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하디
(Thomas Hardy, 1840~1928)
영국 작가
BBC 조사 '빅 리드(The Big Read)'에서 50위 안에 들었다.
‘조지 엘리엇’의 전통을 잇는 빅토리아 시대의 사실주의자로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를 포함하여 소설과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 특히 그의 고향인 사우스 웨스트 잉글랜드 출신과 같은 영국의 시골 사람들의 지위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하디는 일생 동안 시를 쓰며 시인으로 남기를 원했다. 하지만 첫 번째 시집은 1898년까지 출판되지 않았다.
처음에 ‘광란의 무리를 떠나’ (1874년), ‘캐스터브리지 시장’ (1886년), ‘더버빌가의 테스’ (1891년), ‘무명 주드’ (1895년)와 같은 소설의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의 생전에 하디의 시는 멘토로 여겼던 젊은 시인들(특히 조지아인)에 의해 찬사를 받았다.
하디의 작품은 ‘D. H. 로렌스’, ‘존 쿠퍼 포위스’와 ‘버지니아 울프’ 같은 많은 젊은 작가들에게 존경받았다.
하디의 후기 소설은 그의 운명관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쓰여진 감이 있으나 그럼에도 개개의 인물과 풍경의 묘사력(描寫力)은 뛰어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