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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해 탄생한 맞춤 인지책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온전한 첫 단어를 말하는 시기는 보통 생후 10~15개월 사이입니다. 아기가 처음 단어를 습득하고 나면 이후 천천히 단어를 늘려가게 되는데, 이 시기에 아기가 습득하는 단어의 대부분은 명사랍니다. 블루래빗의 〈아기 첫 사진 인지책〉은 유아기에 처음 단어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기를 위한 맞춤 인지책으로,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과 짧은 명사로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여 유아기 인지 능력과 어휘 능력을 길러 주지요. 〈과일〉 〈채소〉 〈농장 동물〉 〈야생 동물〉 네 권으로 구성된 〈아기 첫 사진 인지책〉은 아기 손에 꼭 맞는 크기와 동들동글한 모서리, 아기가 한 장 한 장 넘기기 편한 두꺼운 보드로 만든, 아기를 위해 탄생한 첫 인지책이랍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KC를 확인하세요! 〈아기 첫 사진 인지책〉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습니다. ㆍ만 3세 이하의 유아가 사용할 때는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ㆍ직사광선을 피하고 불이나 물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ㆍ입에 넣고 빨지 마세요. ㆍ사람이나 동물을 향해 던지지 마세요. ㆍ용도 이외의 사용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