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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_당신의 커리어를 점검하라
흔들리지 않는 마흔을 바라는 3040 직장인이라면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업무를 통한 역량개발은 직장인일 때만 가능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인생이나 커리어나 목표가 없으면 지지부진한 반면 목표가 있으면 빨라지고 쉬워진다. 멀리 내다보고 세운 목표는 인생을 지탱해주는 등뼈고 현재는 가장 빠른 기회의 순간이다. 주변 환경이 열악해져도 겨울 소나무처럼 청청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당신의 커리어를 지금 점검하라. 지금부터 10년이면 된다 / 커리어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라 / 장기 목표는 인생의 등뼈다 /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신에게 물어라 /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2부_다음 10년을 준비하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미움 받지 않고, 스스로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늘 궁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준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대안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에는 때가 있다. 그러니 인생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마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나이 / 스스로 궁리를 하지 않는 사람은 대책이 없다 / 준비 없는 시작은 때를 만들어주지 못한다 /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말라 3부_배우라 가보지 않아도 훤히 보이는 보통 직장인의 답답한 미래, 역량을 올리기 위해선 실질적인 배움에 눈을 돌려야 한다.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질문에 인류의 멘토 공자가 주는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배움(學)'이라는 것이다. 배움의 습관이 내일을 바꾸고 기다려지는 미래를 만든다. 또한 간절한 마음이 결과를 만든다. 배움만 한 것이 없다 / 배움에도 단계가 있다 / 배우지 않으면 후퇴한다 /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 과거로부터 배우라 / 간절한 마음이 결과를 만든다 / 생각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생각한다 / 일을 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을 한다 4부_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직장인에게 중요한 두 가지는 '일과 사람'이다. 일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람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칭찬과 격려를 바탕으로 사람을 얻어야 한다. 사람을 알고 사람을 얻어야 세상을 얻는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라 / 부족한 상사도 스승이고 지독한 상사도 스승이다 / 부하직원들은 항상 칭찬에 목마르다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 / 뛰어난 부하는 상사를 두렵게 만든다 5부_현재를 다져라 행복한 직장인을 만드는 모범 답안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업무를 더 깊이 파고,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결과로 보여주고,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키워가면서 그 일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직장생활이다. 날마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성공의 3박자 / 자신의 업무를 더 깊이 파라 / 후회 없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방법 / 실행 없는 실력은 무용지물이다 /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먼저다 / 지금부터 10년, 조급해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라 / 자신의 일을 즐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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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가 작으면 작은 일에도 걸려 넘어진다. 동네 마트 가는 길에 비가 오면 바로 집으로 돌아오지만, 조카 결혼식 가는데 비가 온다고 핸들을 돌려 집으로 그냥 돌아오지는 않는다.
태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작은 돌부리나 모서리에 걸려 넘어지곤 하는 것이다. 작은 근심 걱정이 원대한 인생의 길을 가로막는다.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은 이미 어려움이 아니다. ---p.28 당신에게 직장인의 때란 바로 지금인지도 모른다. 당신 인생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시작은 바로 지금인 것이다. 당신이 평사원이건 과장이건 부장이건 간에 지금 시작이 없다면 내일도 그 시작은 없다. 지금은 아직 불완전하고 준비가 덜 되어 있을지라도 오늘 시작하는 것이 내일 시작하는 것보다 백배 낫다. ---p.61 커리어도 배워야 한다. 그래서 경력에도 멘토가 필요한 것이다. 멘토는 모델하우스다. 이미 완성된 모습이다. 미래에 내가 살 집을 미리 보고 싶으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처럼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멘토다. 나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그 멘토를 보면 된다. 모델하우스를 보지 않고 3년 후 나의 집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멘토 없이 나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 역시 위험요소가 많다. ---p.75 습관이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에 늦잠을 잔다거나, 책상에 앉으면 조는 습관으로는 자신의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 한 달에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경쟁력 운운하는 것은 착각이다. 하루에 만 보는커녕 천 보도 걷지 않는 습관으로 건강을 바란다면 이 또한 착각이다. 말을 앞세우는 습관으로는 실행력을 키우기가 어렵다. 먼저 몸을 움직여 습관을 만들어야 그 습관이 인생을 만들게 된다. 그러니 잘못된 습관은 잘못된 인생을 만들고, 좋은 습관은 멋진 인생을 만드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p91 잘 맞지 않는 업무를 숨죽인 채 무작정 계속한다는 것은 조직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큰 마이너스다. 그러니 먼저 그 업무를 연구해 보아야 한다. 학습이 필요하면 일정 기간 공부에 열중하고, 자신의 열정이 부족하면 일의 일부에 자신의 목표를 부합시켜 열정을 키워야 한다.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해답에 한 발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좋아서 하는 일이야 축복이지만 싫어하면서도 단지 월급 때문에 일을 하고 있다면 역시나 공자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업무가 왜 내게 맞지 않을까를 걱정하지 말고, 내가 업무를 잘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p.124 부하가 노래를 잘하면 앙코르를 외쳐야 한다. 일을 잘하면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부하의 좋은 실적에 두려움을 느껴서는 앙코르를 외칠 수 없다. 치고 올라오는 부하 때문에 자신의 자리보전이 어렵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땅을 사는 사촌과 비교를 하니까 배가 아픈 것이다. 나도 땅을 살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면 왜 배가 아프겠는가. 동료나 부하가 좋은 성과를 냈으면 당연히 칭찬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가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은 말해주는 것이다. p135 한 번 이직을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두 번째 이직을 생각한다면 설사 이직을 했다 하더라도 그곳이 자신이 찾던 직장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즉 나에게 문제가 있으면 우선 그것부터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 문제가 있으니 옮겨야겠다는 생각에 앞서 내가 가진 문제점을 먼저 살피고 고치면 굳이 이직을 하지 않아도 현재의 회사에서 훨씬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p.187 어떤 연유에서든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마음이 급해진다. 밤낮으로 새로운 일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게 된다.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는데 무엇인가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에 조바심이 난다. 무엇인가 빨리 다른 일을 잡지 못하면 금방이라도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조급한 마음 때문에 퇴직하고 2, 3개월 만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면 그것은 그야말로 욕속(欲速)이며 그 결과도 불을 보듯 예측이 가능하다. ---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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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직장인,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요즘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다음과 같은 말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20대는 답이 없다. 30대는 집이 없다. 40대는 나는 없다. 50대는 일이 없다. 60대는 낙이 없다.’ 그저 우스갯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아픈, 지금의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서글픈 현실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 인사부 과장 시절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그들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에 그 누구보다 가까이 있었습니다. 또 자신이 명예퇴직 대상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상태에서 명예퇴직을 당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현재는 헤드헌팅업체인 잡솔루션코리아의 대표라는 것에도, 시간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개발과 시간경영에 관한 강의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누구보다 현장에 가까이 있었고 스스로 명예퇴직이라는 절실한 경험을 했기에 자신의 뒤를 밟고 있는 3040 직장인들에 대한 관심과 연민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책에서 집이 없다는 30대와 내가 없다는 40대 직장인들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강력히 충고합니다. 바로 지금이 다시 시작할 때라고, 지금이라도 커리어 전략을 다시 짜라고, 그래야 40대에 ‘나’를 지키고 50대에 ‘일’을 하고 60대에 그 일에서 ‘낙’을 찾을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 땅의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생각과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좌절과 누구나 한번쯤은 토로해봤을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들을 그는 모두 이 책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공자의 지혜를 통해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를 건넵니다. 지금껏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저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등 떠밀려 살아온 어느 평범한 직장인이 만약 이 책을 읽고 자신의 현재를 거울처럼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그의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는 어떤 책인가 2500년 전 공자, 21세기 3040직장인의 미래설계와 사람경영에 대해 컨설팅하다 삼성 인사부 과장에서 헤드헌팅업체 대표로 변신한 저자가 논어의 핵심 30구 안에서 찾아낸 직장인 경력개발의 노하우! 고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시대를 막론하고 통하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멘토인 공자의 지혜가 녹아 있는 논어의 매력에 푹 빠진 저자는 논어에서 핵심 어구 30개를 뽑아 ‘직장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배움의 중요성, 자기 브랜드 확립의 필요성, 인생의 커리어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논하면서 삼성 인사부 과장과 헤드헌팅 업체의 대표로서 경험한 많은 사례들을 녹여 3040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자기경영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의 특징은 1. 고전 ‘논어’에서 배우는 현대 직장인의 셀프 리더십 : 앞이 보이지 않는 3040 직장인들의 답답한 미래. 고민만 하지 말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배움에 눈을 돌려야 한다.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질문에 인류의 멘토 공자가 주는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배움(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왜,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 2. 논어에 담긴 핵심 30구로 풀어 본 경력 개발 노하우 : 인생이든 커리어든 목표가 없으면 줏대가 사라지는 반면, 목표가 있으면 빨라지고 쉬워진다. 먼 목표는 인생을 지탱해 주는 등뼈이고, 현재는 가장 빠른 기회의 순간이다. 저자는 논어에 담긴 핵심 30구를 통해 직장인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3. 인생의 커리어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모색 : 저자는 삼성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현재 기술인력 전문 서치펌을 운영하고 있다. 숱한 직장인들을 만나 대화하면서 모은 사례들은 생생하다 못해 살아 있다. 그들의 경력을 위해 일하며 인생을 설계해 준 저자는 독자들의 인생설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