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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명판결
1,2학년
박철민 그림
두산동아(단행)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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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세 아들과 아버지의 선택
2. 때리는 효도
3. 바보 총각의 비단 팔기
4. 수달은 누구 것?
5. 어리석은 풍산수와 오리 도둑
6. 과부의 닭과 사냥꾼의 매
7. 게으름뱅이의 황소 되팔기
8. 엉큼 대왕과 대동강 물값
9. 덤벙덤벙 농부와 소내기
10. 돌더미와 금덩이
11. 가짜 금덩이와 바꾼 3천 냥
12. 천둥 나리와 벼락 목수
13. 나무 그늘을 팔아먹은 용심쟁이
14. 세 친구와 당나귀 한 필
15. 담 넘어온 감
16. 편히 앉아서 잘 사는 법
17. 냄새 맡은 값
18. 알나리에게 혼이 난 이방 나리
19. 한 겨울의 산딸기와 독사
20. 왜가리의 선물

저자 소개 1

그림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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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글과 그림을 그린 『미술관에 간 규리』, 『괴물 잡으러 갈 거야!』가 있고, 『육촌형』, 『연오랑과 세오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글과 그림을 그린 『미술관에 간 규리』, 『괴물 잡으러 갈 거야!』가 있고, 『육촌형』, 『연오랑과 세오녀』, 『달빛 기차』, 『은종이 그림 속 아이들』, 『천개의 눈』, 『토끼와 용왕』, 『양파의 왕따 일기 1, 2』, 『회장이면 다야』, 『그 녀석 왕집게』, 『사람 둔갑 손톱 쥐』, 『그 고래, 번개』, 『메아리』 등에 그림을 그렸다.

박철민의 다른 상품

법률해석 : 이재원
성균관대 법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제 28회 사법 고시에 합격했고, 사법 연수원 제 18기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신 법무 법인 구성회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전래동화 : 조문현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10여년간 MBC '뽀뽀뽀'를 집필하였으며, 한국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MBC 방송 연기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알콩달콩 유아교육 동화 전집(전60권)』, 『언어 발달을 위한 인형 동화』, 『두비두비 무엇이 될까』 등이 있다. 현재 유아비전 대표.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0088359

출판사 리뷰

어린이의 흥미를 끄는 전래 동화 속의 재판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재구성, 각 이야기마다 법률적인 해석을 제시한 [변호사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명판결](전3권)이 출간되었다.

현대 사회를 특징짓는 다양한 인간 갈등의 바람직한 해결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요즘들어 법의 힘을 빌려 해결하려는 경향이 무척 강하다. 그러나 소송 만능식의 법적인 해결만이 최선은 아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토대로 해야 하며, 논리ㅈ거이고, 도덕적이며, 또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때에 따라서는 어떤 일은 판단하는 잣대 또한 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문제 해결 능력은 어린시절부터의 직접 체험과 토론 과정을 통해 키워져야 한다. 그러한 상황의 경험을 위해, 전래 동화 속에 수록된 재판 이야기를 현재의 법률과 비교해 보고, 논제를 자유스럽게 토의해 보는 접근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변호사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명판결]에서는 전래동화의 흥미성, 역할 놀이의 체험성, 문제 해결의 창의성, 전래동화의 인간성 등 기본적으로 전래 동화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을 활용, 초등학생들에게 합리적 사고를 훈련시키고자 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전래 동화의 법률적인 해석을 통해, 합리적인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변호사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명판결]의 전체 구성 또한 어린이들이 이야기의 판결 내용을 검토하고,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며,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래동화의 특성상 기존 도서들의 문제 해결 방법은 마술이나 주술, 우연에 의한 방법이 많은 반면, [변호사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명판결]은 현대 생활에서 있을 법한 문제 상황 중심으로 이야기를 모아, 현재 경험과 비추어 논의하여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내용 측면에서도 묘사와 익살, 희화화에 주력, 주제의식이 결여된 기존 도서에 반해, 사건 위주의 내용을 전개하고, 배경과 동기에 필요한 설명 외에 불필요한 설명을 배제하였다. 비어, 속어의 사용도 자제하였다. 전달하는 메세지도 절제, 근면, 효, 우애, 애국심 등의 덕목을 강조하였다.

구성 측면에서는 이야기 위주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배제하고, 법률 적용, 우리말 단어풀이로 색다르게 구성하였으며, 이야기를 읽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동안 옛이야기를 현실적 차원과 새로운 시각, 그리고 창조적 관점에서 새롭게 생각해 보고 추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궁극적으로 어린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이끌어 도덕성 및 창조적인 문제 해결 능려을 기르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변호사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명판결]에서 옛 이야기의 판결 부분을 오늘날의 법률에 비추어, 쉽고 명쾌한 해석을 달아 준 이재원 변호사는 일선 법무 법인 구성원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현역 변호사이다.

흥미로운 사건과 지혜로운 판결을 담은 옛 이야기를 골라 논리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구비문학대계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담은 많은 자료들을 검토한 작가 조문현 씨는 10여년간 MBC-TV 프로그램 "뽀뽀뽀"의 극본을 집필한 바 있고, [알콩달콩 유아교육동화(전60권)]외 많은 어린이 도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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