간 세력들은 신들을 공격하며 테러를 일으키고, 끊이지 않는 눈보라로 신들에게 반감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다. 계속되는 테러에 올림포스 신들은 마침내 개입하기로 결정하지만,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운명을 둘러싸고 의견이 갈리며 분열한다. 신들은 과연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편에 서서 데메테르와의 전투에 나설 것인가, 아니면 둘의 결합을 막고 죽은 자들의 신에 대항해 무기를 들 것인가.

“페르세포네, 누구도 우리를 떼어놓지 못할 겁니다.
운명의 여신들도, 당신 어머니도, 제우스조차도.”

이 시리즈를 통해 스칼릿 세인트클레어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모험과 열정을 원하는 페르세포네를 탄생시켰다. 그녀는 절실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증명하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여기던 페르세포네가 하데스를 만나 그를 이해하며 성장하고, 봄의 여신이자 궁극적으로는 지하 세계의 여왕으로서 자신의 힘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독자 모두에게 와닿을 것이다. 『어둠의 손길』에서 페르세포네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파멸의 손길』에서 어떻게 고군분투했는지, 그리고 『악의의 손길』에서 그녀가 결국 어떤 존재가 되어가는지를 돌이켜보면 페르세포네의 여정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고난과 트라우마와 슬픔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을 그녀가 일러주기 때문이다.

빠르고, 드라마틱하며, 파란만장한 이 중독적인 이야기는 무서운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며, 에로틱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되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관능적인 로맨스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네 번째 이야기 『혼돈의 손길』이 출간되었으며, 저자는 현재 그 뒤의 이야기도 집필 중이다. 그리스 신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독자들의 찬사!!!

★★★★★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놀라운 반전.
★★★★★ 모든 그리스 신화 팬들과 판타지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
★★★★★ 절망적으로 중독된다. 당장 다음 이야기가 읽고 싶어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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