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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9
2부 … 211 3부 … 429 파멸의 손길 : 하데스의 입장 … 509 작가의 말 … 536 |
Scarlett St. C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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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와 하데스를 향한,
어둡고 매혹적인 그리스 신화의 새로운 상상! 페르세포네 : 24세, 뉴아테네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 졸업을 6개월 앞두고 뉴 아테네 최고의 언론사인 뉴 아테네 뉴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어머니 데메테르로부터 벗어나 여신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인간으로, 성공한 기자로서 사는 것이 꿈이다. 하데스 : 태초부터 존재했던 지하 세계의 신. 뉴 아테네 최고의 클럽인 ‘네버나이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인간들과 그들의 운명을 걸고 내기를 한다. 유구한 세월은 혼자 지내왔기에 사랑을 믿지 않는다. 뉴 아테네는 올림포스 신들과 인간들이 공존해서 살고 있는 현대적인 대도시이다. 여신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했던 페르세포네와 사랑 없이 영원의 삶을 홀로 살아온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의 운명의 실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때때로 운명은 파멸을 엮는다. 그리고 운명은 벌을 내린다, 심지어 신들에게도.” 페르세포네와 하데스가 연인이 되었다는 소식이 공개되자 그녀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헤치려는 사람들로 인해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삶은 위협을 받고, 그 와중에 하데스가 숨겨왔던 과거의 기억과 어둠의 이면을 마주하게 되면서 페르세포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진다. 설상가상으로 소중한 친구를 잃는 비극을 겪게 되지만, 친구를 살려달라고 내민 그녀의 손길을 하데스가 뿌리치면서 페르세포네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절박해진 페르세포네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신과 되돌릴 수 없는 거래를 맺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하데스의 분노를 사게 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는 위태로워지고, 결국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마는데……. “하데스, 난 당신의 광활한 삶에서 단 몇 초에 해당하는 존재잖아요. 내가 어떻게 감히 그 모든 것이 될 수 있겠어요?” 이 시리즈를 통해 스칼릿 세인트클레어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모험과 열정을 원하는 페르세포네를 탄생시켰다. 그녀는 절실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증명하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여기던 페르세포네가 하데스를 만나 그를 이해하며 성장하고, 봄의 여신이자 궁극적으로는 지하 세계의 여왕으로서 자신의 힘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독자 모두에게 와닿을 것이다. 『어둠의 손길』에서 페르세포네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파멸의 손길』에서 어떻게 고군분투했는지, 그리고 『악의의 손길』에서 그녀가 결국 어떤 존재가 되어가는지를 돌이켜보면 페르세포네의 여정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고난과 트라우마와 슬픔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을 그녀가 일러주기 때문이다. 빠르고, 드라마틱하며, 파란만장한 이 중독적인 이야기는 무서운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며, 에로틱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되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관능적인 로맨스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네 번째 이야기 『혼돈의 손길』이 출간되었으며, 저자는 현재 그 뒤의 이야기도 집필 중이다. 그리스 신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독자들의 찬사!!! ★★★★★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놀라운 반전. ★★★★★ 모든 그리스 신화 팬들과 판타지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 ★★★★★ 절망적으로 중독된다. 당장 다음 이야기가 읽고 싶어 견딜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